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 그 타케루군이-! 그 야옹이가-!!

아니-!!!
내가 알고 있는 타케루군이 아니였어.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진짜 캡쳐 때의 사진도 너무 좋게 잘 나왔어. (문제 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나 타케루군이면 연인 가능하다.
결혼은 좀 생각해야되겠지만 연인 가능
동거 가능

하아....
진짜 타케루군이 그런 말을.. 그런 고백을 할 줄이야.
아, 진짜 넘 좋았다.
진짜 몇번을 생각해도 부럽다. 주인공-!!

그리고 타케루군이 고양이 보다 강아지를 좋아하고. 사람 보다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한다.
흐므.. 동족을 싫어하는건가? 역시 고양이군.
이것 말고도 이래저래 얘기하고 싶은 것은 많이 있지만
얘기 안하는 걸로.

암튼 타케루군 팬디스크판 플레이 하면서도 이녀석 언제까지 고양이 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양이지만 종류가
본편에서 봤을 때는 러시안블루 같았는데 팬디스크판 플레이하면서 러시안블루 + 샴 같은 느낌? 이였다.
하아.. 진짜 귀엽고 멋지고 이쁘고 귀여운 타케루군이였어.
만족 했다고 하면 만족 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