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쓰여...

카게유키군 그 후 어떻게 지내는지 신경 쓰인다.
하지만 나는 맛있는 것은 나중에 먹듯이 신경 쓰이는 것은 나중에한다.
그래서 지친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본편은 내 마음대로 팬디스크판도 내 마음대로..
플레이하는게 제일 좋기 때문.
그래서 이번 루트는 미네오 -> 타케루 -> 아이지 -> 케이 -> 카게유키
순으로 가고 있는데
흐므므므 솔직히 두번째 것.. 아이지상을 먼저할지 타케루군을 먼저할지 고민하다가 타케루군을 먼저했다.
CG가 그렇게 좋게 나오고 스토리도 그렇게 플레이 하게 될 줄 알았으면 아이지상 먼저 했다구.
흑흑. 암튼 그래서 연속 2탕 뛰어서 피곤하다.
이만 자러 가야겠다.
자기 전에 다시 한번 얘기한다.
타케루군-! 저는 당신에게 다시 한번 반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