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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피오피오레의 만종 속편 니콜라 플레이 끝. 본문

일상/게임

피오피오레의 만종 속편 니콜라 플레이 끝.

夜(よる) 2021. 10. 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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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습니다.
반모입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 것과 이것저것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결국은 시작한다. 니콜라---
첫 시작은 뭔가 PV같은 느낌이였는데 악몽이였던 것이군. 아닌가? 예지몽일 수도?
암튼 첫 CG는 공식에 나와있는 것 들로 시작이 되네. 그럼 단테상도 양도 를록군도 첫 CG는 저것이겠군...흐므흐므.
암튼 내 예상대로 니콜라하고 단테상의 사촌 때문에 고생하게 될지 어떻게될지 기대하겠으-!
하루하루 열심히 팟팅!하면서 살아가는 리리양을 보고 느끼는 점. 와-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나는 매일매일 팟팅! 하면서 못살음.
아닛ㅋㅋㅋㅋ 앙리상의 그 가면쟁이(?) 모습 올만입니다. 하하- 니콜라 쪽에서 살아있었으니(?) 당연하다고 하자면 당연한 것이겠지.
으에에... 울 귀엽둥이 를록군이 짐 옮기는 해줘서 기쁨니다. 그리고 맞아... 니콜라 때 를록군이 나와줬지. ... 그것을 잊고 니콜라 부터 했어... 양부터 할 걸... 선택지도... 윽윽. 아, 몰라-! 일단 내일모레 새벽(?)까지 니콜라 올클 목표!!
그리고 이렇게 초반부터 그 사가지 없게 생긴 사촌 놈이 등장할 줄이야. (MS 지만.)
이럴 때 보통은 나도! 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침묵을 선택하고 싶었다. 크흑... 토요일날 약속 잡음. 메모메모. (니콜라 만나는 날.)
어장관리 여주였으면 금요일날 이 애 만나고 토요일날 저애 만나고 일요일날 그애 만나고 화요일날 개 만나고 했을 듯... 그리고 그것을 니콜라에게 들키면...?! 나름 잼난 판이 됐을 듯.
오오... 오드아이 녀석 초반에 딱하고 나와줬다. (왜 지금 나와??)
자신의 직업을 얘기하고 열쇠의 처녀(?) 도 언급하지만 니콜라 때 리리양 하나도 몰랐었지... 칫- 얘기한 사람이 마저 얘기해야지. 쩝쩝.
암튼 나 오드아이 녀석... 흐므므... 아, 모르겠다. 계속 신경은 쓰이지만 일단... 아, 잠만. 이 오드아이 녀석...즉 테오? 군은 양 루트 때 나올까? 안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흐므므... 나온다고 해도 를록군의 후배놈이 나올 수 있을 듯... 칫... 양 이자식은 이놈저놈 다 쥭여버려서.. 쩝쩝.
ㅋㅋㅋㅋㅋㅋ 어이, 테오군. 적군들하고 뭐 다 짜고치는 고스톱 같은거 만들고 있니? 너희 정체도 궁금하지만 네가 꾸미는 것이 뭔지도 궁금하다. 이러다 양군 루트 때 또 유엔상하고 짜고치는 고스톱 치고 있을 듯.
오후... 혹시 양이니? 그 코웃음 치는게 양 같은 기분이 드는데? 근데 양치고는 목소리 톤이 좀 높은 기분인데? 설마 그 롯삐..?
흐므므... 어느쪽이든 기분 좋지만은 않다. 암튼 앙리상의 그런 목소리 톤이나 이것저것 넘 ㅇ..코홈코홈. 재밌어!
레오군... 사랑의 힘이란다. 사랑의 힘으로 목소리만 들어도 벌떡 일어나지는 착한 어린이(?) 니콜라상-
아니. 테오군. 님도 뭐 앙리상 처럼 마피아에게 원한이 있나요? 뭔 원한 입니까? 그게 넘 궁금하군요. 그게 아니면 그 심심해서 벌이고 보는 놀이인가요? 흐므므... 아니면 알고보니 리리양의 이별했던 가족이였나요? 이렇게 헤어지게 만든(?) 마피아를 싫어했던건가요? 퍄퍗- 모르겠닷! 퍄아악-!!
흐므므... 니콜라 루트에서는 오드아이군의 정체가 조금 밝혀지는 쪽이였나보다. 를록군이 아니였어! 힝...
암튼 테오군의 MS를 봤는데... 흐므므... 뭐, 리리양하고 비슷한 상황에서 살았지만 테오군이 자라온 곳은 험악한 곳에서 자란 것이야? 아니면 비슷한 처지인데 자신과 다른 모습과 생활을 보면서 불쾌했던 것인가? 흐므므... 테오군... 너에 대해 조사해보고 싶다.
음...? 를록군의 그 할아버지 죽었다고? 흐므므... 죽을 일이 있었다고해도 양이 죽였으면 모를까...흐므므므 니콜라 루트 때 그 롯삐가 인상이 깊었기에... 양 죽인 것 까지만 기억이 난다. 아니면 그 일이 끝난 후 죽게된 건가? 흐므므... 모르겠다아- 지금 그냥 단테상이 니콜라보고 형이라고 하는게 좋다. 그리고 거짓말 못하는 를록이 넘 귀여워어
흐므므... 뭐랄까... 응. 본편에서 흑막 알고보니 저 에밀리오(?)상 아닐까? 싶었는데 니콜라 루트를 하고 있다보니... 왠지 흑만일 것 같은 기분이 더 든다. 흐므흐므... 으으...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습으로 쳐들어와서 잡아가다니... 랄까 이것도 뭐 앙리상의 꾸민 일이겠지만. 흐므.. 니콜라군 루트를 잘 모르겠단말이지. 아, 혹시 그 할배 죽인거... 그거 앙리상이였을수도? 확실한 기억이 아니여서 맞아! 라고 할 수는 없지만.
???? 이야... 누구냐? 양이냐? 그럼 앙리가 치료하고 있던 사람은 롯삐? 어디 누구냐고. 진짜 양이냐???
아니. 길버트 패밀리(?) 건드리는거 보면 양 맞냐? 어이. 대답 좀 해봐. 화면 속에 목소리도 얼굴도 안나와줬던 놈아~!!
휴우 세이브 1에 왔으니 자고 일어나서 계속 할까 배드엔딩 조금 진행하고 잘까? 흐므흐므... 아직 게임기 베터리가 좀 많이 남았으니 진행한다!
갑자기 궁금해지네. MS 나 ARIA 무시가 아닌 계속 보고 선택지만 다르게 해도 배드엔딩을 볼 수 있을지... 이번판에 시도해보자.
헉... 를록군 니콜라하고 리리양에게 얘기한다. 미치겠다. 넘 귀엽고 넘 사랑스럽고 진짜... 우리 를록군...으아아앙... 아니야. 그래도 얘기하면 조금은 편해져. 응응. 기분이 편해졌다니 다행이다. 아 진짜 우리 애기ㅜㅜ... 으이구... 괜찮기는 무슨... 많이 먹고요. 살 좀 찌우시고 하시라고요. 진짜 어쩔 줄 몰라하는 를록군 넘 귀엽다. 사랑스럽다. 진짜 미치겠다.

아니... ㅋㅋㅋㅋㅋ 에휴... 니콜라 어머니 어이없는 말을 하는구나... 때리면서 키우는 쪽이였네. 뭐... 진짜 맞을 짓을 해서 때린 것이면 뭐라 안하겠는데 하라는 것을 안했다고 때리는 것은... 좀...;; 그리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해야되는데 맞는데 니콜라가 원하는 것은 들어주지 않는다니... 무슨 심보세요;;
그래. 남편을 일찍 잃고 가족이라고는 아들 밖에 없었던 것은 좀 그렇기는 해. 근데 그래도 그러다고 자기 말 안들었다고 때리는게 말이 되냐...? 카포에 집착한 것도 니콜라의 아버지가 카포 자리를 두고 경쟁에서 졌기 때문이라는 것은 알겠느데... 그것을 왜 님 자식에게 강요하냐고요. 아니. 저기요 아줌마. 자식이 그것을 원한다고 했나요??? 나 진짜 어릴 때 부터 이런 부모를 이해가 안됐음... 진짜... 아이에게 강요 좀 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야... 어찌보면 진짜... 니콜라은 단테에 충성은(?) 어릴 때 부터 확실하게 있었구만... 참... 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복잡한 그런 것이기는 한데 결국은 과거 이야기도 지금 현재 그렇게 강요하는 사람이 없으니 편하게 가자고-
윽... 다시 나왔다. 테오군... 아니. 보통은... 어...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할걸...? 일단 머리 색이 비슷하거든. 글고 한쪽 눈동자 색도 비슷하고... 그래서 의문이란 말이야... 진짜 너 정체 뭐냐.
야, 봐봐. 리리도 나랑 똑같은 말을 하잖아.
아이씨.. 테오군. 저기... 좀 뭐라 얘기라고 해줘. 아무 말을 안하니깐 뭔가 진짜 남매 같은 기분이 들잖아. 진짜로 뭐냐고. 아놔... 진짜 피가 하나든 둘이든 섞인 남매여? 아니면 사촌? 어느 쪽이냐? 하-
하... 니콜라를 부른게 테오군이였군. (예감이 그럴 것 같았는데 .... 칫.) 그래서 만나서 뭔 얘기를 하려고. 으아아아아앙..... 예언의 건을 아직도 얘기 하지 않고 있었다. 라는 것은 뭐... 리리양하고 니콜라하고 바이바이 해야되는 일이 있기에 얘기하지 않는 것일까? 아니면 위험이 있기에 얘기하지 않는 것일까. 어느 쪽이든 간에 얘기할거면 빨리 해줘.
후우... 배드엔딩도 어느정도 진행 했으니 이제 자야지. 자고 일어나서 계속한다.
??? 성유를 없앤다? 그게 가능함? 어... 아니. 그것보다는 그 예언을 전하라는게 그런거 였음? 것보다 첫 시작 때의 그 악몽하고 비슷하게 가는거구만. 후후-
뭐, 어린애로 볼 수 밖에 없겠지? 어릴 때부터 보고 자랐고 동생 같이 끔찍히 아꼈으니. (본편 단테루트) 별 수 없는거지. 응응.
소소, 단테상도 알아줄거라구--
으아아 ... 그니깐 그 비장의 카드라는게 뭔데요? 테오군 좀 알려주세요. 그 비장의 카드 양이냐? 양인거냐고. 그리고 그 윗대가리 같은 말을 하는 놈은 또 누군데. 그 마피아는 없어져야된다!! 하는 놈들이냐? 에휴-
ㅋㅋㅋㅋㅋㅋ 어이, 단테상하고 니콜라하고 화해(?)의 대화를 하고 있는 도중에 끼어들면 안돼지-
야, 뜸들이지 말고 얘기해. 하니 바로 얘기해주네. 근데 성유물의 봉인을 푼다고?로마의 수호세기의일(?) 6월 29일에? 아니. 저기요. 그것보다 왜 풀려고했는지 알려달라고요. 랄까 왜 꼭 그런게 있어야됐는데? 맺어진다니 성관계로서냐 아니면 그 칼로 손가락 콕콕 찌르고 나오는 피들이어야되는거냐? 아니. 리리양하고 니콜라 때문이라면 그것 뿐이잖아. 같이 잤어요. 와놔... 하아... 아니. 그래. 다 상관없고. 미안하다 그 중요했던(?) 것을 잊어버리고있었네.
아니..ㅋㅋㅋㅋㅋ 테오야~~!!! 그런 편견을 버리라고오--!!!사랑 앞에서는 그런거 안통한다고. 서로 끌리면 뭐 어쩌라고!! 그게 사랑이든 애정이든 우정이든 다를 수 있지.
아니요. 님아, 알기도 전에 죽었다는데 말을 꼭 그런 식으로 해야됐음? 것보다 그렇게 얘기할 권리 있음? 알고도 안알려준 사람이 어디사는 인간들인데. 쯧-
ㅋㅋㅋㅋㅋㅋ아, 정말 개판이 됐네. 응응. 에휴... 일단 그 어여쁜--- 얼굴 좀 5대만 때리쟈. 야, 아니다. 추가로 15대만 더 때리자.
잊어버리고 있었던 그 짤을 쓸 차례다.

(출처 : 트위터 지인님 )

... 하아... 저기요. 님들아- 사실이든 아니든 상관 없이. 이녀석 저녀석 끌렸으면 그냥 역하렘 만들었겠지. 리리양도 단테상 보고 두근 거리거나 호감이 막 가거나 그렇고 그런짓을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음? 아니잖아. 근데 뭘 의심하고 있냐고. 니콜라도 니콜라야. 아아아 답답한 자식들.
야, 필요없다고...그런거는... 그런 것은 사랑이라는 것이 아닌 집착 비슷한거 같다고.
듀체가 또 뭔데. 성유물의 이름이 듀체냐? 나 저 윗대가리 싫어. 정말 싫어.
목소리는 양이 아닌데. 진짜 누구냐? 불지르고 앙리죽이고 한 사람.
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넘 웃기다. 이렇게 테오는 죽었습니다. 랄까... 목소리는 기억이 안나지만 저거 그녀석 아닌가? 를록군의 후배 놈. 그 놈이 그 앙리상을 죽이고 길버트군 집 불태우고 일반인 두명(?) 죽이고 테오까지 죽이고... 참... 할 일 없는 아이구나(??) 일반인 (?) 두명이나 죽이다니. 쩝쩝.
으음? 이번에는 에밀리오가 협력자가 됐다-? 흐므므... 므므--- 그냥 당신은 선도 악도 없는 중립 이였군요. 그럼 뭐, 상관 없죠. (단테상 때는 나름 좋았던 편이였으니(아마 내 기억으로 단테상 쪽으로 좋은 인상을 줬던 것으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결혼 축하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참...쑥쓰럽네요. 허허. 다들 몰래 듣는거냐... 으이구... 앗, 잠만. 이거 배드엔딩 쪽으로 가는거니깐 결혼식 당일날 뭔일 터지면 핵잼인데? 결혼식 당일 니콜라가 죽든 리리양이 죽든 암튼 누가 죽었다. 대박아닐까? 해피엔딩 쪽으로 가면 뭐, 무사히 적 죽이고 그 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런 것일려나? 지금 이거 캡쳐 뭐였지? 4였냐 5였냐?
아, 역시 이거 MS 하고 ARIA 봐도 배드엔딩으로 갈 수 있는 쪽이였네. 좋아좋아. 그럼 앞으로 배드엔딩 이렇게 가야지. 양 루트는... 좋든 싫든 배드엔딩 먼저 볼 수 밖에 없어. 세이브 참 많더라...^p^...
오우...진짜 양이였구만... ㅋㅋㅋㅋㅋ 그럼 앙리상하고 길버트 저택 불 지른 것은 양이였구만. 그리고 를로군 열심히 싸워서 상처가...피가...(눈물...) 를록군 이번에도 죽으면 화낼거야.
휴우... 다행이 를록군은 살았다. 드디어 밝혀지는건가? 그 윗대가리 놈의 정체. 서기장이자 신봉자... 그리고 역시 마피아 싫어하는 그녀석이였군. 쯧- 아, 잠만. 그럼 롯삐의 아버지였던 것이군. 그거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허허-
아...울 를록이... 울먹이는 듯한 목소리 미치겠다... 를록군... 그거는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 돼. 원래 사람은 틀린 것을 다시 틀리지 않게하기위해 삶이라는 교육이라는 것을 받는거라고. 흐에엥 으에에 우리 를록군... 크흡-- 진짜 넘 귀엽고 넘 사랑스럽다. 은혜 갚는 를록이...
ㅋ... 역시 를록군의 후배였군. 뭔가 썩소들이 진짜 못생겨지는(?) 아이들 이구마. 테오도 썩소지으면 못생겨졌는데.(???)
어... 아가야. 너야말로 그 주둥아리 좀 쉿해라^^.
ㅋㅋㅋㅋㅋㅋ 아놔 어이 없어. 저녀석도 지 뜻대로 안되면 다 죽인다는 그런 놈이냐? 아주 양하고 같이 있음 죽이 맞겠어^^.
배드엔딩 끝~ 인데. 칼을 어떻게 했기에 피가 저렇게 되는거지? 심장 쪽으로 간거 아니였어? 근데 옷이...(사소한 것에 신경쓰지 말자.)
배드엔딩곡 두번 듣는건데 두번 들어도 역시 넘 좋다. 히히.
아니. 이자식아;; 그런 말을 하면서 자살할 생각 아니겠지? 과로사? 그 과로사가 계획되로 이면 개 웃기다. 것보다 마지막 문장 뭐냐고. 무슨 죽은 사람과의 결혼식? 무슨 중국이냐? 에휴- 암튼 만약 자살하게 되면 진짜 리리양이 아이구 참 잘했어요. 하고 칭찬해주겠다. 하-
일단 졸리니 잠 좀 자고 저녁 19시나 20시에 다시 시작해야지.
뭔가 초반에 실수한게 있나? 게임오버 쪽으로 가야되는데 계속 배드엔딩 쪽으로 가서 빡치기 일부직전이였다. 결국은 점프를 선택하고 했더니 잘만 가네. 암튼 드디어 뉴CG가 나오면서 해피엔딩 및 게임오버 쪽으로 가고 있다.
아니. 얘들아 내가 몇번이고 얘기하는데 운명이고 자시고는 결국 만화나 게임에서만 있을 수 있는거도 (응. 너희도 게임....커헉) 실제로 그런거 없단다. 실제 운명이고 자시고 하면서 결혼했는데 요즘은 다들 이혼이니 뭐니 하잖니? 그거랑 똑같이 생각하면 될 듯.
맞어맞어. 그런 경우는 진짜 드물다고. 보통은 시간을 들이면서 만나면서 좋아한다. 라는 것을 느껴진다고. 첫눈에 반했어요. 하는 쪽들이 별로 없다고. 처음 만나자 마자 어머/// 저 사람 누구지? 왜 내 심장이... 같은 거 실제로 없다고!! 이때의 리리양 답답하구만.
오... 오.... 오오...이번에는 싸우지 않고 하하 호호 하게 가는군. ㅋㅋㅋㅋㅋ 형제싸움. 소다소다 말 싸움만 했었지. 몸싸움은 하지 않았다구~
좋았으- 이제 선택지는 없고 MS하고 ARIA만 있는 쪽으로 왔다. 다른 것 좀 하면서 해야지. (해피엔딩에 별 관심없는인간) .... 변태. 싫습니다. 목욕은 따로- 합시다. 왜 여기에 변태가 2명이냐 있냐고. 양은... 변태...는 아니지ㅁ... (사람 차별하는 인간 In to the me)
오우야... 피앙새라니... 의아아.... 그리고 리리양 이번에도 눈치를 못ㅊ... 이랄까 응. 보통은 저렇게 반응함. 비몽사몽한 상태 일 때 얘기했던 것이니깐 농담이라기보다는 또 잠꼬대하거구나. 혹은 기억하고있었냐?? 라고 생각하지.
테오놈이 이번 행동? 말? 이 왠지 여동생 끔찍히 아끼는 오빠가 야, 너 저녀석에게 속고 있는거라고! 정신차리라고!하면서 니콜라 에게 시집 보낼 수 없다 생각하는 그런 시스콤 같다고 느꼈는데 이유가 테오군에게 여동생이 있어서 라고한다. 리리양의 오빠가 아닌게 좀 아쉽군.
아니. 니콜라야... 처음 만나는 사이인데 초면에 반말을... 아니. 에밀리오상도 반말은 했지만 그렇다고 너도...
오오... 그 성유의 봉인을 풀 수 있는 권리가 니콜라에게도 있었다. 랄까... 응. 2000년이 지났는데도 그 피가 계속 이어지는게 좀 흠터레스팅 하다.
아, 이 성하놈들 제대로 된 지식이 아닌 최소한 밖에 모르는 정보를 테오에게 시킨것이냐? 조금 어이가 없다만?
음?? 에밀리오 다음으로 어떻게 보면 성하 이상으로 전승을 파악하고 있는 성직자가 있다고? 아, 그 성직자라는 것이 그 그 를록군의 친 아버지였던 그 할배? 최근에 죽은자하고 교국의 암살부대 (암부 가 그런 뜻이겠지.) 맡고 있었던 사람이 그 사람이였으니깐? 근데 고문을 당한 흔적이라니... 흐므흐므... 헐... 뭐야? 할배인지 누구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할배 아니면 앙리려나? 근데 앙리는....흐므흐므....) 올바른 정직한 그 정보를 죽을 때 까지 숨겼을지도 모른다니... 성유물을 치적에 사용하는 것을 반대했으니 잘못 된 정보를 전달하면서 성유물을 지키려고 했을지도 모른다뇨... 그 놈의 성유물이 무엇이기에... 성유물 너의 정체가 궁금하다.
그리고 그게 다른이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라면... 으므므... 앙리려나? 앙리 같은 경우는 리리를 자신의 누나 처럼 되지 않기를 바랬다고 해야될까... 암튼 그런 사람이였으니깐.
양이 그렇게 쉽게 죽은 놈이 아니죠. 허허... 근데 진짜 양 이자식의 몸은 뭐냐고... 진짜 뭔 개조 만든 몸이니? 네가 종뷔 세계에 있었으면...진짜...  호덜덜 했겠어-  
뭔가 웃는 목소리가 이상해진 기분-?

이번 게임 오버는 니콜라가 죽으면서 끝이구나. ...저 반지들 보면... 나 기분이 참... 아니. 그런거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아놬ㅋㅋㅋㅋㅋ 이게 게임오버가 아니라 배드엔딩이여야 되는거 아니냐? 어이 어이----! 배드엔딩 하나 더 있잖아- 어. CG도 나와줬으니 저거는 이미 배드엔딩이거든? 어이~~~ 누구 없냐~? 이거 게임 오버가 아니라구~~~

어찌됐든 나는 이제 트루엔딩 보러 가야지~

크흐~~ 너는 진짜 찐 친구다. 역시 친구로서 좋은 녀석. 

것보다 이래저래 해도 오늘내로 니콜라 루트도 끝낼 수 있을 듯. 후후... 끝낸 후 바로 양 루트 가고 를록이이나 단테 가야지.

암튼 사촌 놈 때문에 고생한 것이 아니였어... 테오군 때문에 이래저래 딴지 걸고 싶었더라... 내가 더 궁금해. 테오군의 목적이 뭔지... 에휴- 진짜 리리양의 남매거나 한거 아니겠지? 그 여동생이 리리양였거나 아니면 세남매였는데 헤어진 그런 것이냐고. 으아아아 모르겠다. 뭐, 테오군의 목적이나 진짜 정체(?)는 단테 루트나 앙리 루트에서 나오겠지. 것보다 지금 를록군이 들어온 것이 중요해----!!! 를록군 열심히 싸워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좋지만 다치지마세요!!

야, 그런 말 하지 말라고... 그러니깐 더 걱정된다고요... 를록아...ㅠㅠ.... 으앙아...!!! 나중에 얘기해준다는거 잊지말라고... 우리 를록이... 싸우는 씬이 상상이 된다...

괜찮음 이번에는 안죽음. 사랑의 힘으로 안죽음. 애기할 시간있음 양호사들을 부르라고.

음??/ 으음??? 드디어 캡쳐 6이 된거임??? 

휴- 다행이다. 를록군 별 문제 없이 왔네. 그니깐요... 저도 궁금합니다. 그놈의 성유물이 무엇이기에... 그리고 리리양을 걱정하는 이유는? 궁금한게 이렇게 쌓여만 가는군요. 근게 중요한 것은 이번에 사촌놈이 등장이 별로 없었다는 것. 너는 조조연이였던 것이냐? 단테 루트에서도 별로 안나오거나 하면 진짜 너는 조조연인거임. 

응? ㅋㅋㅋㅋㅋㅋ 여기에서 유엔도 등장하는거임? 

흐헤헤ㅔ.... 우리 를록군 넘 귀여워... 넘 사랑스러워... 저렇게 부끄러워하는 듯이 볼을 붉히는게 넘 좋아. 가끔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아. 흐헤헤...

아니아니... 마피아 일을 하면서 ... 그때 그 시절 때 사람 안죽이는게 더 힘들지 않았을까? 믿고 자시고 간에 님의 직업을 생각해봅시다. 무슨 가히리의 츠나인가요? 츠나고 일단 사람 한명은 죽였어요.

?? 아니. 아... 어... 음...응. 들어오는 것 까지는 이해는 한다. 근데... 단테상이 어디있는 줄 하고 대기 타다가 공격했니? 그 부분은 신기하네.

어?? 생각보다 진짜 잘싸우잖아... 테오... 너도 를록군하고 같은 과이니? 무슨 삐적 말랐는데 잘싸우는 그런 쪽이니? 옷 벗으면 온 몸이 근육 투성인 그런 과이니? 것보다 우리 를록이 죽이기만 해봐... 진짜 나 너 치러 간다.

아니... 야, 진짜 리리양하고 남매였음? 테오군 진짜 리리양과 남매였던거임? 아니. 네가 얘기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잖아. 리리양의 친 오빠입니다. 라는 걸로. 그럼 그때 얘기했던 여동생이라는 것이 리리양이였더거임? 옛날에 같이 놀았던 기억은 테오 밖에 없는거고? 리리양의 부모는 어떻게 된 것인지 테오도 모르는거임? 흐므므... 복잡한 사정이 있는 것은 알겠는데 그래도 그때 한 말은 아무리 남매여도 진짜 입을 몇번 때리고 싶었다. 

진짜 자세한 것은 단테상을 플레이하면 나오겠지. (후비적후비적

하고 있을 때 를록이 MS가 나와서 들었더니... 이거 그냥 저희 가족 맞아요. 수준인거 아니냐? ... 아놔... 공식 홈피 나왔을 때 부터 테오녀석 하고 리리양하고 어? 뭐임? 친남매임? 하고 있었는데 진짜 그런거임? ... 그렇게 해놓고 나중에 아니라고 하면 진짜 재밌겠지만... 사람 가지고 노는 것 같은 기분도 들것 같음.

에휴- 것보다 테오군이 죽기 전까지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과 가족이라고 할 수도 없다는 것과 타인으로 끝내야된다고 생각한거 이것만 봐도... 뭐... 답은 나왔던 것이니. 아니라고 하면 그것보다 더한 반전은 없을거다.

아, 여기서 끝이 아니지. 양 녀석도 있었지. 쩝쩝... 결국 내일 새벽... 즉 금요일 새벽까지 플레이해야되는구나...(눈물)

? 뭐야. 그냥 간단하게 피만 유적의 제단에서 떨어트리면 되는거였잖아. 근데 뭐 그렇고 그런 것 같이 얘기했던거야. 테오군 알아낼거면 좀 더 확실하게 알아냈어야죠. (아마 본편 단테상 플레이 할 때 에밀리오상이 얘기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마도... 이지만... 확실한 기억은 없었으니..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그 말을 하고 여기서 죽으면 진짜 재밌겠다. 안죽겠지만... 이것은 해피엔딩으로 가는 엔딩이니깐. (확실하게는 트루엔딩)

아니. 근데 저... 이름이 있는데요... 열쇠의 소녀 라고 불리는게... 참...

엌ㅋㅋㅋㅋ ㅋ저 작음 나이프으로 막아내는거 가능함? 실제로 가능한 일임? 

흐므... 암튼 개인적으로 그냥 유엔 같은 경우는 재미없다고 돌아갈 것 같음... 그냥 이상태로 니콜라랑 같이 하하호호 하면서 끝이 나겠네. 그럼 너희도 여행(?) 잘 가라-! 너희는 뉴욕으로 가는거구나. 잘 가고- 잘지내라-

아, 맞다. 에밀리오 원래 성인(?)이였었지. 그래서 쭉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이고. 그래서... 언제 부터 쭉 지켜봤나요? 그 부분은 또 궁금하군요. 

니콜라 플레이 끝-!

루트 플레이 타임 : 10월 06일 ~ 10월 08일 0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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