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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Collar X Malice 미네오 클리어 본문

일상/게임

Collar X Malice 미네오 클리어

夜(よる) 2020. 9. 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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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진짜로 개인적인 생각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후기글
방지용
갤러리
투 입 ☆

음.. 일단 미네오 자체의 스토리는 그리 막 재밌거나 흥미를 유발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역시 희생양이라고 해야될까요?
아도니스하고 관련된 자가 있기는 하지만 아도니스 맴버는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주인공 언제 아도니스 찾아낼거야)
그래도 아도니스 라는 그룹의 궁금증을 유발하게는 하더라고요. (라고 해도 비타 때 부터 이 사람이 보스 일거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있었지. 아마도 그 사람이 보스 일 듯?)
암튼 그래서 미네오군 자체는 선배를 죽인 범인과 2년 전에 있었던 사건? 에 대해 알려주는 그런 방도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최애인 타케루군 루트 때 아도니스가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겠네요. 흑흑.
아마도 케이상 하고 카게유키(?)상 할 때는 나오겠지요. 후후☆
케이상은 잘 모르겠지만 카게유키상은 나올 것 같습니다. 이거는 장담 할 수 있죠. 아도니스의 보스 (로 추정되는 아조씨(?))도 나올 것 같기는 합니다.
암튼 미네오군 루트에서는 그리 재미는 없었습니다.
스토리 적으로도 미네오군이 1등으로 해야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플레이하려고하는 카게유키(?) 상 쪽은 솔직히 마지막에 하는게 좋아보이지만----- 제 최애도 차애도 삼애도 아니니 그냥 할거에요.
(그 누구도 날 막을 수 없다.)
카케유키상 플레이 하면서 역시.. 이사람 마지막에 해야됐어. 같은 말을 할 수도 있지만 그냥 무시하죠. 까기거 뭐. 재미만 있으면 스토리 기억하는 것은 별 문제 없으니깐요.
암튼 그래서 미네오군 루트는 어땠냐?

무난합니다. 그냥 쉬어가도 될 정도의 루트?
그래도 스토리 진행 및 인간관계 같은 것에 신경 쓰이시는 분은 처음에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졸리니 저는 자고 일어난 후 계속 플레이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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