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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 R-18/ BL ] 미스터님 한테는 지지 않아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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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어쩌구저쩌구
시작하겠습니다.
공쪽이 남주하고 수쪽의 남주하고 둘이 아주 치고박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토리적으로는 마음에들고 작화는 더더욱 마음에 드네요.
공쪽이 남주가 수쪽이 남주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확실하게 나와서 좋지만 수쪽의 남주는 언제부터 공쪽의 남주를 좋아하게된건지 의문인 점이 좀 아쉽습니다. (어릴 때 TV에서 나온거 보고 동경했고 좋아했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게 팬으로서인지 연애감정으로서인지는....)
그리고 최애가 생겼다고하면 공쪽의 친구 배우군이 최애가 됐다죠.
마지막부분에 그렇고 그런신만 안나왔으면 15세로 가도 됐는데 아쉽습니다.
암튼 BL처음 접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할 작품 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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