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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식극의 소마 161화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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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만화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
음.. 이번에 식극의 소마 161화...
ㅋㅋㅋ...1석인 선배분과 소마군과 요리를 만들었는데요 (1석 선배의 보조일을 소마군이 한것입니다.) 어쩜 그렇게 척척 잘 맞는 것인지.. 그냥 파트너로 있는것 또한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뭐 어찌됐든 소마군이 일하는(?)모습을 보고 1석선배님이 자신이 심복이 될거냐고 물어봤습니다. 심복이 뭔지 모르겠지만 보조일 같은 것 같습니다만...
뭐 어찌됐든간에 결국은 센트럴에 들어오지 않겠냐고 물어보는데...
진짜 그 다음에 상상을 했는데요.. 이때까지 소마군이 성격상으로는 안받아줄 가능성이 높지만 반대로 받아지면 그것은 그거대로 재매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ㅋㅋㅋㅋ
아....ㅋㅋㅋㅋ 진심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뭐 안받아줄 가능성이 높기에 그게 조금 슬픈 뿐이지만요.
뭐 어찌됐든간에 이번화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러면 이만 식극의 소마 161화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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