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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피오피오레의 만종 속편 양 루트 플레이 끝!! 본문

일상/게임

피오피오레의 만종 속편 양 루트 플레이 끝!!

夜(よる) 2021. 10. 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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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습니다.
반모입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느낀 것과 이것저것 씁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부제목 : 너 왜 이렇게 세이브가 많이 있냐.

플레이 시작 시간 : 10월 08일 01시 15분

스포방지 공식 일러

꼬맹이가 어른이 됐을 때의 나쁜 예.





하아... 일단 시작 전에 공략 사이트에서 세이브 부관을 보고 ... 하고 밑을 보고 오, 배드엔딩이 마지막인건가? 하고 다시 보니 아니였다. 그래도 배드엔딩으로 가면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되네. 그럼 좋겠다. ... 인데 왠지 불안함. 걍 배드엔딩 보고 트루엔딩으로 가야지.
그리고 양 루트니깐 유엔쪽으로 많이 나오면 좋겠다. 테오군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를록이 후배는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이 들기에... 를록이 후배 니콜라 루트 때랑 똑같이 조금만 나오기다?

아... 잠깐만. 일단 여기서 에밀리오상이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누구일까? 를록군? 양? 그리고 테오군하고 그 후배 놈하고 이번에도 확실하게 나오겠군... 그리고 테오군이 마음대로 말을 움직일 수 있겠군. 이라니... 진짜 의외였던 것이 를록군이 살아있었다는 거였다. 마피아 쪽들은 다 죽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고 를록군은 죽었는지 안죽었는지 기억이 흐릿해서 죽었는 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였다. 진짜 좀 의외네. 흐므므... 이번 양 루트는 어떻게 흘러가려나... 유엔아조씨 하고만 싸우고 그럴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오히려 아군... 은 아니지만 도와주는 그런 쪽으로 할까? (뭐, 도와준다기 보다는 자기 기분 내치는대로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암튼 오늘은 일하러 가니 베터리 다 되면 자러 가야지. (별로 안남았지만.)

헤헤 우리 랑쨩 하고 의 대화로 시작되는구나. 귀엽다. 귀여워-
ㅋ...ㅋㅋㅋㅋ 그 착했던 사람들(?) 을 죽이는 양이라는 애는... 참... 못말리는 아이였지. 중국놈이 양의 과거 여기서 나오겠지? 나와야 된다. 쌍둥이들하고 양하고 왜 유엔을 싫어하고 꺼려하는지 나와야한다-!!
어이어이, 그런 말 안했다구. 혼자 말이여 멋대로 생각하고 말을 꺼내고... 뭐... 놀리려고(?) 하는 말이였겠지만.
아니. 저기요... 님을 얼마나 더 신경써줘야 됩니까? 하루 24시간은 불가능해고 12시간 감시하면서 살까요? 무척 할 수 없다고 한다...ㅋㅋㅋㅋㅋ 솔직하게 응. 믿을 수는 없지. 응응. 안되겠다. 목줄 채우고 다니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조금 거짓말이 서툴러졌냐고 물어보니 웃네. 맞어맞어- 다른 마피아들 죽였다고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아직 조국인지 뭔국인지 도 있고 님들의 상사가 있잖아요. 쯧-
으아앙 울 쌍둥이 얘기들... 랑이 착한데...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 오히려 신경이 쓰이는게 바로 나- 인데 그 신경이 다른 의미로 신경 쓰인단 말이지. 대체 뭔 편지기에 저런 표정들을 짓는걸까? 궁금하다... 하면서 말이여. 뭐, 리리양은 편지의 내용도 유엔이라는 사람도 신경쓰이겠지만.
이야... 이 귀엽둥이들 눈치가 빨라서 산책하러 가자면서 리리양을 데리고 가는 것 까지는 좋은데 그런거에 좋게 넘어가는 사람은 눈치가 없는 사람이거나 눈치가 빠른 사람일거다. (나는 눈치도 없고 빠르지도 않지만 나가서 쌍둥이들에게 몰래 물어볼것 같아... )
에휴... 이거 시아버지(?) 때문에 고생할 것 같네. 힘내자 리리양...
하하, 올만에 보는구나. 그것이 신경쓰인다고 하는 것이란다. 양아-- 그렇게 시간이 두고 보다보니 어느새 사랑하게 된 것이지-
흐갸갸갸갸갸갸갸갸갸갸.... 으아아앙아.... 이럴 때의 양의 모습이 귀엽다고 느껴지다니... 나도 참 이상해진 것 같다. 그래도 별 수 없는 것이다. 응응. 위화감있게 말해놓고 다가가니 어깨에 머리를 대는 것이라니... 이게 어떻게 안 귀여울 수가 있을까. 그것도 그 양이. 암튼 진짜 기뻐서(?) 팔을 마구 흔들었네. 쩝쩝. 것보다 밖에 나가있었을 때 만난 것은 아니였을 테고... 왜 이러는 것일고.
어어, 지금 리리양의 그 물음표가 현재 내 물음표임. 그렇게 유엔을 만나기 싫어하는구나... 그 이유 좀.. 나중에 알려줄거지?
아니...ㅋㅋㅋㅋㅋㅋ 이름을 제대로 부르라고 해서 ?? 였는데 본명이 昂 라고 하네. ... 알겠는데... 이래서 앙이거냐 고우거냐? 어느 쪽이냐? 그리고 그것을 리리양이 졸라서 알려준거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아이구... 귀엽네.
아, 마오였냐? ...응? 넘 뜬금없이 마오인데?? 역시 번역기들은 쓸게 못된다(?). 이름으로 표기 됐을 때의 언어도 좀 만들라고 ( 번역기들 : ?????? ) 아니, 저기요. 님아- 이상하다뇨... 진짜 이름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그것도 관심이 가는(?) 좋아하는 남자일 경우에는? (그렇게 율리스군은 끝까지 안 알려줬다ㄱ... 나 진짜 넘 슬프다고... 율리스군...) 그리고 이래저래 알려줬으면서. 에휴-
것보다 양이라는 이름을 유엔이 지어줬던 것이군. 개명한 것이냐... 아니면 마피아(?)로 활동하기 위해 만들어둔 닉네임이냐?
어... 그러니깐 유엔가 이름을 지어주기 전에 양의 어머니가 지어준 이름을 알아보고 전해줬다 고 알면 되는거지? 그리고 그 이름을 리리양이 불러줄 때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구... 으이구... 근데 말이지... 왜 귓가에 다가가서 얘기하는거냐고. 나 그러면 진짜... 소름 돋을것 같아... 응. 암튼 그 이름은 둘이 있을 때만 쓰는 그런 쪽으로 알면 되겠네.
아니... 읽고 쓰는 것만 해도 대단한거 아니냐...? 나는 읽고 쓰는거 못하는데? (보다 공부 하기 싫어하는 타입이기에) 헐... 양은 진짜 어른이기는 했다. 싸움이나 죽이는거나... 어... 음...응. 암튼 진짜 어른이였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이렇게 해주는게 참 보기 좋네.
으아... 진짜... 내가 원하는 CG는 방금 전에 그 영어책을 리리양에게 주면서 뒤에서 끌어 안은 그런게 보고 싶었어-! 문장으로 밖에 없는게 아쉽다고.
아... 를록군 고생하겠다... 우리... 를록이... 상사가 바뀌면서 고생할 길이 훤희 보인다. 그리고 에밀리오도 억울할 듯... 중국 놈들이 갑자기 와서 터 잡고 이래저래 하고 다니면서 갑자기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건데... 진짜 테오군은 남 탓을 너무 잘하는 것 같아. 쩝쩝.
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저기서 저 나름 쓸만 할 겁니다. 왜냐면 유엔의 부하니깐요. 라고 얘기할까? 뭐... 양하고 유엔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면 글 수 있겠지. 그리고 유엔이라는 사람 양보다 더 잔인하고 시시하거나 도움 안되는 것들은 일찍 죽일 것 같은거 보면... 진짜 쓸만은 하겠지만... 흠... 여기서 자른다고 해도 문제가 생길거 같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이냐! 마오!
오오... 오... 하면서 마지막에 그냥 웃겨서.. 웃어버렸다. 결국은 마오는 그 루이녀석을 차기로 받아들였는데... 양이 그렇게 사악하게(?) 웃고 있었으니... ... 흠. 앞으로 전개는 모르겠지만 마오가 루이한테 덤빌 수도 있겠는데? 아니면 그 유엔아조씨하고 싸울려고? 하는 것일수도-? 흐므므... 암튼 루이녀석 성격이나 말투로 볼 때 유엔하고 싸우게 된다고 할 때 100% 라고 장담은 못하지만 유엔 쪽으로 갈 것 같네. 아니면 그냥 구경만 하던가.
암튼 베터리도 거의 없으니 지금은 여기까지하고 양 루트는 일요일까지 올클로 목표해야겠어. 세이브도 많고 MS나 ARIA가 많아 보이니...깐... (흑규흑규

저녁에 조금 자서그런가 잠이 안와서 더 플레이 하고 있었던 중인데... 일단 양의 이런저런 행동을보고 넘 귀여워서 웃음 터졌고 아침부터 일 맡길 때 까지 무릎에 앉힌다? 나 같으면 불편하다고 100% 말할듯... 아니면 한대 때리든가.(네. 저 죽고싶어 환장했었나봐요. 죄송요. 하고 사과할 듯?) 지금 현제 에밀리오상이 있는 곳을 봤는데...왜 지하 감옥 같은 곳에 있는거지? 그게 그렇게 잘못한거냐? 이해 무...
그리고 다시 한번 꺼내야겠다. 테오야... 말은 가리면서 하는거다. 리리양이 네 그러는거 보면 참으로 좋아하겠다(???)

암튼 그하고 를록군의 관계 라는 것은 그 할배와 를록군의 관계를 얘기하는건가? 아니면... 후배하고 를록군의 관계? 어느 쪽일까...
후우... 드디어 캡처2로 넘어갔으니 진짜 자러 간다. 세이브 1부관 까지 못 간게 조금 아쉽다.

아니... 리리양을 두고 밖에 돌아다닌다뇨... 리리양도 데리고 같이 좀(그러기에는 마오가 했던 일들을 생각한다.)
앜ㅋㅋㅋㅋㅋㅋ 유엔이였어. 여기에 무슨 일로...
ㅋㅋㅋㅋㅋ 아놔 진짜 넘 웃겨죽겠다.
아니. 저기요. 유엔 아조씨. 처음 보는 사람을 목을 조르면... 저 같으면 무서운 것 보다는 어이 없어서 노려보고 1차로 발로 차버릴 것 같네요. 리리양 만큼의 키가 됐다면 말이죠. (숏다리의 서러움
아닛. 유엔 아조씨 아조씨 영국인데 왜 이탈리아까지 오신거죠?? 할일이 없나요?
쌍둥이들이 중국파(?) 얘기해주는거 들어보니 유엔은 약. 그래서 길버트 루트 때 그렇게 약 얘기를(?)한 것이였군. (그렇게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4계열 하고 6계열하고 하늘과 땅 차이라니... 그럼 1계열하고 4계열은 우주와 하늘 차이니? 궁금하구나. 호호. 암튼 얘기해주는데 나온 배경 이나 글자 좋아하는 쪽이기에 캡캡해놨다. 나중에 올려야징.
아, 그리고 이거 얘기하려고 했었는데 까먹었었다. 양보다 위험 하다기 보다는 양보다 더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은 확실함. 유흥거리없음 그냥 죽이고 떠날 것 같은 그런 사람처럼 보였음. 그리고 미꾸라지 같은 사람 이라고 하고 싶기도했구.
왤케 마약 이름이 많냐? 이번에는 뭐? 베니보탄? 쳐보니 보컬로만 나온다. 칫 퉷-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싸움(?) 누가 이기는지 보자.
그리고 베니보탄 하고 홍모란 하고 둘 다 쳐도 안나온다. 대체 무슨 약일고... 성능을 알고 팠을 뿐인데. 흑규흑규.
리리양 : 유엔는 어떤 사람이야?
양 (마오) : 언젠가 죽일 상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이기는 한데. 그거말고 다른 것도 좀.. 아,알았어. 알았어. 언젠가 알려주겠지. 이왕이면 이편에서 알려줘라.
크흐... 멋대로 값을 치지말라고 한다. 리리양의 목숨값은 자기가 정한데. 크흐-----
아니. 유엔아조씨... 주인 없는 집에 마구 들어오면 안된다고요. 아니. 제대로 인사하려면 그런 식이면 안되요. 턱을 잡고 올려보게하다뇨. 인사는 그런 식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아니. 저기요 유엔아조씨---!! 그렇게 가까이 있음 박치기 하기 딱 좋은 거리인데요? 나같음 뺨을 때리는게 아니라 박치기를 했다. 근데 유엔아조씨 머리가 더 단단하려나?
허걱... 우리 를록군 뭐야뭐야?? 양하고 정면으로 싸우는게 조금 귀찮다고 질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확실하게 안전하게 처리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어머어머.... 우리 를록군 뭐냐고...ㅠㅠ... 그런 생각을 하면 다메다메... 그런 말을 하는 애는 결국 죽는다ㄱ...
으흐므므므....양 루트는 어떻게 갈 지 모르겠다. 우리 를록이... 배드엔딩 쪽으로 가면 양군이나 유엔상... 혹은 후배놈 손에 죽거나 죽이거나 할 것 같고... 트루 엔딩 쪽으로 가면 양이나 유엔에게 죽임 당할 것 같아... 그냥 우리 를록이 도망치게 두면 안되나요?
일단 세이브 부관 2 까지 왔으니 좀 쉬었다가 하자. ... 라기 전에 졸려서 잘 수 도 있을 것 같은데...;; 머리도 아프고...으으... 그래도 세이브 2는... 보고 자야지... (휴대폰 충전 시키면서 아이쇼핑이나 하고 있자.)
이욜... 왠일로 마오가 올바른 말을 다하냐? 어머 어머... 미치겠다. 너는 내 곁에 있기만 하면, 그거면 돼. 하녀로 쓰려고 둔게 아니다(?) 라니... 이거 고백 비슷한거다.
귀여운 아이하고 귀여운 아이하고 싸워야된다니... 슬프다. 다행이 이번 싸움에서는 죽는이가 없었다. (하지만 세이브 3 에서는 리리양 죽었을 듯.) 를록군에게 리리양을 죽이라고? 지시한 것은 테오놈 이겠군. 이녀석... 처음에 자신의 동생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런 지시를 내린건가? 아니면 진짜 남매지간이 아닌거야? 어느 쪽이냐? 니콜라 루트 때문에 헷갈리네. 몇년이든 몇십년이든 떨어져지내고 있었으니깐 모를 수있다고는 치는데 그럼 니콜라 루트 때 왜 그런 짓을 하고 그런 말을 하며 그런 생각을 했는데.--- 으아, 알다가도 모르겠다. 뭐, 단테상 루트 때 밝혀진다고 했으니 그때까지 참고 계속 하자. 인데 머리가 계속 아프다... 세이브 2 게임오버는 보고 싶은데... 흐므흐므...
그거는 에밀리오상이 지하감옥(?) 같은 곳에 갇혔기 때문이죠. 허허. 쩝쩝... 역시 상사는 잘 만나야되는 것이다. 아아... 를록이는 후배놈에게 죽임을 당할 것 같다... 아마도-? 를록이는 진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우리 를록이...
^^ ....^^.... 를록아 그냥 다른 생각을 하고있어라. 진짜 저 테오놈. 너 나한테 좀 맞자^^... 우리 를록이 잘못한거 없는데? 진짜...저 놈 내가 때리고싶다.
교국의 의지는 무슨. 어디서 개소리를... 으아아아 진짜 싫다. 우리 를록이 좀 그만 괴롭히세요. 에휴- 우리 를록군은 어디에 있든 고생만하냐- 그리고 테오 이 자식 쯧쯧. 남에게 그렇게 얘기하니 즐겁니? 쯧쯧. 맞아맞아- ㅇㅡㅇ.... 저 테오놈 그렇게 얘기하면 님이 하세요. 님도 잘 싸우잖아요. 협박이나 하고 앉아있는 저 모습을 보고 있는데 교귝이 제대로 된 곳이라고 생각하겠냐? 진짜 테오 저놈 양 루트에서는 쓰레기였네? 아니요. 차라리 오니가 더 착한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꽤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다행이 이번 턴에 끝일 것 같다. 근데 누구 손으로 죽을지는 감이 안잡히네. 양? 유엔? 루이? 도치다?! 아, 죽지는 않고 유엔에게 넘겨지면서 시간이 지나서 도구로서 다시 만들어졌다(?) 뭐 그런건가? 흐므... 이번에 나온 게임오버는 CG도 있음 좋았을 것 같네. 아쉽.
그럼 다음 세이브 3부관 가서 게임 오버 보고 세이브 4 까지 가고 자쟈.
세이브 4까지 왔다. 4오기 전에 얘기 듣고 느낀 것.... 어...음...응. 신용할 수는 없지. 이때까지 양 네가 해온 짓들을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
암튼 세이브 4 까지 왔으니 이제 좀 자야지. 아까 전 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쪼금씩 아파왔으니. 일어났을 때도 아프면 약 먹어야지. 흑흑. 오늘 내로 올클 가자!
일어나자마자 게임을 하는 나. 착한 나(?????)
그래서 드디어 다른 스토리가 나왔다. 유엔상. 그럼 당연 빠다죠! 그걸 알고 싶기에 당신을 부른겁니다만? 어여 빨리 얘기 좀 해주세요. 아, 그리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알려줘야지 원하지 않는 것을 알려주시면 어떡합니까.
아마 삐딱해진(?) 원인도 당신에게 있는 듯요.

네? ㅋㅋㅋㅋ 내가 잘못 들었나 싶어 다시 한번 듣고 번역기도 돌렸더니 맞았네. 네??? ㅋㅋㅋㅋ 양아...아니. 마오야... 몇살 때 부터 사람을 죽인거니? 아니... 저기요...ㅋㅋㅋㅋ 중요한 것들 다 스킵 당한 기분인뎁쇼??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님들끼리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하지그러시죠? 갑자기 2계열 죽인다는 얘기도 나오고 자기 뜻 대로 어쩌구 나오고 그냥 둘이 지지고 볶쟈. 단 죽이거나 팔이나 다리나 장기나 어쩌구저쩌구 뭐 넘 그렇게 싸우지는 말고. 그냥 몸 싸움만 하라고.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관심있는 사람의 개인정보를(?) 캘 수 있는게 얼마나 재밌는데요. (아닙니다. 착한 으른이 어린이는 이런거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재미있고 없고는 마오가 판단하는게 아니라 제가 판단하는겁니다. 어여 얘기해주시죠.


아하... 양은 한마디로 팔려간 쪽이구나. 상품으로서... 어..네ㅋㅋㅋㅋㅋ 당연히 눈앞에 있는 남자도 죽이면 죽죠. 넵넵.ㅋㅋㅋㅋ에?? 숨통을 물어 뜯었다고요?? 그게 가능합니까?? 이빨이 무슨 상어인가요??
아하, 그 때 물어죽인게 그 유엔의 부모였던거야? 그래서 유엔이 발견하고 오호오호 이 자식 재밌군. 키워볼까? 하는 재미로 데려오고 키웠던 것이군. 뭐... 유엔아조씨의 지금까지의 행동이나 말을 생각하면 친아버지를 죽이든 말든 관심 없었을 것 같고... 그냥 심심풀이 상대로 양을 데리고 키우고... 현재까지도 가끔 일도 시키는 그런 관계 라... 흐므흐므 미묘하다. 한마디로 주인과 펫 같은 관계라고 보면 되려나?
랑이 싸움 기술 알려주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피하는 방법 그것 만 알려줘도 되지 않을까?
쌍둥이에게 배우는 살아남는법(?) 나도 알려줘- 보여줘--
아니. 근데 저 요리 이미지만 보기만 하면... 응... 진짜 독요리를 만든 것 같은 기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칙입니까?라니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그 음식을 상이라고 주다니...ㅋㅋㅋㅋㅋ 루이찡 힘내라구~~
흐므므... 지금 현재까지의 루이찡의 반응을 보면 어떨지 감이 안잡힌다. 어떻게 진행하게될까... 그냥 저런 대접(?) 익숙하지 않는다는 듯한 느낌이 들고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 그리고 뭐요? 여자는 살아가지 쉽다고요? 님이 여자가 되서 양 곁에서 살아가보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자식... 코노야로- 소노야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얼마나 쌓이고 쌓였으면 리리양도 못참고 뭐라 얘기했겠니. 그리고 그런 리리양을 보고 작게 리리- 하고 자기 무릎에 앉게 한 후 마셔라 라고 하는 양(마오)의 모습.... 크흐--- 보기 좋다. 뭔가 재밌는 모습으로 생각은 했지만 암튼 보기는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랑쨩이 우리 리리양에 대해 잘 얘기해주는데 마지막 말이ㅋㅋㅋㅋㅋㅋ 먹고싶지 않으면 먹지말아라- 내가 다 먹을거니깐-! ㅋㅋㅋㅋㅋ 귀엽네. 귀여워. 거기에 루이는 아니 먹지 않는다고는!! 같은 말을 했구. 에휴- 이 귀여운 것들. 그냥 너희들 끼리 사이좋은 남매컨셉으로 가자.
아니... 체한거라니깐. 아니면 많이 먹어서 그후 장이 빵빵해져서 아픈거라니깐. 봐봐- 마오찡도 그런 말을 하잖아.
끄적끄적... 루이... 도... 냥냥이.... 끄적끄적... 야, 루이 네가 무슨 츤데레냐? 그냥 냥냥이과냐? 어? 얘기 좀 해봐라. 어이- 양하고 리리양의관계 보다 너의 성격이 알고 싶다. 너 냥냥이 과 맞지? 에휴- 이렇게 얘기하는거 보면 진짜... 트루엔딩 때 어떤 어떻게 갈지 감이 안잡히네... 쩝쩝. 그리고 루이군하고 같이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를록군이...(눈물)
아니...ㅋㅋㅋㅋㅋㅋ 랑쨩...ㅋㅋㅋㅋㅋㅋㅋㅋ 친가에 돌아갈거야! 라뇨...ㅋㅋㅋㅋㅋ 미치겠군요. 아니. 뭐...친가기는하죠. 넵. 교회고... 가깝기는 하지만 말이죠...ㅋㅋㅋㅋ 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랑의 친가는 그쪽은 아니지만 암튼 간 후 페이균이 사과하러 오고... 귀엽네. 그래서 양은? 마오은?? 앜ㅋㅋㅋㅋㅋ ㅋㅋㅋ 큐으... 왤케 귀엽냐. 헐... 사과했어...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 너 진짜 양 맞냐? 진짜 마오맞냐고... 귀여워 죽겠구만. 나름 달달해졌네. 짜식.
으에에에에... 으아아아앙.... 자식.. 자식...!!!! 으아아아아.....
오오... 루이찡... 과연 어디를 선택하게될까. 내가 더 궁금하다. 양? 유엔? 도치다요... 일단 배드엔딩 쪽이니깐 유엔쪽으로 가려나? 트루엔딩 때 양 쪽을 하려고? 어... 잠만 루이찡... 이제 나갈려고? 이렇게 빠르게 유엔 쪽으로 가는거임? 나는 좀더 기다렸다가 갈 줄 알았는데... 흐므므... 좀 의외다. 트루엔딩 쪽으로 가면 유엔 쪽으로 가다가 통수 치는 쪽이려나? 흐므므----- 암튼 지금 MS로 우리 를록이 울게 만든 테오 이 자식 한대만 때리자. 그나마 손톱이여서 다행이네. 손가락이였으면 으아... 악취미. 라고 할려고 했는데. 아니. 손톱으로만 해도 악취미는 한데 말이여..
아니... 루이찡--!! 너의 얘기가 이거였냐? 이거는 아니지. 야-!!! 야아---!!! 여기서 너 죽으면... 조금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고. 미운정이 오래간다고... 이자식아... 아아... 이렇게 끝이 나는군... 결국은 트루엔딩등 배드엔딩등 루이찡은 죽게 되는군... 흐므므... 쩝쩝... 이래서 미운 정이 오래간다고 하는거라고... 이제야 좀 친해질 수 있나 했는데... 다행이 살아는 났는데... 그 다음엔... 어찌될지... 참... 쩝쩝...
아, 아니려나? 방금 캡쳐 5로 넘어간거 보면 트루엔딩 쪽으로 가게되면 달라질 수도? 흐므므 달라지면 좋겠는데... 막 같이 도망갈 수 있을 정도의 상처(?) 만 입고... 하면?
오오, 아니였다. 루이군 몸 완쾌 되면 라오슈를 위해 일한다고 한다. 이렇게 또 다른 이를 동료로(?) 들이는데 성공한 양. 그리고 양이 말하기를 루이는 자기하도 닮았다고 한다. 흠....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 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생각하고 유엔은 양을 데리고 온거 아닐까? 그러면서 성장해가는 양을 보고 기뻐(?)하고 언제 나를 죽여줄지 모르는 스릴를 즐기는 거지. 그런데 어느날 떡하니 옆에 모르는 여자를 챙긴다? 그러면 질투(?) 할 수도?
?? 루이라는 이름도 우연치고는 잘했다? 라니... 한자들 뜻은 그게 아닌 것 같은데.... 너무 자주 들었다? 가 맞는 것 같은데? 出亲過의 뜻 많이 들었다. 그런쪽으로 해석하면 되려나? 흐므므... 어렵다..한문... 흥미가 있으면 루이에게 들으라뇨... 좀 더 알려주십쇼.
진짜 뭐랄까 이럴 때 페이쨩이 어른스러운 동생 같은 포지션 같단 말이지. 쌍둥이들 포지션에서 그런거 있잖아. 남매일 경우에 동생들이 어른스럽고 오빠, 누나 들이 어린아이같은 그런 포지션. 그리고 우리 랑쨩 연애에 대한 동경(?) 같은게 있었구나-- 글 수 있지 있지. 자, 랑아. 나랑 같이 오토메게임을 하자꾸나. (그리고 랑이 하는 말. 네가 들어온 후 양이 조금 바꼈네. 응, 뭐랄까... ... . 인간다운 느낌. 이라고 한다...ㅋㅋㅋㅋㅋㅋ 그치... 응... 인간으로 변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엔아조씨... 진짜 ㅋㅋㅋㅋ ㅋㅋㅋㅋ 뭔 육조 어쩌구 거기는 다들 짐승입니까? 저기요.님아---!! 아니. 님들아~~ 여기서 싸우지 마시쇼---!! 아니. 잠깐만 왜 여기서 를록군도 합세인데?? 저기요!! 여기에 있는 시민분들 어서 빨리들 도망치십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니. 저기요... 양도 양이지.. 죽일거면 빠르게 더 찌르는게 좋았지 않았을까? 하아... 너 그냥 죽는다고.... 아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마오는 결국은 유엔에게 얼마나 비참하게 죽게될까... 것보다 리리양을 죽이는 것이 유엔일 것 같은 기분이 드네. 죽인다는 것 보다 가지고 놀다 망가지면 버리는 그런 모습으로 나올 수도? 것보다 우리 를록이 유엔하고 잘 싸우는구나... 나... 좀 놀랐다. 하긴... 잘 싸우니깐 를록이가 왠만해서 다들 죽였겠지. (뭐 본편 내용을 봤을 때 를록이가 죽인 대장들이 누구누구였는지 기억은 아나지만... 다들 죽었던 것은 기억함. 그리고 자기... 아버지도... ... 쩝쩝.)
진짜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짜증이나네. 교국. 지들 멋대로 열쇠의여자 라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죽이라고하고. 진짜 개쓰레기 아니. 우주에 버려도 도움 1도 안되는 자식들이잖아.
저기... 저 그림자는 딱 봐도 유엔이잖아... 그냥 처음부터 딱 이미지 올리면 안됩니까? 것보다 일단 유엔... 리리양 죽이고 양 죽이고 할 듯. 를록군은 잘 모르겠구... 아마도 양 손에 죽으려나? 아니면 유엔도 양이 했던 것 처럼 갑자기 들어올까? 쯧- 후배놈 이 샤꺄 쓰레기구만. 쯧-
갑자기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들어는 왔네. 그리고 3명이 같이 나온 것을 보니 왠지 유엔하고 싸우다가 다칫 얘들같오.
이야ㅋㅋㅋㅋㅋ 유엔상 WIN 나머지 애들 LOSE 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양아아아 유엔상은 정말 괴물인것일까? 것보다 유엔상 현재까지 살아있음 내가 이런저런 오락을 알려주면서 그래도 시시하면 그때 죽여주세요. 하고 했을 텐데. 그때도 땅따먹기나 구슬치기나 딱지 나 그런 종류가 있었을거 아니야. 만화도 있었을거고. 암튼 유엔 아조씨... 나름 불쌍한 아조씨야... 삶에 재미를 못느꼈다니... 나름 측은 해줘야 되는 아저씨같오... 아조씨 내가 있는 곳으로 와줘봐. 어차피 나 내 삶에 의미 못느끼고 살아가니깐 내 기준으로 재밌었던거 이것저것 알려줄께. 그럼에도 못느끼면 나 죽여주기?
암튼 배드엔딩 끝났으니 게임기 충전하는 동안 다른 것 좀 해야징

오오!!! 루이 싸움 때 양이 나오면서 바뀌어졌구나. 이야... 유엔 아조씨의 생각을 읽기 힘들다... 양을 자신 후계자로??
이욜... 우리 루이찡 마오에게 따지다니. 대단하닷! 그리고 양이 루이의 사정(?)을 말하면서 유엔에게 덤비고 진 횟수... 74전 73패... 한번은 뭣입니까?
아하.. 방해가 들어와서 싸움 중단 이였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이 주는거 안마시는게 좋구만. 잘 죽게나- 것보다 역시 마오쨩이다. 죽을 수 있을 만큼의 양인데 안 죽는 마오군... 대단한 놈
이제 얼마 안남았다... 이거 끝내면 내일은 청소로 하루를 보내야지.
근데 진짜 좀 의외인 그런 쪽이다. 독을 먹고 쓰러진 양... 양은 왠만해서 독이고 뭐고 안 통할 것 같았는데...
놀란 양 눈 미침 놀란 양 눈 미침!!! 우리 리리양 잘 했어- 마오군 이렇게 갑자스런 스킨쉽에 놀라는 것도 보고. 것보다 몸은 이제 괜찮아졌나요?
아아... 루이의 심정이 여기서 나오는구나... 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사과하고... 귀엽네. 그리고 이런 말을 하고 나중에 죽지 말아라. 진짜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응응. 에밀리오상 좋은 선택을했습니다. 진짜 교국 그쪽은 답이 없는 놈들만 모인 것 같거든요. 포기가 답입니다. 진짜 에밀리오상은 진짜 중립선 인 것 같다. 요셉은 모르겠다. 이 할아버지는... 교국 놈 들이 멀쩡하면 그 성유물 때문에 리리양을 죽이려고 하지 않았겠죠. 진심 다시 생각해도 웃기는 놈들임.
이야... 할아버지 이렇게 늦게 아버지 행세를 하시다니... 그냥 뭐랄까... 각각 생각하는게 똑같아서 복잡한 기분이다. 를록이는 아버지를 위해. 요셉은 자식을 위해. 목숨을 걸고있는 거잖아? 제 3자가 보면 그냥 둘이 같이 도망치는 선택지는 없는건가? 어느쪽이든 한쪽이 죽으면 아파할거잖아? 그렇다고 둘 다 죽는다? 그게 얼마나 허무만 남는지 알고는 있나? 를록군이 의무실패해서 요셉이 죽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죄책감 엄청 들텐데? 그냥 진짜 제 3의 시섬에서 보면 복잡하다.
뭐, 를록군은 별 수 없지... 진짜 다른 길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깐. 그리고 리리양의 마음은 이해해. 나를 지키기 위해 싸우다 죽는다? 그럼 진짜 기분 더럽다고. 자기만 죽으면 끝날 일이였는데. 하면서 나중에 죄책감이 든다. 뭐, 트루엔딩이니 별 걱정은 없지만. 그리고 를록군으로 끝이 아닌 그 후에 나올 유엔이 있기에...
아아... 를록군은... 이렇게 죽었습니다. 이번에는 양의 손으로 끝이 났구나. 진짜... 우를 를록군... 괴롭힌 테오 놈... 용서못해... 를록이... 죽기 전에 아버지라고 죽는거 있냐고.... 으아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큐으... 이렇게 귀여운 녀석이였냐... 양 녀석... 마오 녀석... 다른 놈들과 상대하는 것 자체가 달라요. 달라.
아..놔...-"-...ㅡ"ㅡ... 이 자식... 테오 이 자식 에밀리오상은 괴물이 아니라 성인 이라는 분 일 수도 있다고. 성직자 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나이가...!! (나이 불명. 외모는 소년. ) 암튼 이번 편에 네 놈이 한 짓은 용서 못한다. 내... 너를 그 할아버지가 당한 것 처럼 당하게 하겠어어--!!
흐헤헤헤헤... 미쳐미쳐미쳐미쳐!!! 마오찡도 초조함이 있다니.귀여워 죽겠다. 그리고 이름 부를 때 상냥한 듯한 목소리 였다. 와... 진짜 뭐냐고. 으아아아아 라고.
헤이- 소 양군. 유엔에게 편지 왔다는 소리에 벌떡 하고 일어나다니...ㅋㅋㅋㅋ 그렇게나 기대하고 있니?
ㅋㅋㅋㅋㅋ 어이어이. 지금 리리양에게 도박을 알려주다니... 어이어이---ㅋㅋㅋㅋㅋㅋ 카지노에서 노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이거는 어디까지나 놀이일 뿐이라고 제대로 얘기하라고~~
허허... 역시 유엔 아저씨... 넘 안타깝다... 뭐든게 타고나서 재미가 없다고해... 유쾌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데... 쩝쩝... 진짜... 안타까운 분이야. 지금 현재는 만화나 애니나 이것저것이 발달이 잘 되어 있어서 좋지만... 아니. 솔직히 1926년에도 소설이나 망상글 같은 것은 있었을거 아니야. 아조씨 그런 것을 보는게 어떨까요? 막 1권 2권 그렇게 하면서요. 유엔아조씨... 웃는 것도 만들어낸거 잖아... 진짜 재밌다는 듯이 웃어주면 좋겠다... 이제는 나 저 아저씨 못하는거 찾아주고 싶어.
야... 야.... 이 CG 보냐... 이야... 양도 그런 표정을 지을 수 있게되다니. 나 그 표정 짓는거 보고 진짜 눈물 날 뻔 했잖아. 눈물이 고였는데... 어. 다행이 흘리지는 않았다. 이야... 아니. 무슨 양루트는 본편에서도 배드 굿 베스트 셋다 지금 현재 이런 식이였는데 이번에도 이러냐? ㅋㅋㅋㅋ 걱정마. 응. 리리양 안죽음.

21년 10월 09일 23시 48분 - 끝~
양 루트 다른 아이들을 했을 때 보다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 역시 나는 너무 그 연애 솔솔 한 것에는 취향이 아니야. 이런 것일 수록!! 인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할 수 있겠지?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많이 바뀐 양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이 좋았던 것 같다. 여기서 진짜... 짜증났던 놈은 유엔? 놉놉. 테오 그놈의 자식이다... 오를록군이 내 최애인 이상 그 놈이 한 짓은 용서 못할 듯? 양도 여러의미로 최애이기에 ... 뭐, 그래도 유엔 아저씨는 용서해준다. ... 아저씨... 환생했으면 내가 같이 많이 놀아줄께. 내가 이것저것 많이 알려줄테니깐 같이 놀자. 그래도 재미없다싶으면 그때 죽여줘. 흑흑.
그럼 내일은 청소 좀 하고 를록군...루트...? 놉. 단테 루트나 가야지... 단테 루트 너무 길어서 2틀 안에는 무리일 듯...흑규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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