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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오란피아소와레 토키사다군 공략 끝. 본문

일상/게임

오란피아소와레 토키사다군 공략 끝.

夜(よる) 2022. 4. 29.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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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습니다.

반모 입니다.

원래 공식이 하라는데로 안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왜 쿠로바를 두번째에 넣은거냐...ㅂㄷㅂㄷ..._

참고로 공식이 어떤 순으로 하라는지 안봐서 몰라요. 그냥 순서대로 하게 되서 그런거 같기에? 암튼 시작합니다.

 

스포 방지용 

결국은 토키사다 부터 시작하게됐네...흑흑. 그치만 말이죠. 이게 글 수 밖에 없는게... 지상 (한 녀석은 지하이기도 하지만..) 인들 끝냈으니 지하계 쪽도 해야되잖아요? 토키사다군은 여기에 태어난 자가 아니잖아요...? 지상에 막 나와 살아도 되는거잖아요...? 그러니깐... 결국은 토키사다 부터...

한마디로 변명이였습니다. 그래도 지상 중간 지하 순으로 하고 싶었어요. 왜 22시에 시작하냐고요? 나즈나군 생일이에요. 생일 옷 얻으려고 리듬겜 해야됐기에. (한국판이기에 자동모드이기는 하지만..)

암튼

04.27 - 22:00 시작-

토키사다군.. 나도 민트초코 좋아하니깐 배드엔딩 기대 많이 한다.

헉... ㅋㅋㅋㅋ ㅋㅋㅋㅋ 햄스터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뭐지? 뭔가 이상한 상상을 했어...ㅋㅋㅋ ㅋㅋㅋ 다이후쿠의 동생에게 질질 끌려가는 토키사다를 상상했어...ㅋㅋㅋㅋ

...그건 그거대로 귀엽다. 바리스가 요스가센세에게 타다닷 하면서 달려가서 찌찍 하면서 알려주는 모습이...ㅋㅋㅋㅋ

잠깐만요, 요스가 선생님. 음... 토키사다가 여기서 지낸지 10년...은 아니고 몇년은 됐다고 하지 않았나? 그럼에도 웃어도 되는지 말해도 되는지 신경을 쓴다...라... 진짜 과거에... 아니. 확실하게 여기에 오고는 무슨 말을 들었던거지? 역시 백야처럼 그런 소리를 들었었나? 아니면 토키사다군이 살았던 곳에서도 괴물이다 기분나쁜 눈이다. 색이다. 하는 소리를 들었나? 흠... 감이 안잡히는군. 그냥 원래 있었던 곳에서 그런 소리 듣고 이곳으로 넘어오면서 칭찬이나 입 바른 소리를 들으면 아무래도 좋게만은 못 듣지. 그렇다고 나쁜 소리를 듣는다고 좋은 것도 아니지만. 

암튼 토키사다군 초반에 나왔던 그 모습하고 다른 모습이여서 좀 의외다. 싶은 기분이다.

음... 원래 있었던 곳에 미련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몇년이나 이곳에서 생활하는데 남의 눈치를 본다는게... 흐므... 좀 미묘한 느낌이네. 암튼 계속 하다보면 이러는 이유가 나오겠지. 

아마쿠사에 돌아가고 싶네. 해서 그런 곳이 있나? 하고 쳐보니... 아마쿠사라는 성이 있다고 하고 밑을 보니 위키에 있다고 한다. 섬이여서 몰랐다. 근데 진짜 섬은 주변에도 많이 있기에...허허. 관심 무.

아하, 토키사다가 처음에 그리 친근하게 다가온 이유가 백야도 어찌보면(?) 다른데에서 온 사람이니깐 친근감이 들어서 그런 것이였을 수도?

?? 대체 왜죠? 다른 곳에서 온 사람들이 여기에 있어야 되는 중요한 이유가 뭐가 있나요? 그 의미 저도 알고 싶습니다. 츠쿠요미사마. 좀 알려주시죠.

띠용... 나는 토키사다의 생활하는 곳이 요스가가 운영하고 있는 여관(?) 인 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였어? 여관에서 먹고 자고 싸고 하면서 몇년을 생활해온게 아니야? 혹시 손님 방 같은 걸로 했던거임?? 그럼 그런 기분이 들만 하지만... 흐므흐므..??  ???? 이해가 안된다아. 요스가센세네에서 일하고 있거나 한게 아니였음?? 진짜??? 잠만...!!!! 어...어....어...?????

나도 먹어보고 싶다. 크림소다... 한번도 먹어본 적 없어. 가서 먹는건 매번 멜론소다 뿐이였으니깐.. 내년에..일본가서 먹을거야..꼭....

흠... 2장 까지 한 결과. 토키사다 군이... 고백이... 참... 귀엽다고 하면 귀엽지만... 개인적으로 만약 내가 저런 고백을 들으면 ?? 지금 이 사람 뭔 소리 하고 있는거지??? 싶은 생각이 더 든다. 그거 그냥 존경이 더 맞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을 듯. 일단 행동이나 말이 귀여워서 그냥 가만히 듣다가 데이트 신청 받아줬을테지만. 허허.

간접키스라고 알고 있습니까? 백야님? 근데 솔까 놓고 나도 그런거 평소에 생각 안하고 사는 사람이기에... 실제로 그런 짓 해도 별 생각 없이 해서 걍 아무 느낌 안 들 듯... 뭐...토키사다군의 반응이 재밌어서 알게되도 다시 한번 하겠지만. 

허허...이 할아버지 어떤 아이든 간에 다 나와주는데... 왜 캐릭터 모습이 없는거죠?? 이렇게 자주 등장하고 나름(?) 주인공의 치유해주는 할아버지면 좀 만들어주시지...

미치겠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키사다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귀여워 죽겠네ㅋㅋㅋ ㅋㅋㅋㅋ 토키사다군. 감정이입 잘하니깐 우리 연기자 되어볼래? 배우 되어 볼래? 분명 잘 팔릴거야(?

웃기지마. 이 망할 놈의 청색의 청년아. 일했으면 돈은 제대로 줘야되는거거든. 아저씨 다시 더럽혀지고 싶어? 엉?

아, 진짜 저런 망할 놈의 청색 청년 놈들 싫어 죽겠어ㅋㅋㅋ ㅋㅋㅋㅋㅋ 님, 저랑 말 싸움 한번 해보실? 저 검은색이여서 협박도 가능할거 같은데 말이죠?ㅋ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토키사다군 혹시 일본에 무슨 왕자...아니면 왕자와 비슷한 쪽의 계급이였나요? 아니. 말투가 가끔 그래보였는데 지금 말하는게 딱 그런건데? 실제 토키사다군 입고 있던 옷을 봤을 때 어느 귀족 같이 보였지만 그리 상위계 쪽 처럼은... (미안. 하지만 너의 평소 말투가...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암튼 혹시 왕자거나 그거와 동일한 계급의 귀족이였나요?

어우, 진짜 싫어... 땅으로 돈 주는거 보소. 와, 진심 비호감~~ 님이 왜 인기 없는지 잘~~~ 알겠어요.

아,2년밖에 안됐구나. 글쿠나...그럼 아직 안 익숙..... 윽...!! 내가 너무 쉽게 익숙해지는거에 빠르기 때문인가?! 2년이나 생활하면 그나마 친해지거나 한 사람이 있을거 같았는데... 왜냐면 매번 만나서 얘기나누는 사람이 있을거아니야?! 아니... 토키사다군이 왕족이나 그에 동일한 귀족이기 때문에 그런 것일수도... 윽윽...!!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요스가센세 놀리기 잘하시는..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당신에게 배우고 싶습니다. 재밌게 만드는 방법을-!!

아니ㅋㅋㅋ ㅋㅋㅋ 어떻게 칼이 2년이 지나고 올 수가 있냐? 웃겨 죽겠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이상황에서 사이코 쿠스오군이 생각이 나냐..ㅋㅋㅋ ㅋㅋㅋ무인도 편이 생각났어... 토키사다군. 그거 아마 쿠스오군이 가지고 온 걸거야. 응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죽겠다. 진짜.

그르치지 말라...라.. 흐므흐므... 음- 이렇게 되면 제 가설이...허허... 흠, 암튼 그 칼로 누군가를 죽이지 말아라. 같은 소리겠지? ... ...흠... 근데 진짜 왜 갑자기... 2년이나 지난 지금 나타난거지? 칼이...허허.

음... 지금 현재로 보면...토키사다의 마음이 뭔지를 모르겠다. ... 역시 좋아한다는 마음보다는... 뭐랄까... 잃어버릴 수 있다는 두려움이 더 큰거 같은? 그런 느낌...

오후...ㅋㅋㅋ ㅋㅋㅋㅋㅋ 예상한 것과는 다르다고 하자면 다른데 왕도는 맞았다. 그 높은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을 뭐라해야될지 모르겠다. 직소장이라고 하는데... 이걸로 치면 안나온다.

직소장...직소장...어디서 들어 본 거 같기도 하고...흐므... 

호고곡, 야하리... 토키사다군 여기서 생활한게 아니였다. ... ... 대체 어디서 생활하는걸까. 그게 젤 궁금하다. 카난에게 신세지고있다고 얘기는 했는데....흐므흠,

하아... 결국 천공도는 역시 그런 세계인거 같다. 아마도 이지만.

암튼 여기까지만 하고 오늘은 이만 자자.

04.28 -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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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 21:30 시작-

?? 대충 이곳에 떠밀려 온 사람들은 바다에 있어고 죽음에 가까웠다는거...로 알면 되나? 으므므... 일단 나이 좀 드신 두분은 이 곳에서 해야될 일을 찾았다고 하는데... 토키사다도 찾을 수 있겠지만...그게 칼하고 무슨 연관이 있을까? 싶은 기분이 든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쿨한 누님이다. 일단 때렸다고 한다. 응응. 잘했어. 잘했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요. 연상도 좋아합니다. 그 전까지 결혼했던 상대가 다 연상이였어요. 호호호.

진짜 이 누님 뭐지?? 엄청 활발하고 엄청 긍정적 MAX인 분 같음. 이야- 좋은 분 알게됐네. 저분에게 잘해요.

아아... 진짜 토키사다군 현실적이고 진짜 옳은 말만 한다. 진짜 그런 문제가 있기는 하지. 그러니깐 조금씩 천천히 바꾸는게 좋다는거임. ...인것도 있고 실제로 갑자기 모든 것이 바뀌면 어떤 느낌일까? 초반에는 싫다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겠지. 그게 몇달이 지나도 똑같을 수도 있고. 근데 3년 뒤면? 5년 뒤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 ...뭐, 전쟁이나 전쟁이나 전쟁 같은 것은 익숙해지고 싶지 않지만. ㅇㅇ.

내가 이래서 연하 남, 동감 남 포기 못하는거임. 귀여움. 진짜 찐으로 귀여움. 

나한테 vita는 게임기의 vita여. 생명의 의미가 아니구.

오호호 토키사다군은 카톨릭이였군요. 천주교라니... 아니야. 교회보다는 그나마 좋다고 했어. 응응.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여워 죽겠다...바리스하고 다이후쿠 찡...ㅠㅠ...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님들아. 님들은 어느날 갑자기 모르는 곳에 떡 하니 혼자 있는데 거기서 2년이라는 세월을 살아가면서 뭔가 대단한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나요? ...바보들이 아닐지? 그래. 최소한 여기는 말이 통하기는 해. 근데 그게 아닌 곳에 가면 어떻게 되겠니? 응?

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나는 모르겠다~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백야도 그렇고 토키사다도 그렇게 왤케 착하지? 나 같으면 그런 말 들어도 따졌을건데. 에휴-

아니, 토키사다군...ㅋㅋㅋㅋ ㅋㅋ 마지막에 또 같이 크림소다를 마시죠. 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죽겠어.

이 분위기 이런 느낌 왠지 그런거 같아... 토키사다 가지고 노는 두명의 남자... 같은 느낌.... ㅇ3ㅇ... 애들아 토키사다 계속 그렇게 이용해 먹으려고 하면 나. 화.낸.다.^^

흠, 이 때의 토키사다군의 감정이 어떨지 모르겠어. 뭔가 느낌은 자신의 첫번째는 당신인게 좋아. 나는 당신을 좋아하니깐. 하지만 나를 길러준 사람이... 당신하고 결혼 하는걸 반대해. 그러니깐 내 첫번째는 당신에게 줄께. 매일 당신만 생각하면서 살께. 단지 내 부인이 당신이 아닐 뿐이야. 하는 그런 어이 없는 생각하면서 하는거 아니겠지?

오, 민트색.. 오, ... ...진짜 신기하네. 토키사다군 머리는 갈색인데. 뭐, 눈 때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마 초록? 이라고 얘기했기는 했지만 그래도 머리는 갈색인데. 

아하, 그래서 토키사다군도 여기에 오게 된건ㄱ... 아니. 근데 그래서 왜 칼은...왜...

흐므... 토키사다군이여. 이럴 때 바로 그런 말을 하면 뭔가 숨기는거라든지 얘기하고 싶지 않은게 있다고 말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 나 같은 둔탱이는 진짜 이런 세계에 태어나고 저렇게 말하면 놉. 괜찮아요. 이제 부터 다른 곳에 가야되서. 하거나 네. 아직 안먹었어요. 뭐, 맛있는 곳 있나요? 하겠지...ㅋㅋ

토키사다야, 그런걸 보고 키스라고 하는거란다. 네가 무슨 나냐?! 어, 입맞춰도 되냐고 물어보게! 키스가 더 좋다고! 에이! 진짜! 이 연애 1도 안해본거 같이 행동하는 귀여운 자식아.

아니, 그니깐요...토키사다군? 그렇게 몇번이고 울먹거리고 도망치듯이 가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고요.

띠용, 토키사다군 편에서 처음으로 밤이 안되고 다름 장이 열렸다. 오오, 신기하다.

만약 카난들을 파도에 휩쓸리게 되면(?) 네가 불러들여서다.(?) ...?? 흐므. 그 파도를 칼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죽인 자가 토키사다군이라고 하면? .. ... 흐므

아무래도... 그런 저택에 있으면 우울해지지. 그러면 토키사다군에게 있어서 제일의 행복은 그 저택에서 탈출하는거네? 빨리 토키사다 데리고 그 저택에서 나와서 지하세계에서 살자고 하자(?

?? 멍이있다고? 그 멍 맞아서 생긴건가요? 아니면 원래 있었던건가요? 멍도 말이지.. 태어날 때 부터 있었던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기에.

아니. 그러니깐요. 그런거는 진짜 찾아가서 얘기를 하는게 좋다고요. 때리기도 하면서 말이죠. 형제싸움이잖아요^^ 죽이지마 않으면 되는거지(??

뭐에 쫒기는 듯한 그런 목소리 이고 표정인데. 대체 뭐에 쫒기고 있는거니?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인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기에 온 압박감? 타인의 시선? 가족이라고 믿었던 사람이 명령? 어느 쪽이니?

이야...진짜 왜 토키사다 루트에서만 날이 안바뀌고 다음장으로 넘어가는건데? 이야... 앞에 두명은 그냥 메인 먹기 전에 먹는 음식이여?

이거는 좀 의외이기는 함. 목에 생긴 멍...이 아닌 잘랐던거 같은 흉터가 있어서,. 진짜 천공도는 뭐하는 곳이지? 흐므흐므.

흐므, 어찌보면 진짜 피에로 같은 삶...은 아니고 천공도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해도 되겠네. 주인공 앞에서 그런건지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04.29 - 03:01 - 공략 끝.

 

해피엔딩은 리쿠 처럼 해피하게 끝난 기분이지만 뭔가 뒤가 좀 찝찝한 기분이 든다.

배드엔딩은 1의 엔딩은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 의외였던 것은 카난의 진짜 성격? 초반에 봤을 때 저 녀석 완전한 사실이 아닌 것을 부풀려 쓰는 완전 저널리스트(?) 같은 녀석이다. 성격 배배 꼬였을 듯. 싶었는데 그 이상의 결과를 나와줘서...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서 인가 참... 아까운 녀석이였다. 에휴-

그리고 배드엔딩 2는 어느 정도 생각한 범위 안이여서 딱히 별로 큰 감흥은 없었다. 그저 토키사다군이라는 아이의 감정기복 같은 것이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에 대한 서사가 별로...없다기 보다는 솔직히 이 게임 공략캐의 시점이 조금은 필요할거 같은 기분. 슬로우데미지 처럼 세세하게 얘기해주는게 아니기에 참... 미묘하다. 

진짜 전개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중요한 부분들이 몇몇개 없어진 듯한 기분이 들어서 아쉬웠지만 이때까지 플레이한 아이들 중에 그나마 스토리가 재밌었던거 같다. 그래서 요스가센세하고 히무카하고 아카가 형에 대한 기대감이... ... 아니. 결국은 똑같이 어느 부분에서 왜 이렇게 됐나요?? 하는 부분이 또 나오겠지. 기대 안하고 해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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