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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BL] 슬로우데미지 공통 플레이 끝 본문

일상/게임

[BL] 슬로우데미지 공통 플레이 끝

夜(よる) 2022. 3. 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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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습니다. 번모입니다. 심한 욕이 나올 수 있습니다. (찡긋)
R-18/ BL 게임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토와니상 고멘네...이제 제대로 플레이 할꼐;ㅁ;





저번에 조금 한다고 했을 때 완전 초반부분 스킵했는데... 체험판하고는 많이 달라보이기는 했지.
앜ㅋㅋㅋㅋ 미치겠다. 레이군 목소리 뭔가 누님계열의 남자 목소리야. 실제 레이가 그런지 안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냥 목소리 들을 때 앗! 이거 누님계열 목소리다. 했다. 윽...ㅋㅋㅋㅋㅋㅋ 이 상태에서 여기서 목소리 톤이 좀 만 더 높으면 완전 그쪽인데??
크흡... 울 의사선생님 착하십니다. 가족이나 지인, 친한친구에게 얘기할 수 없는... 멘탈치료를 해주신다니. 저도 신청할 수 있나요? 것보다 나 이 의사선생님의 전문분야가 심리상담 같은 쪽일줄은... 흐므, 그럼 약 먹거나 하는 것고 치료 가능한가요? 약이라는 것에 의존하는 것은 그만큼 정신적으로 힘들었을 때... 뭐, 그럴 때 찾는 사람도 있고 하니.
어...그거 진짜 약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읍읍. 흐므흐므 첫시작부터 이렇게 나와주는군요. 후후 좋아요.
오호오호... 토와니상에게 애정?이라는 그런 감정이 없이 그냥 모든 감각? 감정?이 없다는 거잖아. 그리고 그런 토와니상에게 성관계는 거짓없이 행할 수 있는 일이였고. ... ... ... 흐므므므 그리고 이것에 대해 자세히 나오는 것은 과연? 호감캐 마다 나오는 것이 다를까? 아니면 마지막 진상캐를 플레이 해야지 모든 수수께끼가 풀릴까? 흐므-
뭐랄까 토와니상이 중도 엔딩? 같은 것은 죽는 것이라는걸 알겠는데 공략캐들의 배드엔딩은 어떤 쪽일까... 공략캐가 죽는거? 토와니상이 죽는거? 어느 쪽이든 날 울게해주면 좋겠다!!
...?? ...??? 아니, 그럴 수 있을거 같았거든요. 어?? 잠시만요. 토와 니상이 나이가 어떻게 됐죠?? 어???? ....어????? 나는 이 조직에서 그나마 젊어? 보이는 쪽이 토와니상의 그런 쪽인 줄 알았는데... 네..??? ???? 토와니상이 나이가 20대 쪽이잖아?? 어...??? 어...??????
?? 흠, 드디어 맵이 나오고 싸돌아다닐 수 있는 기능이 나왔는데 벌써 캡쳐 1로 들어간건가? 아닌건가? 모르겠다. 일단 맨 처음 공략캐가 의사선생님이고 그다음 레이 그 다음 깡패 그 다음 변호사처럼 생긴 놈...
일단 맵 선택하고 플레이 좀 더 해보고 들어가는게 맞으면 바로 공략캐 쓰고 해야지. (귀찮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맵 선택하고 밖에 나가서 사람 만나서 그 심리? 그쪽으로 갔는데.. 아니. 그 전에 토와냐 라고 해서 뭐지?? 한 10년전에 어디서 만난 그런 녀석인가?? 그런 건가?? 했는데 아니였어. 처음 보는 완전 모르는 생판 남임. 저기요;; 님아, 다른 사람에게 물을 때는 친절이 존댓말로. 진짜 순간 또래 아이인줄 알았잖아.
아, 진짜 많이 바뀌어졌네. 체험판 할 때는 파바밧 해서 바로 장소이동, 탐색 이렇게 나왔는데. 그래서인지 새로운 게임을 하는 기분. 그리고 보통은 파란색으로 나오고 빨간 색이 특수상황이라고 알고 있음 되겠군. 흐므흐므.
글고 지금 현재 그냥 튜토리얼 설명하는 중 인 것이다... 흑규
그리고 지금 지역(?) 설명해주는데... 아파트? 지을 때 대충지었다니... 믿을 수 없다. 그 깐깐한 건설하는 그것을 무시하다기... 여기 일본아니지?! 어이!!
!!! 믿을 수 없어... 풀보이스가 아니라니...!!! 우소다요!!! 으앙!!! !!!!!! (눈물) ... 그건 그거고...흑흑. 지금 현재 그 시내 같은 곳에서 레이를 만난거 보면... 캡쳐 1에 들어온거 같기는 한데...흐므흐므?
아...놔... 먹을걸 이렇게 맛있게 그리심 어찌합니까. 허니브레드? 그거 먹고싶게...츄릅츄릅-- 그리고 신경 안써서 봤던 토와니상 방... 레이군이 얘기 안해줬으면 몰랐을 것이다... 토끼인형...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귀엽기는 하더라. 저런 토끼인형 나도 원한다규~!!
흠, 일단 술에 강한 토와니상이 정신을 잃고 쓰러진 후 일어났을 때 모르는 곳에서 일어났을거라 생각했는데...했는데... 거기 뭔가 이상하지 않아!?!?!?!?! 식물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 안들어?? 무슨 녹색으로 가득차 있고 싶으세요? 그 140..4호인가 몇호인가 주인님!! 아니. 그렇게 식물들을 많이 두고 살고 싶으시면 숲으로 가서 사세요!! 혹시 슬로우데미지 세계관에는 숲이 없니?? 저기요?? 에휴- 암튼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호 주인은 변호사 처럼 생겼던 공략캐 아니면 토와니상이 마음에 들어했던 그림을 그린 화가(?)님의 방일거 같기도... 그게 아니면 그냥 식물 사랑, 다이스키 한 조연캐의 방.
암튼 어떤 놈이 방인지는 계속 플레이하면 나올테고 지금 젤 궁금한 것은 그 그림을 그린 사람의 정체. 제일 가능성이 커보이는 사람은 안경잡이 공략캐인데... 진짜 의외로 그 깡패녀석일 가능성도 있을거 같단 말이지.
그리고 슬로우데미지 체험판으로 한 사람으로서 뱀파이어? 흡혈귀? 인 사람이 존재하는 것은 확실한거 같은데.. 그 공략캐들 중 흡혈귀도 있을거 같고. 흐므흐므. 체험판에서는 흡혈귀증후군?인가 그런 것으로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막 첫 cg부터 오우야- 피를 뽑...읍읍. 그런 것을 생각하면 세계관 자체가 많이 바뀐게 아닌 이상 존재할테고 체헌판에 시나리오도 존재 하고 있어야 되는데...흑흑.
암튼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오늘 저녁 혹은 밤에 다시 하자-!
03.15 -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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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 23:15 시작
맛있는 카레... 어이... 진짜 cg 중에서 그림으로 먹을거 맛있게 그리는거 아니야... 하... 카렝... 팬케이크... 타베타이...
토와니상... 역시 토와니상도 나이가 먹어서 술이 약해졌나봐... 앞으로는 자제하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레이군의 말도 이해는 되지만 나 같으면 일단 내 몸에 이상이 있나 확인하고 아무 이상없으면 짐 바리바리 싸들고 그냥 편하게 나왔을 듯. 뭐... 나오기 전에 도와줘서 고맙습니다. 메모 쓰고 나오겠지만. 그냥 암 생각 없이 이야~ 이 세상에 착한 사람도 있구나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럴거 같아.
??? 그게 칼로 베여서 그렇게 될 수 있나??? ???????????? 칼로 베였다고 해도 저렇게 될 수 가 있나?? 그렇게 되면 보통 피 범벅이 되어있어야되지 않나??
어레레?? 꽃집 형님. 우리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나요? 내 기억이 이상한것일 수도 있지만, 저 형님 체험판에서 나오지 않았나? 흐므흐므.
연두색 지역으로 표시 되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왜 그런거지???
흐므, 역시 여기서도 흡혈귀 라는 존재가 나오려나? 체험판 처럼은 아니겠지만... 흐므흐므- 아니. 체험판 자체의 시나리오가 여기에 들어간거라면? 흐므흐므- (보통 체험판은 중간 부분이 아닌 처음에서 부터 시작하지 않나?)
어이어이, 꽃집 양반. 모자는 왜 또 푹- 뒤집어 쓴 것이여. 의심 받기 딱 좋다고!!
그 이나다? 라는 녀석이 뒷세계? 같은 것을 알려준다. 장식품하고 장식물이라고 하는데... 장식품 = 인간의 얼굴이나 몸 혹은 손가락 같은 특정 부위를 얘기한거라고 생각하면 장식물은 나머지 부분들 이라고 생각하면 되려나?
그게 아니면 친구나 가족이 장식물이고 본인이 장식품일수도.. 그리고 청소부는 그런 시체? 같은 것을 처리하는 사람들이려나? 그렇게 생각하면 되련지... 아니면 주변인의 기억을 소멸 시키는 것일수도. 흠- 암튼 이런 세계관 좋아!!
오늘도 여기까지. 내일은 일정이 있어서 결국 늦게까지 플레이 못하니... 주말에 왕창 하자!!
03.16 -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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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 20:30 스타토
흐므므므 근데 시작하기 전에 어제 플레이 하면서 나왔던 대화들... 그게 갑자기 신경쓰이네. 갑자기? 토와니상이 술마시고 쓰러지면서 정신 없을 때 누군가 상처입히고 치료 된 사건들이 많아졌다고 했는데 그거 같은 사람의 소행일까? 그 사람은 그렇게 해서 무슨 이득이 있지? 뭐, 흡혈귀들에게 먹이감 준다고 일반인들 정신 잃게 하고 피 뽑아서 파나? 흐므흐므- ...뭐, 계속 플레이하면 알게되겠지.
으윽...!!! 그 화가는 꽃집 점원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범인도 저 아조씨 같고요. 저 아저씨가 아마 흡혈귀증후군인가 피 증후군인가 뭔가 뭐 있는 사람이겠지. 으앙- 왜 시시하게 저 점원이냐구!!
ㅋㅋㅋㅋㅋ 정말 뜨금없이 생각한건데, 저 점원이 내가 그 그림을 그린 화가라고 얘기한 이유가 토와니상의 피가 맛있어서 그런거면 진짜 넘 어이없고 웃기거 알고 있을련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그러면 어, 웃겨 죽을거 같아.
크흡...ㅠㅠ...토와니상이 웃고 있어... 미치겠다... 왤케 귀엽고 이쁘냐. ㅋ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콩깍지의 힘!
푸른장미의 꽃말 이룰 수 없는 사랑 같은 그런거 였는데... 그 기적 비슷한 꽃말도 있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불리는지 모르지만 그냥 좀 부정적인 의미 쪽으로 알고 있다. 근데 왜 이것을 선물로 주는거죠? 님 토와니상 좋아하시나요?
드디어 그 사건이(?) 기사에 나왔다. 그리고 나는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됐다. 만약 그 그림을 실제 사람의 피로 그린거면...? 그럼 그건 그냥 사이코 아닌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피에 대한 욕구로 그린거 말고 그냥 사람 피로 저런거 그린거면 그게 더 재밌기는 하겠는데 근데 진짜 사이코 아닌가 싶다ㅋㅋㅋㅋㅋㅋ
흠- 여기서는 불가능하고 꿈이이루워진다 이렇게 2개로 나오네. 그러면 이녀석은 어느 쪽의 의미로 준 걸까? 불가능? 아니면 이뤄어진다? 혹은 양쪽 다일수도..
?? 무슨 순간적 공포게임 하는 줄 알았네. 뭐, 키랄이 그런 쪽이기는 하지만... 쯔꾸르게임에서 많이 나오는 그런 공포느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쪽으로 갈 때 나오는 회중시계처럼 보이는 것이 흔들거린다라- 그게 토와니상이 잊어버린? 기억하고 연관되어 있는 것일까?
아니, 꽃집 점원님. 님이 이렇게 찾아오면 저는 집착 쩌는 스토커 놈으로 오해한다고요?
왕, 토와니상도 지금 의문을 갖고 있어. 응응.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확실한 증거는 없기에... 흐므, 그래도 역시 용의자(?)로는 꽃집 형씨가 제일 수상하죠. 저 꽃의 주인은 토와니상이면 꽃집 형씨가 맞는데. 흑흑... 야, 이러다 진짜 스토커라고 오해 받지말고 어여 빨리 고백해.
에휴- 토와니상도 꽃집 점원이 꽃을 주는 놈이라는 것을 눈치 챘다. 토와니상, 당신의 직감은 맞았습니다. ... ... 눈치챘다고 급 고백하면서 차인다고 왈왈 거리지 않겠지?
다행이 그러지는 않았다. 그래도 역시 조금은 무섭지 않나? 자신이 좋다고 해서 상처를 내...려고 한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런 말을 하고... 윽윽. 나는 진심 마음 속으로 뭔 스토커야 뭐야. 생각하고 있을 듯. 그런데 토와니상은 그것과 반대로 자신의 원하는 쪽으로 변할 수 있다니... 흐므, 토와니상 M아니였어? 알고보니 S였던거야?
아니, 저기요...ㅋㅋㅋ 레이상?? ㅋㅋㅋㅋㅋ 어... 아니. 애시당초 이름을 밝힌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주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주는건데 그게 나쁜 의미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 그리고 그걸 받는 이의 입장을 생각하세요. 토와니상의 입장 좀 생각 좀 해주세요...ㅋㅋㅋ 나 같아도 이제 줄 필요없다고 얘기합니다. 모든 사람이 당신 같은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고요!!! 빼애애애애애액!!!
하...하하...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역시 꽃 뿐만 아니라 정신 잃게 하고 칼로 베어서 피 뽑은 후(?) 지혈한거는 너였구나. 허허.
아, 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로 그 피로?? 네가 그리고 싶은게 그걸로 그리는거..? 진짜로??ㅋㅋㅋㅋㅋㅋ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재밌다.
아, 진짜 웃겨죽겠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게 기분이 좋다고 한다. 아니.근데 그것보다 토오상...아아 거리는게 진심 웃겨..ㅋㅋㅋㅋ 어이...이거 아무리 bl이고 아무리 토와니상을 좋아해도 그렇지..어이..;;
휴- 공통 배드엔딩 하나 봤당. 한번 잘못 눌러서 못보고 계속 이어질 뻔 했어. 근데 엔딩 스킵하는 기능이 없다. 흑흑... 그래도 음이 재밌어서 상관 없지만...ㅋㅋㅋㅋㅋㅋ 나 빨리 캡쳐 1 끝내고 싶다규~
내가 원했던 캡쳐1이 끝났다. 03.16 - 23:13 에.
캡쳐2도 조금만 하고 방청소 해야징.
확실하게는 1캡쳐 후일담 같은거 봤다. 제대로 캡쳐2에 갔으니 진짜 끝. 끝. 그리고 1캡쳐 완전히 끝나면서 나왔던 나를 구해서. 츳 거렸던 사람은 누구일까? 캡쳐2의 모델? 아니면 어렸을 때의 토와니상? 암튼 2 플레이하면서 알게되겠지. 이번 목표 25일 되기 전까지 3명은 끝내자.
03.16 -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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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 21:27
휴우- 내용을 보는데 어? 어제 본 부분 아닌가? 하고 스킵을 하니 아니였다. 위로 쭉쭉 올려서 파파고의 힘을 빌려 다 봤다. 그리고 쓸데 없는 내용이였다...ㅎ
?? ??? 어떤 응모자?가 시 처럼 보냈다고 해서 이번에도 번역기의 힘을 빌려서 봤는데
'오, 구세주여, 제발 저를 구해 주십시오. 나는 당신의 충실한 나. 하늘의 심부름꾼의 마수에 할 말을 잃은 사냥입니다. 제발 저 좀 잡아먹으세요.'
제대로 일은 안했지만 대충 토와니상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척 하는 욕망을 숨기고 있는 그런 사람이려나. 아니면 다른 의미로 저런 말을 하는걸까? 어느 쪽이든 상관은 없고 지금 현재 진짜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안된다. 그러니깐 마수에게 말을 잃어버려 사냥감이 됐다는건가? 그래서 자신을 막아달라는 그런 뜻? 흠-
암튼 이런 메일이 저번에 여러 차례로 왔다는것은 이번에는 이쪽 일을 할 생각일까. 후후-
흐므, 12월 자체가 싫었다. 그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생리적으로 싫다...는 힌트를 주는거보면 이것 또한 기억을 잃어버린 힌트 혹은 잃어버린 기억 속에서 싫은 일이 있었던 거겠지.
인간이라고 하는 생물이 무서운것... 사람이 처음 길거리에서 시체를 발견하면 무섭고 헛구역질 나올 정도로 기분 나쁘거나 암튼 진짜 기억하고 싶지 않는 그런 일인데 그 일이 많이 생기면 이제 익숙해져서 그럴려니 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는거. 뭐, 이게 사람만 그런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 근데 진짜 별 수 없는거 아닐까? 그 한번 본 것이 어떤 형태냐에 따라 징그럽다 생각할 수 도있고 아닐 수도 있는거기도하고 진짜 많은 사람들이 죽을 수 있는 전쟁이나 하층민들이 살았던 귀족사회 때를 생각하면... 익숙해질 수 밖에 없는거 아닐까 싶다. 라고 해도 슬로우데미지는 미래 쪽이지만. 히히
아, 그래서 캡쳐 2가 닥터였던거야. 레이 루트 때 브라더라고 하는거 보면.. 레이마마하고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려나? 흠- 진짜 이번주 내로 빠르게 끝나고 레이 루트 들어가야지. (그리고 거기에 또 시간이 뺏기겠지..ㅋ)
띠용.. 충격. 우리 공략캐인 의사분하고 이번 캡쳐때의 주인공(?)하고 관계가 나는 친구나 동급생이나 진짜 멀리 까지 가서 전 애인 같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캡쳐 주인공(?)이 의사 분의 선배였다니...충격. 진짜??? 대학교여서 뭐 몇수 했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만약 한번에 성공했다고 하면 그 사람이 동안인거냐 저 의사분이 노안인거냐... 참 미묘하다?
앗!! 역시 유급하셨군요. 휴- 진짜 노안이면 어쩌지 생각했다구요~ 타쿠상.
흠... 이번 상대는 소아동성애자? 그런 쪽인 사람인가? 아니면 아이들이 아파하는 모습을 좋아하는... 그거면 좀...;; ㅋㅋㅋㅋ어이 없어서 웃을거 같고. 아동성애자면 이건 이거대로 흐므흐므...그렇게 그런 신은 안나오겠지만 또 토와니상이 야한 그런 모습을 보고 싶다. 핫...!!! 암튼, 어느 쪽이려나? 아니면 유부녀에게만 끌리ㄴ...거라고 하기에는 하늘의 심부름꾼을 사냥이라는 단어도 안어울리겠지. 흐므흐므 암튼 이번 편도 재밌으면 좋겠다.
그 의사양반 소아성애자가 맞았다. 그리고 나는 소아성애자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기에 소아동성애자라 기억하고 있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타쿠상의 소문을 들어보면 그런거 같은데 확실한 것은 아닌... 근데 유부녀분을...흐므... 역시 소아성애자이려나? 아직 확실하지 않으니 좀 더 지켜보자.
이나다 캡쳐1 때도 그렇고 2때도 그렇게 너 혹시 무슨 정보원 같은 일을 하니? 왜 이렇게 이런 저런 사건이나 정보를 얘기해줘. 이렇게 계속 이런 저런 정보 알려주면... 그 깡패 형님이나 그 안경잡이 형님 때 네거티브 포지티브 하게 만들려는거냐? 암튼 고맙다.
짝짝짝, 정보통인 아이야. 이번에도 많이 도움 받았다. 그 의사양반이 소아성애자인 것은 틀림없다. 그게 아니면 천사라는 말이 왜 나오겠니...에휴- 이 아저씨도 참 힘든 인생을 살았구나. 그래서 토와니상하고 어떤 느낌으로 갈 지 궁금하네. 근데 이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성욕적인 느낌으로 원하는 것일까 아니면 가해하면서 벌벌 떠는 모습에 쾌락을 느끼는 것일까... 만약 후자면 진짜 쓰레기입니다. 아조씨.
이번에도 토와니상의 정보 : 어른의 도구로 취급되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면 묘하게 폐색감을 느낀다. 어릴 때 무슨 일이 있었을까 라고 하기에는 토와니상의 아버지가 뭐... 그리고 어머니도... 다른이에게 사랑받기위해 토와니상이나 여동생을 이용했을 수도? 흠- 이런 부분에서는 여러가지 가설이나 상상을 하게 되니 쩝쩝. 빨리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자.
끄응-!! 심리 쪽도 끝났고. 탐색 모드로 들어왔으니 이제 자야지. 오늘 내로..는 무리고 내일 새벽 내에 캡쳐2 끝낼 수 있을 듯 싶다!! 오늘도 팟팅! 내일하고 낼모레 더더욱 팟팅하자!!
03.18 -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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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21:13
휴우- 다시 시작해야지. 오늘은 할 기분은 아니지만 해야지...흑.
좋아~ 그럼 토와니상 같이 산책하러 갈까~? 룰룰 랄랄- 마유 찾으러 출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야토군... 어쩌다 여기서 만나게 된걸까...허허. 허...허허.... (한순간 이런 저런 재밌는 상황이 생각났다. 하지만 쓸데없는 생각. 잊어버리자.)
어이, 다시 만났네. 내 정보상. 그래서 이번에는 뭘 알려주려는거지?
흠...약물이라... 흐므흐므-
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웃겨라. 지금 루스트에 가서 레이 친구들을 봤는데 아라타만 달라서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어떻게. 레이 포함 3명이 같이 있는데 내 취향은 아라타다. 그래서 뭔가 웃겨. 그리고 뭔가 레이 루트 쪽으로 갈 때 캡쳐2의 주인공이 저 놈 같은 기분은...그냥 기분 탓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점장님ㅋㅋㅋ 마스터ㅋㅋㅋㅋ 산타할아버지처럼 수염 붙였는데 죄송합니다만 중국집 사장님 같아요ㅋㅋㅋ 그것도 무술달인 같은 느낌!!
자신만을 위한 천사...? 그런 천사가 과연 있을까요? ㅋㅋㅋㅋ... 욕망이라고만 얘기하면 애매모호 합니다. 자신이 힘들고 지치고 죽고 싶거나 평생 눈을 뜯지 않기를 원할 때 마다 옆에와서 토닥여주거나 쓰담듬어주거나 하는 것이냐 아니면 성적인 의미인거냐 아니면 진짜 그저 천사처럼 그냥 웃는 표정으로 가만히 있는 것을 원하는것이냐. 어떤 것이냐.
흠- 모르겠다. 그 여자가 자식을 버렸는지 안버렸는지. 아직까지는 안버린거 같지만 글쎄... 흐므흐므-
칫, 역시 그 인간 아이 두고 뛰었어. 에라이...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이 말 하면 어쩌구 저쩌구 말이 많아질테니 그냥 패스. 하야토도 참... 귀여운 아이인데. 아쉽다. 쩝쩝. 가족애를 못받고 살았고 지금 현재는 버려졌으니...에휴-
핫...!! 토와니상 양쪽다 문제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것이 걸리면 그 의사양반만 벌을 받게될거라고 하고... 오호오호, 진짜 하야토가 신체는 어린데 정신은 어른이라는 그런건가? 궁금하다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웃기다... 진짜 날개를 만들어서 천사를 키우고? 만들고? 싶었다고...? 물리적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어이없다. 일단 철이나 막대기를 실제 사람 몸에 넣는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지 모르는건 아닐텐데요? 저기요?? 나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의사양반이 하려는 짓이 어이없고 그냥 넘 작은거 같아서 썩 좋지 않다. 꽃집 양반이 더 좋았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광기엔딩에서는 진짜 광기 돌았어요. 라는 느낌이였어ㅋㅋㅋㅋㅋ이야...ㅋㅋㅋ 그냥 상또라이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하핫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윽윽...아파 죽어요...아니. 진짜 죽었지만. 암튼...ㅋㅋㅋㅋㅋ 그냥 내 취향은 꽃집아이였던 것으로. 의상양반은 아니야. 응. 그 녀석은 진짜로 그냥 응. 광기돌은 미친 천사바라기 놈이였어. 응응. 암튼 그렇게 됐으니 이제 CG 보러 가자. 이번 광기 엔딩 많이 아쉬워~~
캡쳐 2의 진정한 엔딩을 볼 수 있게됐다. 근데 내가 처음 갔던 공략사이트하고는 다른 선택지였어. 흠...공략사이트 갈아타야되는건가?!
헙...뭐야뭐야, 우리 토와니상의 등에 있는 저 흉터...미쳤어. 천사의 날개를 뜯어간 후에 생긴 상처 같아. 이거 짜고 쳤지?!
윽...!!! 아깝다...!!! cg가...!! 아니. 이쁘기는 한데. 솔직히 캡처 1 때의 그 CG가 미치도록 이쁘고 표정이 진심으로 야하고 진짜... ... 하아- 이번에는 토와니상이 발그레를 안해서 그런지 아쉬어...힝- 캡처 3때를 기대하라는 건가?! 그런거야?!
아니. 그리고요. 토와니상...그런, 어, 음... 그런 모습인 상태로 어.. 타쿠상을 부르다니... ㅋㅋㅋㅋㅋ 나 같으면 진심 일단 몇초간은 그냥 이게 뭔 상황이고 이게 뭔 짓을 해놨기에 저런게...하면서 생각하다가 마지막에 진짜 어이없어서 웃을거 같아. 그리고 토와니상에게 다가가서 머리 한대 때릴 듯 싶다...어...응. 진짜 그럴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그 날개 뼈라도 좀 이쁘게 만들면 때리지는 않았겠다(????
휴- 이걸로 캡쳐2도 끝났다. 캡쳐2의 주인공인 의사양반은 소아성애자가 아닌 그냥 아이들을 좋아하고 귀여워서 좋아죽겠는 쪽이였어. 그걸 오해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넵. 글고 캡쳐2를 끝내고 생각을 한거... 이거 CG들이 공략캐에 들어가야지 야한게 나오는건가? 솔직히 타쿠상 루트로 가기 위한 캡쳐2의 CG는 아쉽고 뭔가 부족한 기분인데 쩝쩝. 야한게 안나와도 좋으니깐 좋은 CG 부탁드립니다. 그럼 타쿠상 루트로 가겠습니다~
(짐 바리바리)
03.18 - 23 : 18분 (캡쳐 3 들어가고 지금 또 무슨 회중시계 흔들리는 신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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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다시 레이 루트로 가기위해 공동루트 시작!! 이라고 해도 그리 질질 끌거 같지 않은 기분...이라고 해도 캡쳐2 때 까지 여기서 놀거지만~ 히히.
03.20 - 23:02 시작.
...??? ....???? 뭐지?? 첫 시작이 다르다... 설마 나 잘못들어왔니..? 그냥 처음 부터 다시 시작하기 한건데?ㅁ??? 조또쪼또
아, 그치?? 휴우... 나 진짜 잘못 선택했나 했잖아. 휴...
흠..? 이상하네...타쿠상 때도 그 아조씨 본 거 같았는데 착각인가?ㅁ? 앗! 이부분은 진짜 달라졌다. 대체 왜지...?ㅁ?ㅁ???????
그리고 이번에는 조직에? 돈에 관련 된 일이겠네. 글고 캡쳐1에서 그냥 다 정해져있었어. 칫-
이번에는 레이에게 부탁하다니 뭔가 의외인거 같다. 그 토와 전문의?인 타쿠상에게만 바로 전화할 거 같았는데. 역시 타쿠상이 아버지나 형 같은 느낌이였다면 레이는 누나나 마마이기 때문에 가능한거겠지.
글고 다 같은 ... 대사나 글인거 같은데 스킵이 안된다니...실화가요...(눈물
이런 부분 때문에 스킵이안되나니..흑흑... 아니. 물론 중요한 글이기는 하지만... ... 너무 일상 같은 ㄱ....
좋아~~ 드디어 챕터2에 왔다. 오늘은 이래저래 많이 졸리니깐 여기까지... 그리고 역시 깡패는 레이 루트에 나오는걸까? 흐므흐므... 그냥 그 깡패하고 그 변호사 놈 하고 무슨 관계가 있을지 궁금할 듯... 레이하고 깡패하고의 관계는 딱히? 그리고 레이를 왜 먼저 플레이 해야되는지 조금은 알겠는... 토와니상이 그림 다 그려서 메일 보냈을 때 레이만 왔어... 타쿠상 플레이할 때하고 다른 느낌. 뭔가 조금 부족한 느낌? 응응. 암튼 내가 결정한거니깐 팟팅팟팅 해보자.
03.21 -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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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 21:20
하지마루요~ 랄까 이번 챕터 2는 그 브라더가 나오겠군. 뭐랄까.. 소심해보였던...동생계열 같이 생긴?
역시 레이 마망... 자기 루트에서도 잔소ㄹ... ... ... 자기 루트여서 더 잔소리를 하시는건가요? 어머니...?
으아앙...ㅠ... 진짜 나 중증인가봐. 토와니상이 얘기 나누면서 피식하면서 웃는거 보는 것만으로 행복해. 근데 머리는 계속 아파... 으아앙아.. 좀 더 토와니상 웃는 표정 좀 더 보여줘!!
뭐랄까...누님계? 3인조? 같이 생기신 분들...몇번을 봐도 준코하고 호나미하고는 잘 어울리는 조합이야! 근데 아라타가...아라타가...!! 몇번을 봐도 응. 진짜 누님계 계열이 아닌..그런 쪽이야. 레이까지는 누님계인데 아라타는 누님계가 아닌 느낌. 진짜로 미안한데 그런 느낌.
놉, 아라타상. 놉놉...!!! 당신은 지금 이 상태로도 보기 좋습니다..!! 당신도 누님계로 가실생각을 하시면...다메데스요...!!!
헉... 타쿠상 루트 때 여동생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병사했다니... 마지데스까..? 타쿠상 루트 때 왜 죽었다는 글이 없었던거 같지? 내가 실수로 스킵해버렸나???
헙... 챕터 2에 주인공 등장. 이번에 의외로 술집이 아닌 병원에서 만나게됐네. 나는 공식 CG에서 둘 다 술집에 있어서 이번에도 술집에서 만나는 줄 알았는데.
뭐지? 이 상황 나만 웃긴건가? 그걸 굳이 물어 본 이유는?? 그리고 토와니상도 일단 자기도 간호사(?)라는건가? 다른 팔은 잡아준다. 크흐- 저 나름 좋습니다. 이런 반전모습. (?????
흠... 이번 편은 감이 안잡히네. 일단 미즈노 맞나? 그 녀석이 가지고 있는 욕망?이 뭔지 잘 모르겠다. 근데 영상이 올라간거나 이번 캡쳐2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할 때... 저 녀석이 그 사이트를 만든 장본인...일 수도? 아직 챕터 2니깐 깡패 놈이 나오기에는 이르니... 흐므흐므 근데 왜 그런 사이트를 만들었냐.. 라는 건데. 흠- 아니면 그 그룹의 리더...같은거? 으양!! 모르겠당!
후- 드디어 첫 탐색에 들어갔다. 근데 오늘은 머리가 아프니 여기까지;ㅁ;... 두통약 먹고 다른거 한 후 일찍 자야겠다.
내일은 심리 파트 까지 끝낼 수 있음 좋겠다.
03.21 -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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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3 - 21:40
미안해요...토와니상;-;... 어제 많이 아파서 못들어갔어요... 대신 오늘... 최대한 빨리 플레이해보겠습니다!!! 핫핫!!
는...잠깐 정리하고 가보자면... 이번 레이 루트로 들어가기 위해있는 챕터2의 주인공 쪽이 그 사이트의 주인 아니면 그 조직?의 리더 같단 말이지. 그럼 왜 그 사이트에 영상을 찍어 올렸을까? 돈이 목적이면 토와니상에게 흥미가 없을테고...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 아니면 이 아이 이중인격자...?... 흐므- 아니면 쌍둥이...일 가능성은 적을거 같고. 왜 이런 짓을 하는것일고... 차라리 의사 양반 때 처럼 힌트가 두둥! 하고 나와주면 어디가 덧나냐?! 흥!이다. (응. 미안해. 첫 탐색도 안하고 이러고 있어서...ㅋㅋㅋㅋㅋ)
암튼 진짜 플레이해보자.
야마시타? 어제 왔던 사람이... 그 젊은 청년인데 개가 야마시타였나? 성이 야마시타였니? 저기요~ 모시모시~
요우코소- 정보상님.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보디아트가 유행하다는 것은 알겠어. 근데 빛나거나 뾰족한거라니? 그것보다 그게 들어가져??
흐므- 이번 챕터 2의 주인공은 그 그룹 혹은 영상의 리더... 아니면 양쪽 다 일 수도 있겠고, 이번에 중요한 것은 부채자 라는거려나?흠- 그러네. 부채자? 쪽이 맞는거 같다. 그럼 그 깡패 놈이 부채자 쪽이려나?ㅁ? 아니면 다른 그룹의 리더 같은거? 어느 쪽이든 맛나게 구워 삶아줘(????)
ㅋㅋㅋㅋ ㅋㅋㅋㅋ 나 이제야 눈치 챘는데 토와니상... 레이 쪽으로 가는 챕터2 때의 공식 cg에서 없는 잔을 가지고 있는거 같이 손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으앙...ㅋㅋㅋㅋㅋㅋㅋㅋ 토와니상 술을 아무리 좋아해도 그렇지!! 없는 걸 가지고 있는거 처럼 하면 어떻게...ㅋㅋㅋㅋ
핫...아니였어. 저 손에 의미는... 담배를 들기위한!!! ...그래도 없을 때는 다른 포즈로 좀...하시면 안됐나요?
흐헤헤헤..ㅠㅠ... 우리 토와니상이 웃고 있어. 흐흐흐흫...너무 좋은데 좋은데...으냥!!!
어...레이짱... 왜 그런거 있잖아? 일진놀이..ㅇㅇ... 왠지 그 그룹에 있는 애들은 일진놀이에 빠진게 아닐까..싶은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근데 진짜 그런 일진놀이에 빠져서 저러는 거면....응. 너희 그냥 한번 씩 너희들이 때린 사람들 처럼 똑같은 꼴 당해봐야해..^^ ㅇㅇ.
아니..아니..ㅋㅋㅋㅋ 저기요, 레이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닉네임? 작가명만 얘기하는거 까지는 뭐라 안하겠지만... 왜 작가명이 따로 있을지 생각해주십쇼...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앙! 토와니상이 별 상관 없다면 이런 얘기할 필요는 없지만... 그냥 내 기분이 좀 미묘하당!
오오...의외로 일찍 레이상하고 언제 알게됐는지 알려주네. 화가 일 시작할 때는 euphoria 라는 화가명도 없었고 그 이름을 붙혀준게 레이라는건가? 그리고 또 다른 반전(?) 레이하고는 같은 중학교를 다녔다고.. 토와니상은 기억 못하지만. 중학생 때의 기억은 애매하게는 남아있다고 하는데...이게 좋다고 해야될지 참 미묘하다. ㅋㅋㅋㅋ 큐큐- 우리 토와니상 아프지 마세요;ㅡ;... 과거를 깊게 회상하려 하면 두통이 날 정도면 할 수 있는 부분 까지만 합시다? 라고 해도... 그 깊이가 어느 정도 까지 인지 모르기에...흐냥.
어후, 갑자스런 오토바이 소리에 놀라고 잘못했음 손에 들고 있던 커피를 쏟을 뻔 했다☆ 안돼...소중한 타블렛이 있다규...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확실하네. 미즈노가 그 조직의 리더 인 쪽인거. 에휴- 이거 이렇게 벌써부터 알려주면 안된다규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 저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레이짱??? 저기요??ㅋ ㅋㅋㅋㅋ 그 전에 한 말 못들었나요?? 위험하다고 하지 않았나요?? 저기요~~ 위험하다는게 뭘로 들렸나요?? 저기요??? ㅋㅋㅋㅋㅋ 아니. 처음에 조금 웃는 소리가 들렸을 수 있지만 미즈노의 동료라는 말 안들렸나요?? 대체 예전 레이찡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겨..ㅋㅋㅋㅋ 나 왜 화내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으으으...레이짱 같은 성격은 조금 무리데스케도... 누님계열이여도 나는 좀 머리로 계산을 할 수 있는 누님 쪽이 좋아(???
뭐라고 해야될까... 그... 화가 나도 계획적으로 통수 칠 수 있는 그런 누님계열...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누님계열을 보기 힘든게 아쉽다니깐~~~ 그래서 누님계열들은 누님계열들 끼리 있어야지 재밌는거.
큐우? 의외로 일찍 탐색로드가 끝났다. 근데 심리전에 가려면... 읍읍.... 00시 전에는 갈 수 있을까...?
아..ㅠㅠ...아니. 그런 생각하지말자...ㅜㅜ...아니. 토와니상도 그렇고 싶어서 그런게 아닌데...ㅠㅠ...우씌...자신 루트 아니라구 그렇게 얘기하는거 아니야!! 아니...토와니상.ㅠㅠ..그런거 생각 안해도 되요...ㅠㅠ...으앙... 모든게 다 죽었다니...그런 생각은 버려요. 넵. 버리는 겁니다. 일단...고통이나 쾌락은 살아있으면 죽지 않았어요. 응응. 중요한거야. 굉장히 중요한겁니다. 특히 육체적 고통은 더더욱이요. 그래야지 자신이 죽는걸 알거나 어쩌구저쩌구 해서 중요하다고요. 그러니 살아있는거 응응.
앗!! 이번 쯔꾸르 게임 같은 장면이 바뀌어 진거 같다? 타쿠상 때는 플레이 중간, 후반 부분이라고 하면 레이는 초반에 들어가는 부분? 그런 느낌.... 뭔가 이쪽이 더 기분 나빠---
응...?? ㅋㅋㅋㅋ 타쿠상이 앞에 있는데 대놓고 심리전을 시작할 줄 이야...ㅋㅋㅋ 생각도 못했다!
후우, 이번 심리전도 끝이 났다. 이제 자야징! 오늘 안...은 무리여도 내일 새벽까지 챕터2 끝낼 수 있겠지? 끝내야 된다...ㅜㅜ..그래야 다음주 월요일 새벽 혹은 월요일 내로 레이 루트 끝낼 수 있을거 같다구!! 나 자신 팟팅 하자!!
03.24 -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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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 15:22
결국 오후부터 다시 시작인데으 미..미...미어쩌꾸 그거 이중인격 아니면 진짜 짜고 치는 고스톱 같은거면 흠- 어떤 기분이라고 해야될까? 뭔가 낚시하는데 안 낚여서 죄송해요 라고 해야될까? 뭔가 그 세계에서는 소름 같은게 돋을거 같은데 나는 그 세계 사람이아니니... 흐므흐므 그냥 어머, 님 사이코였어요? 같은 기분이 들거 같다. 암튼 계속해서 보자.
아니. 무슨 변태도 그런 변태가 없잖아요;; 알몸으로 앞유리에 파고들다니...;;; 아니. 나르시스트여도 정도껏;;; 이라고 생가각한 것과 동시에 약물 영향...ㅋㅋㅋㅋㅋ 여러분 마약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네. 변태 취급 받고 싶지 않으면 약물 하지 마세요.
흠- 토와니상이 초반에 말했던 레이를 만나는게 얼마나 기쁜지 라고 했던게 걱정하는 연기가 아니였다는거 아닌가? 그럼 이상한 느낌이 드는게 당연한거..는 아니지만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기 않나? 걱정되서 온 사람 치고 저 연기는 뭐였지? 싶은 마음에 나는 한번 더 연기를 봤을거 같아.
하-- ... 이 녀석 이중인격자가 맞을까 아니면 이 말 자체도 연기일까... 감이 안잡힌다... 왜냐면... 의사양반 때 생각했던 것 보다 엇나갔기에... 그리고 이유도.. 뭔가 참... 응. 어이없는 쪽이였기에...ㅋㅋㅋㅋ.... 응. 그러다보니 이번에 이중인격자이다!! 라고 바로 안나오네... 그냥 연기면 연기대로 재밌을거 같고 이중인격자면 토와니상이 어떻게 구워삶을지 궁금하고-
앗, 토와니상이 이상하다고 느꼈던 부분은 그 부분이였구나. 언제 어디서를 알려준...적이 없었을거야.ㅇㅇ.. 근데 거기에 대해 자세히 얘기했으니? 그래서 이상하다고 느낀거구나.
아아, ㅋㅋㅋㅋ 울 귀여운 정보상님 억울해...ㅋㅋㅋㅋ 정보를 알려주려고 하는건데 알고있어 라고 하니깐 지금은 시간없다 라면서 무시해서 시무룩해하는거 봐..ㅋㅋㅋㅋㅋㅋ 귀엽다ㅋㅋㅋㅋㅋㅋ
이야...진짜로 그냥 연기였잖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진심 웃기닼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것도 모자라서 그냥 도M이야. 그것도 상처나고 맞고 그런거 좋아하는 그런 쪽을 뭐라고 하는데 알고 싶지 않아ㅋㅋㅋㅋㅋ
오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역시 토와니상. 응응... 그래도 그렇게 큰소리를 내는건 처음 듣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리고 토와니상이 한 말 멋졌어요!! 토와니상!!!! (응원봉 붕붕!
음... 그냥 형제로 인해 타락해 미친 M이 된 놈이 된거잖아... 그냥... 어, 응. 미친 도 M 모든 권력은 나에게 있다. 그런 쪽인...ㅇㅇ...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라. 이거 보니깐 어떤 작가님의 단편으로 만든 만화가 생각났어. 그거 근친물인데 참...ㅋㅋㅋㅋㅋ
??? ...??? 이번 광기 엔딩은 대체...?? 그냥 서로가 서로를 죽이도록 때리고 피보고 한거임...? 그렇게 서로 죽었음? ??? 나만 이해가 안되는건가? 아니. 어떻게 생각해도 그렇게 밖에... 아니. 잠만요...ㅋㅋㅋㅋㅋ 아니. 저기요?? 모시모시???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이없는 광기엔딩이다. 응. 꽃집이나 의상양반 쪽이 더 좋았어. ㅇㅇ.
하...진짜 메인 시작화면 미쳐가고 있다. 색이 나오기 시작하니..참... 복잡미묘한 기분. 요시. 이 상태로 챕터2 끝을 보장.
잘가라- 이 브라콤에 형 때문에 내가 도 M이 됐잖아! 하는 녀석아. 가명이 미즈노인 자식아~!! 그리고 이럴 때 이 각도에서 웃고있는 토와니상이 너무 이뻐요...ㅠㅠ.. 좋아 죽어요....ㅜㅜ...
아니. 이거 어, 으...움....응. 그냥...어, 근친물...어...응. 그게 생각나게 해주는...어...응. 그런 편이였다. 그냥 별 느낌이 없어. 진짜 이번 슬뎀에 그 어떤 엔딩? 광기하고 해피 중에서도 제일 음...응. 마음에 들지 않는 엔딩이였다고 밖에... 쩝.
??? 챕터3에 오게됐는데... 그 때 나온 것들은 대체 누구의 이야기지? 암튼 챕터3 까지 왔으니 여기까지 하고 좀 쉰 다음새 게시글 쓰고 들어가자.
03.24 -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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