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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오란피아소와레 리쿠군 공략 끝. 본문

일상/게임

오란피아소와레 리쿠군 공략 끝.

夜(よる) 2022. 4. 2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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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포 방지용 CG


04.24 - 19:57
하.. 잠만, 다시 시작해보려고 3분 더 일찍 했는데...ㅇㅇ....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완전 초반부터 시작하게 됐다. 대체 왜...?! 그런고로 57분에 먼저 시작한 나 자신 대단해. 저거 시작한 것과 동시에 나는 다른 게임을 해야지.
스킵해도 대략 16분? 정도 걸리네... 우와 귀찮아. 암튼 진짜 루트 시작~!
어라어라, 초반부터 뭔가 각 잡은? 느낌의 춤...비슷한거의 CG가 나오나 싶었는데 아니였다. 의식? 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그런거 하고 있던거임.
음... 잠만, 리쿠의 루트에서는 누가 방해자지? 쿠로바 쪽에서는 그 연두색 쓰레기놈이 방해자 였고 작은 방해자은 그 파란 머리 놈이였는데... 리쿠 때는? 그 연두색 쓰레기 놈은 자신보다 위이기에 뭐라 얘기는 못할거아니야. 혹시 그 누님이? 글 수 있을 듯 싶지만.. 흐므흐므-
ㅋㅋ ㅋㅋㅋㅋㅋㅋ 쿠로바하고 요스가는 누구인지 알고 있고 카메리아는 모르고 있는 눈치고... ㅋㅋㅋ ㅋㅋㅋ 이거 100% 알고 있는거잖아. 그정도로 주인공은...순수하다는 걸로.
그리고 몇번을 생각해도 천공도... 밤이 되고 그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데... 이거 하루 있었던 일이 1장이 되는거아니야...? 그 다음장에서 아침으로 시작이 되니... 흐므흐므....
음-? 예전에 리쿠찡에게 지하에 있는 사람들에게 뭔 일 당했나?
ㅋㅋㅋ ㅋㅋㅋㅋ 리쿠야.. 그런 반응은 이미 제가 한겁니다. 라는 반응이란다.
아, 귀엽다. 반응이-
?? 이 여자분은 뭔 소리를 하시는거요. 자신들이 나쁜게 아니고 이 어..섬나라?가 이상한거요. 뭐...실제 옛날에는 계급이 있는 이와 일반인하고 결혼한다고했을 때 뭐라 왈왈거렸겠지만. 진짜 큰 일로는 죽일 수도 있었겠지만 여기는 그냥 색깔만 보고 죽인다고 하니. 참... 그니깐 이 섬나라가 이상한거임. 빨리 도망쳐-!
오오, 다이후쿠 잘했오 잘했오. 글고 이 장면이 나와줘야죠. 감사합니다.
하... 진짜 이런거 생각하면... 살고 싶지 않는 나라 1위 라고 해도 될 정도로 싫디도 싫은 천공도다. 맞아맞아!! 어느 곳이든 색깔이 다르다고 어쩌구저쩌구. ... ...차별 받는거. 오페라, 성악, 클래식 이라고 하던데... 에휴. 인종차별하면 클난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눈치가 이리 없는 주인공...재밌네. 재밌어. ㅋㅋ ㅋㅋㅋㅋ아니. 그니깐 그런 목소리 톤이면 부끄러워 죽겠다는게 느껴진다고!!
미안한데...리쿠야... 어...응. 츤데레로 보여...
어이, 늙은이들...그냥 죽으면 그냥 편하게 죽기를 원해야지... 뭘 또 리쿠에게 조의?를 받기를 원하냐고... 조의가 뭔 뜻인지 궁금해서 쳐봤더니 弔意 - 남의 죽을 슬퍼하는 뜻. 아마 이게 가깝다고 느껴지는데... 아저씨들... 그냥 곧이 죽자.조의고 뭐고 님들이 평소 행실에서 나와주는거임.
으아... 아니. 리쿠찡이 연애에 관심 1도 없거나 여성에 관심이 1도 없으면 상관은 없지만 그게 아니면... 30세 까지는 좀...;; 길게 잡아도 25세... 아니. 솔직히 자기가 연애 하고 싶으면 해보고 하는거지... 리쿠 같은 경우는 입맞춤하기에도 오랜시간 걸릴 듯 싶구만.
아, 역시 이 의사아저씨 또 나오네... 흠... 이 아저씨 이번에는 진짜 방해꾼으로 나올까? 적으로 나올까? 진짜 적으로 나오면 어떤 느낌으로 나올지 상상이..
아카자 억울... 진짜 찐으로 억울...아니다. 백야가 억울해야되는 상황임. 나 같으면 듣다고 빵 터질듯. 그리고 그 후에 한 얘기 들으면 빠직 하고 일단 등짝이든 손이든 한대 때리기는 했을 듯. 그러면서 정말...화가난 톤으로 뭐라 얘기했겠지. 응응. 근데 백야찡은 너무 착해서...참... 쩝.
암튼 아카자군 화 잘내줬어!! 그리고 리쿠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면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톤으로 어떤 말을 할지 기대되는군.^^
걍 질투가 아닐까? 그리고 백야가 한 말도 참... 에휴-
잠만... 그럼 다이후쿠는 대체 몇살인건가요..?? 잠만요...;;ㅋㅋㅋㅋㅋㅋ...???
잠깐, 잠깐...ㅋㅋㅋ ㅋㅋㅋㅋ 츠쿠요미상 당신 대체 정체가 뭡니까. 진짜 무슨 카미사마데스까? 아니. 주인공 어릴때 모습하고 지금 현재 모습 안바뀌고 보고 뭐지? 이 사람 신이야? 했는데 (쿠로바 때도 뭐...) 이번에 할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더더욱 신이라고 생각하게 해주잖아. 만약 이래놓고 나중에 괴물이니 어쩌구저쩌구 하면 화낸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넘 고지식하니깐... 나 저런 사과 받으면... 웃음 못참을거 같아. 진짜로...ㅋㅋㅋ ㅋㅋㅋ 일단 웃고 진정한 후 얘기할거 같아. ㅇㅇ... 이런 리쿠 같은 애는 사귀는 것보다 친구이상 연인미만인 상태 일 때가 제일 좋은건데. 아니다. 사귀는 것도 나름 재밌을거 같아.
스위치가 25%라고 밥달라고 해서 일단 잠시 휴식.
04.24 - 23:35
할 겸 이때까지 리쿠찡을 보면서 느낀 점. 츤데레 멍냥이 같은 느낌.
진짜 고지식한데 부끄럼도 진짜 잘타고 그래서 귀여운데 답답하기도 하고. 근데 실제 사귀거나 결혼하게되면 뭔가 상대방에게 왠만해서 맞춰주려고 할 거 같은 기분. 그래서 약혼자가 되기 전 까지 어떻게 바뀔지 나름 기대 중. 그리고 배드엔딩은 그냥 soso 할 거 같다. 그래도 쿠로바보다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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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00:40
75% 정도면 새벽 2시 까지는 할 수 있겠지. 후후.
아이고... 외딴섬으로 돈 벌러 가야된다니... 힘내시게...젊은ㅇ...라고 하기에는 시대가 시대여서...어... 음....어.... 어... 청년!
아니, 그니깐 왜 이렇게 왜 처음 나왔던 그 CG만 생각하는건데. 나는 그 CG보다는 두번째에 나온 그 모습이 나와주면 좋겠다니깐!
오, 리쿠찡의 옷이 바뀐 기분... 그냥 그 겉옷을 벗은거 뿐이겠지만.
아, 귀여워 죽겠네. 그거 봤다고 저렇게 발그레해지면 어떻게 하겠다구. 진짜. 근데... 주인공 의상이 좀 그렇기는 하지...응.
ㅋㅋㅋ ㅋㅋㅋ 아, 진짜 반응 넘 귀여워. 근데 백야는 은신처는 누가 만들어준거야? 은신처라고 했는데 폐가라고 하기에는 너무 깔끔하고 밖도 멀쩡하잖아.
오!!! 리쿠여... 고지식은 아직 있지만 바뀌었구나. ...보통은 진짜로 그래야되는 것이다... 이제라고 알았으니 행동하자.
오오 다시 나온 공식 CG...아마도? 이런 장면이 역시 좋다. 좋아- 그리고 그 정도 접촉으로 이런 반응을하는 리쿠... 진짜 괴롭히고 ㅅ...코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니, 애야..그런 질문은 해도 되는거야... 소문에 진상을 알고 싶으면 물어보는것도 좋은거라고...!!
오우... 야, 오우....ㅋㅋㅋ ㅋㅋㅋㅋ 에휴. 그래.. 연애라든지 여자라든지..그래. 몰랐던 아이였으니..그래..
크흡!! 우리 요스가 센세... 좀 더 이것저것 알려주세요. 그리고 눈치 빠른 요스가 센세...당신 넘 좋습니다.
하아... 어쩌지...리쿠도 나름 좋은데...흐므.
아, 진짜 나 저 아저씨 마음을 모르겠네. 생각을 모르겠어.
아아... 슬프지만 당신의 어머니는 이미... ...리쿠의 반응이 궁금해!
ㅋㅋㅋ ㅋㅋㅋㅋ 저녀석 싫어용 저 연두색 놈 싫다구요오- 죄송합니다만 제 마음에 이미 다른 남자가 있어서요. 거절 하겠습니다.
어?? 어?? 어???? 히무카의 망토 입은 모습? 이 제대로 나와서 봤는데 뭐지? 뭐지?? 오른쪽 눈에 있는 저거는 뭐지? 진짜 뭐지?? 아..암튼 바로 해치우냐는 질문에 감동... 응. 해치우지는 말고 좀 겁만 줘.
아하, 여기서 이렇게 만나게 되는구나.. 하아...이웃집 아저씨... 몇번이고 얘기할께요. 감사합니다.
아...진짜... 이게 그냥 현실의 시대에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고 거기에 플러스 색깔이 들어가져서 진짜 싫어.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시대극 자체를 싫어하는건 아니야. 근데 이 세계관에서는 그게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고 생활하고 위라고 막대하는 놈들이 많아서 싫다는거야. 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웃으면서 태클걸면서 하고 있지만 싫은건 싫음.
ㅋㅋㅋ ㅋㅋㅋㅋ ㅋ아,요스가센세하고 카메리오하고 진짜..ㅋㅋㅋ 진행자되자. 진행자ㅋㅋㅋ ㅋㅋㅋ 솔까 놓고 팝콘먹으면서 보고 싶어.
이제 자야되기에 여기까지. 오늘 저녁에 시작하면 내일 새벽에는 리쿠 올클 가능할듯.
04.25 -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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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20:00
아따...리쿠야, 그렇게 볼을 붉히거면... 왜 그런 소리를 한...아니지. 이 녀석이 연애 경험 1도 없고 여성에 대해 1도 모르고 여성하고 친해지게 된 것이 처음이니 글 수 있다 치자... ... 그래. 그렇게 치자...에휴-
아, 진심 싫어. 아니. 그런 일로 죽이다뇨. 몇번을 들어도 싫소이다만?
하... 이렇게 대결을 하게 됐다.(는 말 대결)
아니, 아줌마- 아줌마의 가치관하고 제 가치관하고 틀리다는거 인정해요. 그래도 아줌마, 두 아조씨들이 바꾸는 것에 찬성을 했으면 조금씩 조금씩 바꿔야되는거 아닌가요?
백야야, 저런 말에 속아 넘어가면 안돼. 생각 다시 해보겠다고 한 사람 치고 다르게 바뀌는 경우 없었거든. 그 어른이 되는걸 당신이 강요하지 마세요. 그게 아닌거 같은데요? 아줌마 볼이 지금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는데요. 괴롭히는게 재미있다는 듯이.
아니. 그니깐요. 아줌마... 하... 진짜...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됐다. 이런 아줌마에게 어떤 말도 안통함. 리쿠가 뭐라 대들어야 될 듯.
저기요... 그거는 님 생각일 뿐이고요... 에휴-
역시 리쿠찡의 루트에서 최대(?) 방해꾼은 청의 누님이였다. 에휴-
아아...진짜... 눈치 빠른 아이들... 착한 아이들...
이 아저씨는 대체... 쿠로바 때도 리쿠 때도 왜 작은 방해를 하는거지? 아저씨. 진짜 궁금한데요?
리쿠 입장에서는 참... 얘기는 못하지. 그래도 이제 자기가 선택할 때가 된거 같은데... 뭐라고 해야될까... 타인이 깔아주는 레일? 을 가는 그런 기분일거 같아. ...뭐, 아무 생각을 안해도 되서 편하겠지만 그 만큼 압박과 다른 길로 가려고 하면 뭐라 왈왈 거릴거 같은 기분.
아니. 그냥 엄----청 바보 같은 기분이야. 능력 있는 아버지하고 능력 있는 어머니 사이에 능력있는 아이가 나올거라는 자신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그런 아이 나오게 하는게 더 힘들거라고 생각하지 않나?만약 그렇게 결혼해서 아이가 생겨서 낳았는데 그 아이가 능력이 없으면? 그럼 어떻게 되는건데? 진짜 이해 1도 못하겠어. 왜? 능력있는 사람끼리 결혼 시켜서 나왔던 아이가 다 능력있다고 결과 나왔음??? 하- 걍 바보 같은 기분임. 차라리 확실하게 나오게 할 수 있는 쪽을 선택하는게 좋지 그게 아니면 굳이 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 실제 리쿠 부모님은 어떤 사람들인지 모르겠지만 리쿠 부모님은 다 능력들 있으셨다고 함? ㅋㅋ
아니. 왜 그걸 님들이 왜 정하는거냐고. 이해 1도 못하겠음.
진짜 리쿠는 뭔가 세뇌 당한거 같이 대답하고. 그냥 계속 한숨만 나온다.
?? ㅋㅋㅋㅋ ㅋㅋㅋ...망할 놈들. 어디서 여성 몸을 검사한다는겨, 진심 짜증난다. 어이 없어서 웃음만 나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미친놈들.
크흡... 쿠로바요...친구요..!!! 진짜 잘 얘기했습니다. 네. 박수 쳐 들이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니. 그래. 사랑하는 사람하고 몸을 나눴어. 결혼도 안했는데. 그래. 그게 벌을 줄 수 있다고 치자. 그 시대였으니 글 수 있다고 치자. 근데 처형이라는게 말이 되냐고. 그럼 청부업에서 일하는 사람은 그냥 다 죽어야되겠네? 그 세계에도 그런거 있지 않니? 아니면 지하세계에만 그런게 존재한다고? 지하에 있는 애들은 애초에 죄인들&없는 사람 취듭 이니깐? ... 너희들 뭔가 이상하다고 안느끼냐고. 진짜로 몇번을 생각해도 이해를 못하겠어서 그래. 저런거 보면서 뭔가 느끼거나 하지 않아?
어머니에게 말을 해봤더니 옛날 조선시대에서 잠을 잤다는걸로 최악의 경우 죽음도 당했다고 한다. ... ... 진짜로 그랬다는거에 참...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이슬람 쪽은 아직도 그렇다고 하구. 에휴- 한숨만 푹푹 쉬어지는.
아이고, 대체 그 누님이 얼마나 세뇌교육을 시킨거야!! 이때까지 재교육 시킨 백야의 입장은 어떻게 되는데!! 아카자의 입장은!! 아이고...아이고...!!!
아니...리쿠야...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너 고백을 참 이상한 곳 에서 하는구만...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리쿠 답다면 리쿠 답지만... 참...ㅋㅋㅋ ㅋㅋㅋㅋㅋ 왠지 그 다음에 모두 해결되고? 다시 고백 할 거 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
아....ㅜㅜ...또 아까 전 까지 쓴게 다 날라갔어...이런 젠장... 아, 몰라..
어... 솔직히 그렇게 충격적이지 않아... 그냥, 글쿠나. 정도...어...응... ㅋㅋㅋ ㅋㅋㅋㅋㅋ 왜냐면 위에 썼던 대로 부모가 능력이 있고 없고는 상관...은 완전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암튼 그렇거든. 자식이 능력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거기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응. 좋아. 리쿠군 당신은 저에게 있어서 개그인 아이로.
흠- 어떤 놈이든 다들 너는 이제 내것이다. 라고 하는데... 흠...대체 왜지? 왜 다들 자기거라고 하지? 글고 백야찡의 머리 색이 약간 변했다?
저기 리쿠야... 방금 키스(?)한 곳에 가니깐... 그런 기분이 드는거 아닐까? 싶은데 말이지...ㅋㅋㅋㅋ
오오, 화장(?) 안한 CG도 나와주네. 뭔가 신기-
이야이야~!!토키사다균 히사시부리. 이때까지 어디있다가 나온거야... 쿠로바 때도 별로 안나와주더ㄴ...(라고 하기에는 토키사다군이 이 세계에서 어떤 취급(?)을 받는지 알고 있기에... 그래도...흐므흐므)
아니...리쿠야 보통은 잘 알고 있는 분...이라고 하면...그 의사..아니지. 그 아저씨 아니면 그 누님 밖에 생각 안나는데. 그 누님이 바보가 아니니 시키지 않았을거고 그럼 그 아저씨 뿐이잖어... 응. ...아니. 뭐... 어...순수한 우리 백야짱은 모르겠지만.
아니야...애들아... 저런 적이 얘기하는 말은... 안듣는게 좋아...ㅋㅋㅋ 100% 뭔가 수를 썼거나 자살하려고 하는거거든... 야하리... 저런 총 같은거 들고...에휴- 이래서 적이 하는 말은 안듣는게 좋다고 하는거란다...
ㅋㅋㅋㅋ 요스가센세 센스 보소ㅋㅋㅋㅋㅋ
휴우- 해피엔딩 봤다. 음... 예상한 대로 다가가야지 해주는 그런 느낌. 하고 마지막을 보니 참 행복한 한 6자녀를 둔 그런 부부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럼 이제 배드엔딩들을 보러--

????? 어디서 일하기에 그런 말을 하는걸까. 암튼 배드엔딩은 진짜 쿠로바하고 다르다. 응응. 그냥저냥 볼 만 했어. ㅋㅋㅋㅋㅋ 진짜 리쿠하고 어울리는 배드엔딩이였다. 그래서 나름 만족함.
또 다른 배드엔딩도 그렇게 되기를-

흠... 세이브 2 쪽의 배드엔딩은 허무 만 남겼네?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엔딩 같은 기분. 쿠로바 때는 세이브 2가 그나마 좋았다고 하면 리쿠 때는 세이브 1 때가 좋게 본 기분.

리쿠 공략 끝나고 전체적으로 느낀 것은 고지식한 면은 똑같지만 역시 사귀면 상대방에게 맞춰주거나 할 거 같은 아이. 그리고 츤이 있었는데 데레만 남게 된 기분. 그래도 마지막 까지 귀엽게 있어줘서 좋았던거 같다. 조금 아쉬운 점은 해피엔딩 때 그 쑥스+부끄 러워 했던 모습이 어디로 사라진 느낌이 든다는게... 참 아쉬운. 그래도 배드엔딩 1 때는 마음에 드는 남자였다.
끝-!

04.26 - 01:36 올클 시간.

ps. 리쿠의 후일담? 을 봤는데 아니였다. 아직까지 부끄쑥스가 남아있었어. 근데 이게 또 언제까지 갈지..흑규규데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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