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아군의 사촌 욕(?) 좀 하고 갈께요...^^

반모고 스포도 있을거고 나 화났으니 그 누구도 못말려요^^. 진짜로 이거는 플레이 하신 분들만 보시기 원해요.^^

진짜 제가 화 많이 났거든요. 그러니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어요...^^ ㅎ.ㅎ

죽인다는 소리도 나와요..^^ ㅎㅎ...^^ 진짜 나 빡쳤거든요...^^

 

 

 

 

 

 

 

 

 

 

 

 

 

 

 

 

 

하아...야 이 년아. 내가 진짜 싫어하는 그런 것을 얘기 했거든. 내가 제대로 얘기해 줄께...^^

아, 일단 누님? 누나? 그딴거 개나 줘버리자. 너한테 쓰기에는 너무 아까운 호칭이야...^^

하아... 진짜 내 성질을 건들렸지. 내가 가능하면 저 세계가서 너 멱살 잡고 뺨 한 10대 때리고 박치기 세게 하고 얘기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 여기서 얘기할께.

인간은 물건 취급하니 그리 좋니? 뭐? 내거?? 내----거??? 지금 나랑 씨 발라 먹자는 소리하고 있는거냐? 

니가 먼저 물건 취급했으니깐 나도 너 물건 취급해도 되겠에..^^ 야, 이년아. 너는 남편거지 노아군거 아니잖어? 그리고 확실하게 니거는 남편이잖아? 일단 노아에게 허락은 받았니? 너 내것해도 돼? 라는 그런 허락 받았어? 그리고 제대로 계약은 했고? 안했잖아...^^ 

노아군이 너한테 오는 연락 받으려고 할 때마다 기운 없어지는거 알고 있니? 어두운 표정 하는거 알고 있고? 매일 집에 갈때마다 싫으 표정해 이 년아...^^

얼마나 노아군이 너에게 시달려서 힘들어하는지 모르지? 너한테 노아군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너 때문에 노아군 많이 망가졌는지 모르지? 

니거니깐 제대로 관리를 해야지. 관리 제대로 못해서 이제 더 이상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가 되면? 죽게되면? 니가 책임질거니? 너도 죽을거야? 못죽으면 언제든 얘기해..^^ 내가 너 죽여줄께.  

왜? 못 죽겠어? 왜 못죽어? 물건 취급해서 이 아이가 죽게된건데? 내가 너 물건 취급해서 죽여준다는 거야.^^ 

니 물건 제대로 관리 못해서 죽은 거니깐 그 책임을 니가 져야지 동등한거잖아? 그게 아니면 인간을 물건 취급하지마. 이 하등한 인간만도 못한 쓰레기야..^^ 

남편도 있는 년이 어디서 노아군이랑 바람을 펴. 아니. 노아군을 물건 취급해. 

언제나 얘기하지만 인간은 물건이 아니야. 인간은 살아있는 생물이야. 동물들도 똑같아. 그러니 내 앞에서 다시 물건 취급하면... 나 진짜 빡쳐서 2차창작으로 니년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