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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피오피오레의 만종 속편 길버트상 플레이 끝. 본문

일상/게임

피오피오레의 만종 속편 길버트상 플레이 끝.

夜(よる) 2021. 10. 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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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어디까지 개인적인 감정과 생각을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방지용 사진 투척

10. 04 일 부터 시작~
재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썼다. 흐믐... 과연 나는 모나크가 오기 전 까지 길버트상과 니콜라상을 클리어 할 수 있을지? 최소 길버트군은 끝내자! 할 수 있게 파이팅!!

ㅋ...ㅋㅋㅋㅋㅋ 끈질긴 남자는 인기 없다구~ 에휴- 역시 뭔가 길버트군 같은 성격은 친구가 좋고 그 이상은 무리일 것 같음. 응응.
어우 야, 어이. 어이... 지금 스포방지 공계 CG나온 씬 나왔는데 야, 다른사람이 보는데서 그러는거 아니야. 응응. 그래도 되는 곳은 시네마나 커플들만 있는 곳에서 해야되는거임. 진짜 다른 사람이 보는데서 하면 민폐라구....!!
아, 순간 올리버군하고 그 그 빈민가에 생활했던 아이있었던거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때 마침 잘 말려줬어. 응응. 진짜... 저렇게 타인들이 있는데에서 그런 말을 하면 나같으면... 일단 한대 때렸을 것 같아... 이런데서 그런 말 하지말라고!!! 하는 듯한 시선으로 째려보거나 한숨쉬고 머리 쓰담쓰담하면서 어린아이 취급할 듯?
ㅋㅋㅋㅋ 아, 맞아.맞아. 그 아이 이름 루카군이였지. 루카군 옷 깔끔해졌군. 진짜 길버트 녀석은 챙기는거 잘해서 좋기는 함.
뭐, 그건 그거고... 이번 길버트 루트의 적(?)은 역시 양군이 될려나? 흐므흐므... 길버트 루트 때 양 아버지?나오면 재밌기는 할 듯.
근데 선택지 진짜 많다... 속편에서 선택지라고 해야될까... MS도 많고... 윽윽... 선택지에서 선택하는 것은 18개 뿐인데 나머지 MS는 거기에 2배는 되어 보이는 듯... 후덜덜해진다. 나 이거 끝까지 집중 할 수 있을까?
와~ 에레나쨩~ 오랜만이야- 양 루트에서 이래저래 신세 많이 졌지?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또 만나자(?)
아, 근데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양이 적이 될 이유가... ... 뭐, 꼭 이유가 있어서 싸움 거는 애는 아니지만... 암튼 본편 루트 때 합의(?)봐서 협공하지 않았냐? 그럼 역시 그 앙리상이 살아 있었던 것이려나? 흐므므므 퍄아아아
모르겠닷!
잌ㅋㅋㅋㅋㅋㅋ 왠지 분위기상 길버트상은 양 플레이 후에 했어야됐던 것 같은 느낌이?! 양 아버지 인지 어떤사람인지 암튼 흰머리 중국인이 대사를 듣는게 어? 이거 양 루트 밟고 해야됐던거임? 이였다. 역시 본편의 해금캐였다는 것일까?
암튼 그것 뿐만아니라 니콜라 집착사랑을 했던 그 신입인 롯삐 그 녀석 하고도 뭔가 연관이 있는 것 같은데? 경찰할부지(?)가 롯삐의 라고 한거보면... 가족이려나? 근데 그것에 대해 좋지 않다는 듯한 소리가 들렸단 말이지... 흐므흐므... 암튼 이번 길버트 루트에서는 양 루트의 적하고 롯삐의 뭐하고 적으로 나올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사건의 원인들이 될 것 같다.
아, 글고 그 오드아이눈 가진 사람. 어찌보면 리리양의 가족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던 그 사람. 그사람은 누구 루트에서 나올까? 기분상 단테상 아님 앙리상 일 것 같은데... 둘 다 아님 역시 오를록군이려나? 흐므흐므 젤 궁금한 뉴캐이지만 지금은 길버트루트니 나중에 만날께요! 기다리세욧!
글보니 이번 속편에서는 게임오버 라는 시스템이 생겼다. 근데 그게 또 세이브 부관으로 나뉘어지네? 나는 어떻게 해야될까... 처음을 배드엔딩을 보고 해피엔딩을 봐야될까 해피엔딩을 보고 배드엔딩을 봐야될까... 배드엔딩 루트로 가는 길에 게임오버 선택지를 누르면 게임오바가 될까... 흐므흐므... 일단 길버트군 루트에서 실험해봐야지.
게임오버 되면 배드엔딩을 마지막에 게임오버가 안되면 배드엔딩을 먼저. 좋았으-
인데 리리양 지금 작업 거는 남자에게 붙잡혔어요. 빨리 와서 도와주세요- 길상---- 근데 목소리가 어디서 들어 본 듯한 목소리인데? 그냥 착각이였나보다. (긁적 긁적)
그리고 역시 길버트 상 루트에서 나타날 것 같았던 아저씨 나왔다. 아니... 왜 아저씨도 여기에 온건가요? 놀러오신건가요? 것보다 당신 길버트군하고 무슨 관계인가요? 아버지? 예전에 저런 것을 알려준 사람? 스승? 도와준 사람? 아님 예전에 사이 좋았지만 지금은 웬수지간? 어느 쪽이냐? 참고로는 나는 후자면 좋다.
이야... 진짜로 후자였나보네. 그 아저씨가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일까? 궁금하다. 배신을 했더나 속였거나 그 아저씨가 얘기한 그 여자를 죽게 만든 원인 였이었거나? 궁금하다아아...
넵. 목소리나 표정이 방금 전것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뭐, 이럴 때는 얘기하기 전까지 가만히 있는게 좋지만 나 같은 궁금해 하는 사람은 못참고 진짜 아무일 없었나요? 나중에 얘기해줄거죠? 거릴 듯...
으아아아...울 귀여운 오를록군...ㅜㅜ....으아아... 울... 울....애기... 울 를록이...하... 진짜 내가 너 마지막에 해줄께... 울 를록이... 으아앙.... 진짜... 그렇게 얘기하면 나 죽는다고요... 를록군... 왠지 마음 속으로는 기쁨이 가득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를록군.... (눈물)
음? ARIA 라는게 무슨 뜻이지? 암튼 큰 다이아로 꾸며진...악세사리라니... 뭔가... 윽윽 일 것 같아. 그런 것은 진짜 미인에게만 통하는 그런 것... 보석 살 돈으로 차라리 생활에 보태라고...
암튼 진짜 드레스...한번은 입어보고는 싶지만 그런 행사에 갈 일이 없기에. 히히.

단테 형님은 왠지 한층 더 이뻐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크흐--
아뇨...ㅋㅋㅋㅋ 형님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 남자, 어떤 의미로는 우리들 보다 마피아다운 짓을 하고 있어. 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대체 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웃다 죽겠다.
헉, 그 오드아이 소년 나왔다. 어머머머... 너 그 중국인들하고 협력관계(?) 맺었냐? 언제 배신때려도 서로 미워하지말자. 거리면서? 흐므므... 것보다 왜 이 아이가 지금 나와. 나 진짜 이번에도 해금캐 빼고 마지막에 플레이 해야되는애를 잡은 느낌? 진짜 나 뭐, 그거냐? 그 마지막 아이 플레이하는 저주 같은 그런거니? 저기요-?
흐음... 암튼 은발 형님? 그렇게 눈치 빠른 사람은 인기없다구요-? 아, 그 은발인지 백발인지 암튼 그사람 이름 유안이였지. 고멘고멘. 진짜 한 1년 만에 플레이 하려고 하니 이름을 잊어버렸다. 헤헤. 암튼 눈치 빠른 유안상 성격이 어떤지 알고 싶다. 사람을 죽이고 다닌 것이 이사람이면 나 좀... 싫어질 수도 있다고? 그 일반인만은 건들지 말자...?
허허, 우리 루카군 자신 이름 쓰는게 그렇게 좋았구나. 글 수 있지. 있어. 응응. 진짜 건강해지고 깨끗한 옷도 입는거 보니 누나 뿌듯하다. 크흐... 진짜 루카 이 자식...그래.많이 공부해라.
아니. 저기요 길상- 그 말은 지금 현재 무리하고 있다는 말 처럼 들리는데요? 2~3일 이 지역을 떠난다고요? 흐므...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찡긋) 길상 없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하겠습니다.
ㅇ-ㅇ... 이 키스광이... 엘트군이 생각나는군...-"- 아이씨... 왠지 불안한데. 오를록군 여기서 죽으면 나 너희 죽인다. 우리...를록군... 열심히 일하는 를록군... 진짜... 를록아...
으에에 울 를록이 울 를록이... 진짜 나 왤케 를록이만 나오면 좋아 죽겠을까... 하... 이것도 중증이다. 쩝쩝.
암튼 그 남자들은... 그 유안?아조씨? 할아부지? 가 보낸 부하 같은 것인가? 그 소중한 것이 인간일거라고 생각은 못했겠지? 무슨 열쇠가 인간일 거라고 생각 못하겠지. 응응.
으아아아... 울 를록군... 를록이... 진짜 어쩌지 못하는 그런 모습도 넘 귀엽게 보인다. 나 진짜 중증인가봐... 진짜 사건에 얘기할 때 아무 말 없이 술술 얘기하는게 넘 귀염. 미치겠다.
음?? 너 2~3일 동안 출장(?) 간다고 했잖아. 역시 사랑 앞에서 일(?)은 필요없다는거냐? 크흐--- 역시 상남자(?) 길상 이군.
어우... 왜 당신이 여기에 있는거죠? 쯧... 이 자식이 어제 여기서 뭔 성유물 찾으러 왔던 그 부하들의 상사 아님? 글 수도 있을 것 같음... 싫어요. 거절하죠. 넵.
아니. 저는 수염있는 사람은 싫어하기에. 허허. 그리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도 좋아하지 않기에. 그럼 이만-
흠... 역시 그 할배 이렇게 얘기할 줄 알았다. 자격을 잃고 있다고. 하아... 우리 를록이... 드디어 그 할배에게 대화(?)를 했다. 의견을 냈다. 우리...를록군... 잘 성장했어요. 그래서 일까... 더 기대된다. 를록이 루트 때 배드엔딩이 얼마나 슬프고 얼마나 처참할지... 그래도 뭐, 본편 배드엔딩 후일담 CG보다는 아니겠지.^^ 나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제작자분들아...^^
아... 어째 느낌상 뭐라 지랄이면서 얘기하는 놈 그놈 같은데? 라울이라는 작자... 뭔가 남을 깔보는 느낌이 저 라울?이라는 놈 같아. 쩝쩝... 그냥 느낌이기만들 바란다. 나는 내 예감 틀리는게 더 재밌다구.
아이씨...아이씨... 눈치 빠른 놈... 역시 나는 너 같이 눈치 빠른 놈이 인기 없다고 느껴지고 재미는 있게 만들어주지...ㅋㅋㅋㅋㅋㅋㅋㅋ 큐으으.... 암튼 이 사람은 양루트 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기대해야지.
아니... 저기요...ㅋㅋㅋㅋ 넘 갑자기 개뜬금 없이 배틀신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한번 죽고 가겠습니다-
이렇게 허무하고 죽었습니다. 이러니 게임 오바인 것이죠. 후후- ... 라고 해도 대부분 오토메게임 중 이런 엔딩 좀 많이 본 것 같다...쩝쩝...
음... 이렇게 길버트군하고 헤어지고 납치당하면 나름 재미있겠다. 이제 리리양 되찾겠다고 뛰는 길버트군이 있고 그 길버트군이 자신을 데리러 올 거라고 생각하기에 머리 쓰고 있는 리리양. 그런 것도 재밌겠다. 헤헤- 울 를록군... 진짜 넘 잘 싸워줘... 그래서 걱정이다... 에휴.
아직까지는 집중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뭔가... 선택지가 적은게 조금 아쉽다. 대신 다른캐들 시점이 많이 있는 것이 좋기는 한데... 공략캐가 선택하는 그런 것이 아니잖아... (슬픔...)
헉... 를록군 처음으로(?) 그 할배의 말과 반대 행동을 하려고 한다. 이런 모습 좋아. 반항? 같은 것이기에 좋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엔상이였군. 미안미안. 암튼 유엔할부지 양 가족(?)들이 당신을 싫어합니다. 접근금지에요- 돌아가셔요.
꺄아아ㅏㅇ....으아아아...야아아아..!!!! 으아앙... 진짜진짜... 진짜... 으아앙.... 넵. 아니. 기분 진짜... 아니에요. 네. 기분이 좋지 않다고요. 으아아아... 부끄럽고 자시고 간에 으아아아 라고... 이런 짤이 나오면 제대로 R18로 가야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으아아아아ㅏㅇ아아아아아 진짜 차라리 수건으로 덮고 들어간거라고 해줘... 진짜로...
흠... 지금 이야기를 들으면 성유물쪽도 사람을 죽이는 것도 유엔 쪽이 맞았던 것이고.... 지금 현재로서는 리리양은 무사하지만 그 수염아저씨 때문에 사건 터질 것 같다. 대신 유엔쪽은 단테군하고 양하고 싸울 것 같고. 오를록군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우리 를록군이 개인적으로 일을 하겠다는게 넘 좋다. 헤헤.
휴우... 드디어 공략캐들의 회의가 끝났다. 윽... 역시 그 아저씨 또 왔어.ㅡ"ㅡ... 나 아저씨 싫다고요.
?? ?????? ???????????????? ㅋ...ㅋㅋㅋㅋ 진짜 아저씨 길상의 친 아버지간요? 어이가없군요. 어디서 거짓말을(?). 쯧- 암튼 그래서 길버트상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달라고하는거야? 아니면 뭔 개소리를 하시려고요? 궁금하잖아요.
것보다 리리양 이용하려고 하는 거 뻔해보이는데... 뭐랄까... 나 같으면 아, 네. 그래서요? 저랑 일도 관련 된 것은 없습니다. 알아서 만나세요. 아버지면 끝까지 아들에게 빌고 사과하고 해세요. 그럼 이만. 하고 빠르게 퇴장할 것이다. 아니. 이런거 얘기하라고... 저 아저씨가 하는 말 듣는거 아니야. 응.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어이-! 유엔아조씨!! 대체 뭔짓을 했길에 살기가 뚝뚝 떨어질 정도로 양이 님을 죽이고 싶어하잖아요!!
드디어 밝혀지는 길상의 과거... 알고보니 구두닦이 일하고 이런저런일도 하면서 집안에 도움을 줬다고한다....고해야될까 기둥역할을 하고있었다는게 맞겠다. 그리고 매일 굶줄이면서? 살아갔고... 근데 그렇게 막 삐뚤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라해야될지... 참 묘해지네.
허허... 삐뚤어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 그 시카고의 어느 패밀리의 보스 덕분이기도 하군. 흐므... 흐므므므므므 복잡한 기분은 저리 가고. 지금 현재로서는 잘살고있으니 잘됐지. 잘됐어. 응응.
아, 진짜 저 형사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자기 아버지(라고하기에는 좀 아니다고 생각하지만) 한테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는데 그 아버지는 무시하는 것 같은 분위기... 이번 속편에 그 롯삐?군의 아버지도 등장하는건가? 근데 속편 등장인물에서 롯삐 관련된 인물은 한번도 안나왔잖아? 흐므흐므.... 롯삐가 살아있었던게 단테군 길버트 양 를록군 이렇게 였지? 니콜라 때는 기억이 안난다. 죽은 것으로 기억하는데...흐므흐므... 암튼 단테상이든 오를록군이든 얘기 나오면 좋겠다.
??? 왜 유...유...유엘?유엔? 아조씨가 여기있는거죠?? 뭐야. 집착 대단해.
하아... 이런 긴장감 좋아해. 좋아하는데 이런거 넘 좋아해서 나 저기 있으면 웃음 못참고 뿜을 것 같아. 진짜... 저런 긴장감 속에서 긴장 하나 안할 것 같은 사람이 바로 나임...
휴우- 암튼 드디어 세이브 2 배드엔딩하고 해피엔딩히고의 갈림길에 왔다.
그럼 일단은 배드엔딩 부터 보면서 거기서 게임오버 선택지들로 가보고 싶지만....
선태직 자체가 다 똑같은 것이 아니니... 쩝쩝이네. (눈물)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안에 길버트 루트 올클은 무리여도 배드엔딩 하고 게임오버 까지 끝낼 수 있음 좋겠다.

(10월 05일 02시 06분 휴식)


(10월 05일 20시 38분 재시작)
아하... 배드엔딩으로 가는 길 어렵지 않다. MS 몇개 안보는 쪽이였네. 흐므흐므... 그럼 게임오버는 할 수 있으려나?
앗, 이거 배드엔딩 쪽으로 가도 볼 수 있다. 게임오버. ...근데 안나오면 안나오는데로 빡칠 듯.
그렇게 유엔은 길상에게 흥미를 보이는데. 하면서 뒷통수 쉽게 칠 것 같은 유엔상의 모습.
아...이거 이번 MS는 오를록 군 쪽이였나 보네. 오를록군 분위기를 봐서는... 근데 다른 생각하는 를록군도 정신(?)차린 를록군도 넘 귀엽다...헤헤
근데 양루트 쪽으로 가면 어떻게 될지 감이 안잡힌다. 유엔이 찾아온 이유는 똑같을려나? 아니면 다른 이유로 찾아온 것일수도? 흐므흐므...
에?ㅋ ㅋㅋㅋㅋ 왜 님이 여기서 나와? 그 아저씨 친구처럼 생겼던 놈. 이름이 뭐였지? 맞다. 잭이였지. 암튼 리리양은 이렇게 또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선택지들 봤는데 흐므흐므? 배드엔딩하고 해피엔딩하고 선택지 달라진 쪽이 있었고 그것 뿐만아니라 그 선택지(?)양이 해피 쪽이 많아보인다. 이말은 즉 세이브 4 게임오바는 해피에서 밖에 못본다. 라는것가...? 흐므흐므... 좋든 싫든 결국 해피를 마지막에 봐야되네. 쩝쩝.
이야~!! 울 를록군... 우리 를록이 웃는다. 크흡!!! 그런 귀여운 목소리로 진짜... 큐큐...
아, 역시 저 아저씨하고 그 잭하고 관련된 인물이 맞았네. 맞어 역시 공홈에서 다시 보기 잘했다. 관련된 인물 확실하고 시카고에서 왔다는 것은 그 수염아저씨하고 같은 마피아라는 것인가? 아니면 동업자였다는 그런 쪽이려나? 아니면 그 수염아저씨를 죽이러 온 놈? 흐므흐므... 암튼 비슷비슷한 느낌. 아니. 유엔아조씨 어떻게 수염아저씨에 대해 알고 있나요? 뭐, 각각 스파이 몇명 붙혀둠?
뭔가 내가 이때까지 플레이 방식을 이상하게(?)해와서 그런가? 길 루트 플레이하면서 나타난 새로운 조연들 의 정체를 모르겠어서 마지막에 타야됐나? 생각했는데 아니였다. 응. 새로운 조연들 정체 모름. 왜 왔는지 모름. 이 당연한거였음. 그다음 니콜라 때에는 그 사촌 정체와 왜 왔는지 나올테고 양 루트 타면 유엔상이 왜 왔는지 알 수 있겠지.
어머... 아가야... 잭아... 왜 멀쩡한 문을 놔두고 창문을 깨고 온거니. 이 창문 값을 어떻게 갚으려고... 에휴- 쯧쯧. 음? 헌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응. 헌터야... 네가 있을 곳은 여기가 아니란다. 그 아저씨 여기서 찾아도 안나온다...ㅋㅋㅋㅋㅋ
음? 너희들 왜 이렇게 아버지들을 싫어하냐? 알고보니 잭하고 길하고 형제지간 같은 것....은 아니겠지. 응. 응. 그냥 양쪽 다 아버지에 대한 것이 싫어 죽겠다는 것으로.
... ... 나 봐야됐던 것을 스킵해버렸다...;;.... 이래서 어려워... MS 나 ARIA 같은 것이 많은 것은...
으아아... ... 진짜... 저 아저씨 바보야? 바보 아닐까? 진짜 바보지? 저런 위험한 놈을 따라다니다니... 진짜 바보인 것으로... 저 아저씨 도망치다가 100% 유엔상에게 걸려서 죽을 운명임. 응응. 아, 그래도 그렇게 죽으면 뭔가 속은 시원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으아아아 전 게임 까지 입모양이 움직이는 그런 기능(?)이 있어서 그럴까... 피오피는 입이 안움직여서 아, 원래 이런 게임이였지.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해줬다... 그렇지... 스팀프리즌이나 하이카라가 잘 움직여줬던거야...
으아앙 왜 볼을 붉히고 있는거야... 울 오를록군... 으아아아 울 귀여운 를록군...
으...으므므므.... 으아아아.... 길루트에서의 를록군의 친아버지...인 그 작자 이제와서 를록군에게 자유(?)를 주려는 것 처럼 보이는데... 흐므므므...으아아아아앙!!!
아닛..ㅋㅋㅋㅋ 유엔상 넘 뜬금없이 안에서 여자를 죽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것보다 거기 넓냐? 생각보다 넓나보네... 사람이 5명인데 그 중 3은 남자인데 긴칼을 들고다닐정도면 넓다는거잖아? 대단하네. 죽은 여성분.
응?? 왜 잭... 네가 거기에 있냐?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그렇게 둘이 짜고 치는 고스톱? 은 아니겠고. 잠입수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쪽이든 어 저기서 유엔이 아닌... 그 수염아저씨 죽이고 하면 좋겠는...
랑하고 페이 진짜 귀여운데....ㅜㅜ.... 진짜 이 아이들 리리양 같은 착한...아니. 양하고 지내기에 저런 아이의 모습으로 지낼 수 있었던 것이겠지. 양은 진짜 불량아지만 자기가 마음에 드는 아이들(?)은 챙겨주는게 나름 귀엽다고 하면 귀엽지만... 그래도... 무서운 것은 똑같은데... 나는 그 무서움을 즐길 것 같아...응. 진짜... 못참고 웃음소리 낼 듯....ㅋㅋㅋ
으으...-"- 왜 저 아저씨가 또 들어오고 난리야...-"-....
하아... 어떻게 저런 사람이 어른이라는 단어을 쓸 수 있지? 그냥 바보가 아닐까? 아저씨 어른은 무슨... 님 4살 짜리 어린아이 같음요. 앜ㅋㅋㅋㅋ 역시 짜고 치는 고스톱이였네. 잭하고 유엔하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럴 것 같았다. 그냥 유엔은 장기말들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임. 잘 죽으시게나! 아저씨.ㅋㅋㅋㅋㅋㅋ 내 이럴 줄 알았다. 통수 칠 줄 알았지.
흐므... 이번 배드엔딩은 진짜로 길상이 죽고 끝나는 쪽이려나? 아니면 리리양이 죽고 끝이나려나? 음? 여기서 이렇게 단테상이 나오면... 주인공...아니.리리양이 죽을 가능성이 커질려나? 했는데 아니였다. 단테상 찔렸오...
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 유엔상 뭐냐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기다. 재미없으니깐 시간을 주지. 작전이라도 짜고 오라고 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ㅋㅋㅋㅋㅋㅋ 아니. 쌍둥이들 언제부터 보고 있었니?! 랄까... 여기에 를록군도 있고 양도 있고... 흐므흐므.... (그냥 그렇게 싸웠는데 다 죽으면 진짜 웃기기는 하겠다.)
어이... 이런 상황에서는 저 녀석이 진짜 죽었는지 확인하는게 좋다고. 일단 칼을 들고가서 한 두번은 더 찔러야될 것 같다고. 아니. 님들아... 저기여... 진짜 죽었는지 안죽었는지 확인하는게 좋다니깐? 그렇게 리리양은 뇌진탕으로 죽었다?
오...배드엔딩 노래 좋다. 근데 길버트군 배드엔딩하고는 안어울리는 쪽 같음.
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살아는 났지만 기억을 잃었구만.
음으으... 마지막 배드엔딩 스토리를 다 봤는데... 나 이거 그냥...배드엔딩이라기 보다는 굿엔딩 같은데? 기억만 잃었을 뿐이잖아? 그런 엔딩은 쯔구르 게임이나 다른 장르(공포나 공포나 공포같은) 쪽에서는 이정도면 해피 수준인데?? 이게 왜 배드엔딩인지 이해를 못하는 내가 나쁜건가? 그냥 리리양이 기억이 없으면 새로운 기억을 새겨주면 되는거 아닌가? 왜 이게 배드지?? 내가 나쁜건가???
음?! 역시 이 MS는 를록군이였네. 만난 사람이 에미리오상이였다니. 좀 의외다.
으믐... 우리 를록군 이렇게 커가는게 넘 좋다... 나 잠깐 울어도 될까? 왤케귀엽니...ㅠㅠ.... 진짜 내가 를록군 때문에 한다... 피오피...
아니아니. 길버트야... 너는 그 수염아저씨보다 으른이다. 진짜 그 수염아저씨는... 생각하는거 자체가 그냥 4살짜리 꼬맹이야.
아하...이렇게해서 잭을 구했다는 것이였군. 휴우- 역시 무시하면서 보면 발생하는 문제.. 그렇다고 세이브 2개이상 만들고 싶지 않아. ㅡ"ㅡ)9!!
뭐...내통자가 누구인지는 알기 쉽지 않나? 단테상하고 니콜라의 사촌인 그 녀석. ... 그녀석 밖에 생각 안나는.
오오... 이번 분기점(?)은 캡쳐 5전 이군. 후후... 새벽 3시 전에는 끝낼 수 있기를... 부탁이다... 진짜...
으헤헤... 를록이의 그 축 쳐진 듯한 눈썹하고 어쩔 줄 모르겠다는 말이 넘 귀엽다고오오... 넘 좋아... 헤헤.
어이... 아저씨 왜 전화한겨. 내 귀엽고 사랑스러운 를록군하고 얘기하고 있었구만...-"- 나야말로 아저씨랑 엮이기 싫다고요.
쯧...- 내 게임 오버 하나 보려고 일부로 가는 줄 알아 아저씨. 내가 가고 싶어서 가는거 아니다.^^
오오 드디어 유엔아조씨하고 잭하고 만나서 짜고치는 고스톱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혀진다!? 하고 기대했더니... 아니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 울 올리버상... 고생이 많아요... 토닥토닥이에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올리버상이 길상의 찐 친구라는 것을 잘 얘기해주네--!!
크흡... 를록군 많이 먹어요. 많이 챙겨드릴께요... 많이 드시고 건강해집시다. 거 살도 좀 찌기도 하고말이죠!!
갑자기 해로인이 대체 무슨 마약이기에 저렇게들 난리(?)를 치는건지 궁금해져서 인터넷에 쳐봤더니.
양귀비로 만드는 아편을 정제한 다음 가공해서 만드는 마약이다. 이를 최초로 제조한 바이엘사가 모든 약 중의 영웅이라는 뜻 으로 붙인 상표명 헤로인이 현 호칭의 기원이다.
...? 해서 위키에 들어가서 보니...
증상은 극단적인 쾌락과 황홀감을 수시간~수십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느끼며 정신적 한계까지 각성상태가 되며 신체적 능력도 다소 상승한다. 하지만 그 부작용으로, 도파민 수용체가 상당수 파괴되어 더이상 헤로인을 재투여 받는것 이외의 모든 일들에 행복감을 느낄수 없게 된다는 점과, 수용체 재회복까지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 때문에 헤로인의 중독성은 더욱 높아진다.
오오... 진짜 위험한 마약이기는 하네. 헤로인없이는 행복감을 느낄 수 없다니... 흐므... 내가 마약을 안해봐서 이해가 안되는데... 어... 마약을 하고 나면 뭔가 허무감이 많이 들지 않을까? 차라리 게임을 하는게 더 좋을 듯... 게임은 한개만 있는 것이 아니니깐.
흐헤헤.. 넘 귀여워... 어디거부터 먹어야되는지 모르겠다고해....ㅜㅜ... 를록군... 그런거 상관 없이 먹는게 좋은 겁니다. 맛나게 냠냠- 말이죠-
진짜... 이해가 안되는... 마약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몸과 정신이 이상이 생길만큼 탐날만한 것인가? 아니. 차라기 게임이나 다른 취미생활하면 안되나???? 나도 잠시 동안의 행복과 즐거움을 즐기기 위해 게임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건데... 이해가.. 잘 안된다?
아...암튼 우리 를록이가 나타날 때 나는 소리가 들렸다. 캉- 소리가 우리 를록군이 싸우는 소리임. 총 소리는 걍 마피아들이 싸우는 쪽이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니요. 저기요... 유엔상...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 CG 이거 뭐냐고..ㅋㅋㅋㅋ 개웃기다..ㅋㅋㅋㅋ 나 이런 상황 좋아함. 뭐, 유엔상 외모는 내 최애 얼굴이니 뭐라 안하겠는데 일단 당신의 그곳 좀 칠께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유엔상. 님이 뭐 뱀파이어세요? 왜 목을 물어뜯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잼나다. 나 아파서 한 손으로 내 목 물어 뜯고 있는 유엔상 머리채 잡고 아프다고!!!! 하고 있을 듯... 이렇게 아프게 하고 죽일거면 차라리 그 칼로 한방에 죽이라고!! 이 사이코새꺄!! 거리면서.
ㅋ...ㅋㅋㅋㅋㅋㅋ ㅋ 진짜냐? 잭하고 길하고 피 섞인 형제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진짜 ㅋㅋㅋㅋㅋ 어떻게 된 것이 이런 상황에서 이게 밝혀지냐고ㅋㅋㅋㅋㅋㅋ 가족상봉이냐? ㅋㅋㅋㅋㅋㅋ 길상 루트 이런 부분이 웃기다는거다. 이욜... 어떻게 롯삐가 딱 왔네.

아 나도 좀 이상해졌나봐. 유엔상하고 한번 사귀어보고싶다. 진짜 매일 심심하지 않을듯? 지금 진지한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진지해서 나는 웃음 터질 것 같다고. 저 사람 취향 뭐라냐?
아니. 아... 아닛... 우리 를록이... 아니... 아놔... 왜 를록이를 죽인거죠? 나 를록이 이렇게 죽을 것 같아서 아놔... 나 지금 눈물 나고 있다고. 를록이가 자기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했는데. 드디어 자신의 의사를 결정했는데...

 

길버트 루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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