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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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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만화

오우야- 올만에 두근거림의 제물 봤는데

夜(よる) 2020. 12. 18.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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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안나와서 이거 중도하차 하셨나? 했는데 계속 나오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9화 부터 못봐서 그 부분 부터 봤는데 오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인한 것도 잔인한 것인데 작가님이 처음으로 진짜로 처-음-으-로-!! 러브코미디로 이것을 만들었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재미는 있기는 한데요... 한데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포가 한 85% 고 나머지 15%가 러브코믹인 것 같습니다.

뭐... 이때까지 나온 작품들 중에서 순정이 있기는 합니다-! 네-! 순정물이기는 해요-! 하하-!!

그저 작가님의 처음 잡았던 마음이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게.... 좋은 뜻이든 나쁜 뜻이든.. 네.

암튼 이 사실을 알게 되고 올만에 진심으로 웃을 수 있었네요.

최신화인 12-1화 보고 왔는데.... 이야... 역시 남주도 정상인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그 전 화? 에서 남주의 침착 대응능력이 오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정상인 처럼 보이는 것은 여주 이자 주인공 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본 모습(?)이 나오게 되면...?!)

암튼 이번에 다시 보고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좋다의 완결화 다시 봤는데요...

음... 세계관이 같은 것이면 주인공 가족들이 행하고 있는 신이라는 존재는 죽목드좋에 나왔던 고스트라는 여자 쪽일까요? 아니면 죽목드좋에 주인공일까요?

어느쪽이든간에 다시 한번 나와주면 좋겠네요. 그 후의 이야기도 나름 궁금하고요.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좋다 말입니다.)

나름 재미있게 봤었고 나름 애착가는 작품인데 그렇게 결말이 맞이한 것이 아쉬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번역해서 나온 수상한 방문자 그것도 연재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단편인게 아쉽네요.

암튼 앞으로도 아마도 계속 볼 듯한 두근거림의 제물 공포&러브코미디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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