Blackish House 레이 아직도 플레이 중~

후기글로 만나자고 해놓고 쓰는 이유

역시 깐깐한 레이-!! 하고 왜 수갑을 채워져야되는데------!!!!

그니깐..... 정말...내가 묻고 싶어................

역시 깐깐한 레이군- 너의 과거를 더 알려달라-!! 

 

 

 

 

 

 

 

 

 

 

 

 

 

 

 

 

 

 

 

 

 

 

아아....역시 이녀석도 가족문제 였었네. 확실하게는 아버지 문제? 쪽이네. 흐므흐므.... 

어...음....일단 이거는 스포입니다. 보실분은 보시고 안보실분은 보지 마세요. 진짜 스포입니다.

 

 

 

 

 

 

 

 

 

 

 

 

 

 

 

 

 

 

 

 

 

 

 

 

 

 

 

 

 

 

 

 

 

하아....일단 레이네 어머니 장례식장에 아버지라는 사람은 중요한 무대가 있다고 안오고 마지막?에 왔는데 눈물고 흘리지 않아 피도 없는 인간이다. 인간니 맞나 의심? 을 했다.고 하는데 그 다음 어머니 유품에서 일기를 발견해서 봤는데 아버지라는 사람에게 다른 여자가 있었다고 한다...? 토고 어머니도 바람둥이였는데 여기서는 아버지가 바람둥이네;; 인기 많으신 배우분이...;;; 참나. 그리고 그 아버지의 애인에게도 아이가 있고 그 아이를위해 계속해서 생활비를 보내는 것도 라... 뭐 이거는 양쪽 다 잘못을 한거기에 뭐라 얘기는 못하겠다. 따지고 싶은 곳은 많지만 그 애인의 아이는 아무잘못도 없으니 뭐.... 하아....

근데 레이의 어머니가 죽고나서 집에 돌아오는 일은 더 없어지고 만날일은 더더욱 없어진거네... 어머 이런 미친놈의 새끼를 봤나. 그렇게 할거면 그냥 같이 살자고 하시지? 어이가 없네. ㅎㅎ. 그렇지. 일기에 일부러 거짓말을 쓰지는 않겠지. 

그래서 그 아버지라는 작자를 이기고 싶어했더구나. 근데 진짜 몇번을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그렇게 애인분이 좋아서 진짜 가족을 버릴거면 그냥 이혼을 해주든가..;; 진심 양심 없는 아저씨인데? 그래서 여자한테 만지기 싫고 여자가 만든음식을 먹을 때 오바이트를 한 거구나...

뭐, 솔직히 토고네 가족관계보다는 심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래도 레이 입장에서는 또 다른겠지? 흐므흐므....

 

아, 역시 유에상이 레이의 형이였구나.....; 그리고 뭐라고요? 레이의 아버지라는 작자가 돌아온다고요? 하하 웃기고 있네. 허허. (아니..놀랄 일인가..? 뭐 나도 유에상이 레이의 형인가? 하고 생각하고 설마하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레이의 얘기를 들으면 생각해도 유에상이 떠올랐는데..ㅋㅋㅋㅋㅋ 진짜...내 예상 다르길 바랬는데...)

그것보다 그럼 유에상이 가수일을 못하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일까... 레이군 하고 연관된 걸까 아니면 가족간의 문제 쪽일려나... 흐므흐므.... 잘 모르겠군.

아니...그니깐...ㅋㅋㅋㅋㅋㅋ 형님하고 레이하고의 관계도 넘 궁금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미치겠네ㅋㅋㅋ 이놈의 인간관계들...!!!

흐므흐므 역시 어느 쪽이든 간에 잘 풀리나 싶을 때 쯤 이런 사건이 하나씩 터지네... 하아....

OKOK 형님은 진짜 동생을 생각하기는 하구나... 예전에는 꿈만 생각했다면 지금은.... 동생을 생각하시는 분이 됐어. 

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또 되네??? 미친ㅋㅋㅋㅋㅋㅋ 이 미친 인간관계도 좀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OOOOOO군의 어렸을 때 배우로 활동할 때 레이도 보고 잘한다고 생각했다고 했고 레이가 지 아버지 얘기 했을 때 그 애인의 아이가 있다고 들었을 때 그랬구나. 라고 생각한 후 레이 형이 유에상이라는 걸 듣고 어....설마 에이 진짜 그거는 아니겠지? 진짜 형이 유에상인 것을 생각하고 초반의 레이가 했던 말도 생각나고 제일 중요한 아버지를 이길려면 멀었다, 라고 얘기한 것 들고 진짜 설마 설마 했을 때 이놈이 배다른 동생이라는 것이 나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이 인간관계도 어떻게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사기 당한 기분이기는 하겠다. 나 순간 레이쪽으로 생각했더니 눈물이 나와. 믿고 있던 상대에게 배신당한 기분.....

그리고 그것을 형은 알고 있었던 거잖아..... 하아... 진짜 누구를 위해 쓴 편지였을고....... 하아........

그래서 그렇게 생활이 가능은 했구나.... 주인공하고 소꿉친구 2명의 생활이... 아..이거는 진짜 누구의 잘못이라고 해야될까.... 진짜... 하아........ 이거는 진짜 쓰레기였던 그애들 아버지가 잘못한거지... 진짜... 아아아아아 생각만 해도 울컥해진다.

끝끝-!! 이이상은 무리---- 후기 후기-!!!

 

 

 

P.S 일단 더 써야겠어.

레이야... 친가족 의외의 가족을 만드는 짓을 한 것에 대해 더럽다고 생각하는게 결벽증 때문에 그러냐고? 아니. 보통사람들 다 그렇게 생각해.... 나이가 많든 적든 그렇게 생각하게 되어있어... 뭐 30대 정도 먹은 후 그런 얘기를 하면 미친놈이라고 생각은 들겠지만 그냥 남의 일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생활하면 돼...  그리고 남의 아버지를 빼앗은 여자가 밉다고 생가하는 것은 네가 애라고 그런거냐고? 아니.... 그거는 다 똑같은 생각한다고. 

왜? 토고가 그런 얘기하니?? 아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 이거는 진짜 주인공이 이녀석 얼굴에 강하게 싸대기를 때리든 손벽을 치고 정신차리게 하든 해서 그런 생각 이상한거 아니라고 알려줘야돼.

그리고 그 아버지라는 사람이 쓰레기였다고 생각하게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