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요루의 일상

오란피아소와레 히무카상 공략 끝. 본문

일상/게임

오란피아소와레 히무카상 공략 끝.

夜(よる) 2022. 5. 4. 03:23
728x90

스포있습니다. 반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스포방지용 CG

오늘은 22시에 시작해야징. (그 전에 이벤트들을...크흙..!



05.02 - 22 : 01
1분 늦게 시작하게됐다.헤헤. 근데 매번 시작할 때마다 느끼는건데..초반 왤케 똑같이 시작이 되는거지...? 무사히 임무완료!했다면서..가는..
잠깐, 하는거 중지. .. ... ... ????아니. 히무카 처음부터 세이브라뇨. 이거 진심 시간 많이 뺏길 듯 싶은데요? 그리고 솔직히 얘기하면 배드 부터 보고 가고 싶은데요?? 마지막으로 넘 귀찮은데요??? 왜 그런거야. 히무카찡이 막내여서? 히무카찡이 사신 같은 일을 해서?에라이!! 때려치고 싶다. 하지만 해야된다. 하... 일단 배터리 15% 남으면 그만두는걸로 하자.
귀여운 그 CG가 나와줬다. 소 큐트-
띠용, 히무카찡은 여기서 태어난게 아니라 북쪽?에 있는 데서 태어났다는 것과 히무카가 가진 힘은 다른사람보다 훨씬 강하다는거잖아. 토무라이?중에서 제일 강하다는거잖아.
흐므므 요스가센세의 말을 들으니 더 신경 쓰인다. 초반에 공동루트 때 얘기한 적 있는거 같은데. 그 달의 신?인가 뭔 신?을 어쩌구저쩌구 하는게 히무카 아닌가? 했는데... 그거 말고도 츠쿠요미상이 만들었던(?) 그 해골모습의 여자(? 그것의 후손 일수도. 하는 생각이 든다.
어라? 히무카 루트여서 그런건가? 밤이 아닌데 첫장 부터 그냥 바로 다음장으로 넘어가네. 신기.
허허. 왜 하이리가 하위권에 들었는지 알겠음. 나이는 모르겠고 진짜 초등학생 수준 같은 느낌. 자기중심적 같은 아이의 대표적인? 그런 느낌. 그래서 카난에게 나름의 친절(?)이 있던건가? 흐므.
암튼 나는 죽어 라고 똑같은 소리를 몇번 들으면 유치하다. 고 생각할 듯.
이번에 준 편지. 처음 보는 사람이 준거 같다. 아니. 확실하게는 사람에게서 받은 것은 처음인거 같다. 흠- 아카제 때도 똑같이 주려나?
아이씨...ㅋㅋㅋㅋㅋ 히무카군의 얘기를 들으면 그 밤? 쪽의 역할이 히무카가 맞는것도 같고. 그 시체(?) 해골?도 맞는거 같고. 하...진짜 모르겠다. 그냥 초반부터 울음 터지고 미워하지 말아줘, 싫어하지 말아줘, 도망치지말아줘 하는거 보면 그것 밖에...허허.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웃기다. 히무카가 싫어한거 주운 적 없냐는 질문에 바다에서 싫은게 뭐가있을까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해골이라는게...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말이죠. 별 수 없잖아요.
히무카가 살았던 곳에서는 시체만 나오는 그런 신기한 현상이 발생하는거야? 그러면 그곳은 시체의 바다 그런 곳이야?? 하루에 하나씩 나오거나하는거야? 그런거 아니면...흐므흠.
오오, 히무카찡, 축하축하. 이렇게 일찍 비밀 집에 들여온 것은 네가 처음이야.
그래!! 쿠로바 보다 더 단단하고 든든한 가슴을 가지고 있는 분도 있다고!! 그러니깐 신경쓰지마. 이것저것 먹다보면 보통은 조금이라도 살은 찌니깐.
에휴... 역시 히무카의 고향(?)에는 악취가 나고 바다 색도... 짙었네. 쩝쩝. 딱 쓰레기 버리는 바다색 같은 느낌. 근데 그거 치고는 착한 일을 하고 있어. 화장하고... 바다로 흘러보내는 일. 크흑ㅜ 어린 나이인데...최연하인데..흑.
아니. 그니깐요...히무카야? 회색은 더러운게 아니야. 나이를 먹으면 색소가 연해지면서 너의 머리색 처럼 되는 사람도 있다고. 아놔, 글고 흑과 백이 섞여서 나오는 것도 너라고. 아놔-!!!
오, 두번째 장면이 여기서 나오는구나. 나는 또 좀 더 가고 난 뒤에 나오는 줄 알았는데.
하아... 하이리야...너 엄청 모순됐다고 생각 안해? 너의 말을 듣고 있으면 너는 아스하가 불쌍해서 챙겨주고 불쌍해서 친절히 대해주는걸로 여겨지는거 모르니? 아니. 왜 계속 불쌍하다 불쌍하다고 해? 나는 대견하다고 생각이 들어. 네가 하는 말 잘 생각해봐. 계속 불쌍하다고 얘기하는거 진짜 아스하를 생각해서 얘기하는거야? 자기자신을 생각해서 얘기하는거야?
색이라고해서 생각나는건데 히무카랑 꽁냥 되면 과연 머리색은 얼마나 변할까? 찐으로 궁금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어이 없음. 제가 이 말 한마디만 할께요. 님들 머리색보다는 이쁨. 그리고 백야도 진짜 답답해. 저런 녀석들은 말로 안 통한다고. 아카자 처럼 권력을 쓰든가 해야지 정신 차린다고. 하...
아니...ㅋㅋㅋㅋ ㅋㅋㅋ 카메리아... 왜 연하남들일 때만 책을 주는데...ㅋㅋㅋㅋㅋ어이..!!
백야의 아버지는 기억을 잃은 사람이였어? 우쩌다? 아니. 잠만요-!! 결국은 백야찡의 아버지는...?머리색이 검정색 이였을거다 라는거 뿐 아무 것도... 저기요..?!
히무카찡 남자기는하다. 뼈들이 많아.
아우~~ 귀여워. 근데 역시...히무카찡의 루트에서 방해물은 히무카찡...자기 자신인거 같다. (초반부터 느꼈지만...에휴-) 뭐 그건 그거고. 그 전에 얘기했던 아카자 형아의 색이 아마테라스를 죽인 남자가 있다고? 혹시 그 남자가 츠쿠요미상이거나 한건 아니겠지? 흐므... 방금 아카자 형아의 말을 들으면... 흐므흐므... 과연 어느 쪽이 말이 맞을까? 흐므흐므. ㅋㅋㅋㅋㅋㅋㅋ어떤 아이들 간에 꼭 나오는 연못(?). ... ... 이 연못이 그렇게 유명하니? 너희들 사이에서?
??? ????? 충격... 히무카, 백야보다 나이 많다. 이야... 진짜 히무카... 몇세인가요? 제가 이거 샀을 때 2N살이였는데요. 저기 잘하시면 오빠라고 부를께요.
아니!! 히무카찡..!!! 왜 자꾸 도망치냐고...!!! 이유 좀 말하고 가!!!
05.03 - 01:58 - 여기까지.
-------------------------------------------------
05.03 - 21 : 51 - 다시 시작-
어... 어... 그래요. 히무카찡이 히무카 할아부지 하고 부를만큼 나이가 드셨거나 진짜 생식기가 미성숙하거나...혹은 내시로 있었거나...하면...네. 코홉코홈. 뭐, 내 생각으로는 그것보다는 자기 자신을 비하하는 아이니깐. 응응. 그래서 무리라고 하는게 아닐련지. 흐므- 나 같으면 못 참고 뭐라 따지겠지만.
확실하게 얘기할께. 갭모에한 사람도 좋고 그냥 있는 그대로도 좋아. 히무카찡은 히무카찡 그대로가 좋아. 잔근육 생기면 오 소 큐트 + 갭모에가 생기니 더 좋고. 암튼 히무카, 당신은 그냥 그대로도 보기 좋다고요. 네. 알겠어요?
아니. 히무카야...그런거 물어 본 시점에서 이미... 답 나온거 아니니? 저기요?? 히무카찡?? 저기요?
진짜 1도 이해 못하겠어... 왜 매일(어느 캐릭터든) 청색 놈들은 지하계 사람들을 괴롭히는걸까? ... 그렇게 할 일이 없니? 머리가... 어떻게 됐나요...?
아니. 진짜 히무카...당신이라는 사람(?)은 대체 뭔가요...? 사람은 맞나요?
하아...하이리야... 내가 너 좀 교육 좀 시켜도 되겠니? 하아... 아니. 네 사정은 알겠지만... 그래도 참...^
^... ....ㅎㅎ... 하아... 나 못참고 하이리 저 자식의 머리를 한대 쥐어 박을 거 같아. 진짜 나이만 먹은 어린이 로서 얘기하겠는데... 세상의 이치를 알려줘야겠니? 왜 남에게 화풀이 하는건데. 아무것도 안배웠어? 아스하 처럼 누군가에게 뭔가 배울려고는 했어? 배운게 그런거면 그 사람에게 뭐라 따져도 되지? 엉?
?... ????? 왜 아조씨들이 여기에 오신거죠...?? ??????????
음... 히무카가 하이리는 보고 어머니 라고 하는거 보면... 흐므... 설마 하고 생각을 했지만... 하이리 무슨 환생자 인 건가요? ... 흠- 솔까 놓고 하이리가 서브캐 중 최애 일거 같다고 느꼈던 것이 외모 하고 입고 있던 의상 때문이였는데... 입고 있던 의상 보고 어? 무슨 신관 비서 같은 건가? 아니면 신 하고 가까운 그런 쪽인가? 했었는데... 흐므흐므... 실제 플레이 하니 진짜 유치한 어린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일어난 일을 보니.. 참... 으앙- 모르겠당!
어? 그럼 하이리는 이자나미의 환생? 혹은 그것과 가까운 무언가? 아아- 그리고 히무카찡은 그 이자나미의 자식 이였던 거네. 그리고 그 이자나미가 그 해골? 시체? 였던거고? 츠쿠요미상하고 히무카하고는 예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 같은건가?
하아... 아니. 왜 그 깐깐해 보였던 아저씨가 왜 그런 소리 하고 있냐고요. 아놔, 진짜 모르겠어요- 흐에에엥.
아니. 하아...저기요, 리쿠군? 내가 몇번이든 얘기할께. 그런 놈은 말한다고 들을 놈이 아니라고!!!! 빼애애애액!!
하- 진짜 저 뻔뻔함. 참...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나도 저런 뻔뻔함이 있어야 되는데. 참-^^
그러니깐 생명의 물에서는 아마테라스가 잠들어있고 죽음의 물에서는 이자나미가 잠들어있다. 태양이 백야라고 하면 달은 히무카. 빛이 백야라고 하면 어둠이 히무카. 그리고 삶이 백야라고 하면 죽음은 히무카. 라는거잖아. .... ...이게 더 로미오와 줄리엣 같다. 글고 역시...히무카..도 상이라고 불러야 됐다...윽... 인정 할 수는 없지만 히무카상. 그러면 히무카 상도 츠쿠요미 처럼 오랜 시간 살아가고 있다는 건가요?
그러니깐 그 처형집행인이 누구인가요? 하... 혹시 아카자?... 아카자 형님? 아니면... 하이리..라고 하기에는 이자나미 라고 하는... ... ...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얘기 들어보면 하이리구만. 허허. 하이리가 4번째였다니. 이야... 결국은 진짜 신관 비슷한거잖아. 에라이-
ㅋㅋㅋ.ㅋㅋㅋ아..웃겨 죽겠다. 히무카한테도 다른 이름이 있었잖아. 히루코... 왜 이렇게 내 최애 삘인 아이들을 왜 이름이 두개나 가지고 있냐고...ㅋㅋㅋㅋㅋ 아 진짜 나 뭐 저주 받았니?
아니. 애당초 히무카가 나이가 많을거 같다는 생각은 했어. 그 옛날 얘기 때 나왔던 여신 남자 어쩌구 저쩌구에 나온 애가 히무카가 아닐까? 했었는데 히무카가 히루코일 줄은 몰랐지. ... ... 다시 생각해도 나 최애 이름에 무슨 저주 받았어?
빛의 여신하고 어둠의 여신하고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그래서 노려진다고 하는거고. 그래서 하이리를 조심하라고 한거고 하이리가 백야를 싫어했던 이유도 그런 일? 때문?
어떨결에 감금 당했어요. ㅋ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날이 됐습니다. 사운드가 이상하게 활기차요. 뭐죠??? ㅋㅋㅋㅋ
흐흑...울 히무카상 너무 삐적 말랐어요. 한국 음식 대령하고 싶다.
하아...잠깐만. 지금 이 상황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이야기인데... 도우마상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는거잖아. 히무카상의 정체도. ... ...당신 대체...? 정체가...? 진짜 무슨 백야의 아버지세요? 완전 츤츤인 그런건가요? 찐 츤츤?
으므므...역시나 그런거려나...? 히무카는 아마테라스를 사랑..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아했는데 그 사람(?)을 죽인 것이 아카자 일족 이고 또 다시 라는 말을 한거보면 예전에도 이것과 비슷한 일이 있었고 그때도 아마테라스인지 히무카상의 소중한 이든 데리고 갔던 적이 있었다. ... ...라고 생각이 드는데. 흐므. 근데 그게 만약 진실이 아니였으면? 그럼 더 재밌겠다...ㅋㅋㅋㅋㅋ 아니면 아카자 형이 죽였던 사람하고 똑----같이 생겼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하루만에 5명이 사라졌어요. 갑자기 그렇게 공포게임이 되고(?)
오우, 진심...ㅋㅋㅋ ㅋㅋㅋ 카난 이 자식이 진짜 이 세계 멸망. 을 이루기 위해 하이리에게 이런 저런 말을 한거 아닐까? 알고보니 진짜 보스는 요놈이였음. 그런거 아님?ㅋㅋㅋㅋㅋㅋ
크흡!! 외모만 보면 동갑내기 친구 같아 보이는 알고보면 연령 차 엄청 많이 나는 친구가 생겨서 저는 넘 기뻐요. 히무카상-
아니. 히무카야...아니아니. 히무카상... 회색도 어엿하...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색은 색입니다. 검은색하고 흰색이 섞이면 당신 머리가 된다고요!!!! ??? 아니. 이 세계관에서 색은 머리나 눈이나 그런걸로 정해지는게 아니라 그냥... 시민..?권? 같은 것을 만들어야지 색이 생기는거야? ??? 그런게 없으면 색이 없는거임??? ?????
그니깐요. 확실히 얘기해주세요. 아조씨.
후우... 이제 해피엔딩 보고 배드엔딩 2개 보기만 하면 끝이다. 3시 전까지는 끝낼 수 있겠지...?
음...결국은 히무카 루트는 히무카 자신..때문에도 있지만 히무카의 사정으로 힘들었던거네.
카난... 진짜 이상성벽이 있으니 참... 그 이상성벽은 참 답이 없는거기에..쩝쩝.
그리고 역시나 카메리아에게..어..뭐라고해야되지? 씌였다? 그렇게 됐다고해야될까... 잠이 온다는거 요스가 때 도 그래서 어디 이상 있나 싶었지만... 히무카 때도 그런거 보면서 그런건가?-? 싶었는데..맞아서 참 복잡미묘하다? 흐므, 츠쿠요미가 만든 이유는 저런 이유에서 만든게 아닌 좀 더 효과 좋은(?)방법을 생각해서 만들었을거 같은데.
와, 저 해골이...?히무카의 원래 모습이였어? ...??? 그럼 저 몸은?? 와...
아니. 어, 잠만...ㅋㅋㅋㅋㅋ 이야. 나를 진짜 눈물 흘리게 했어. 히무카상. 당신은 진짜 제 최애군요. 근데 그 해골 부숴지지 않았지..,? 안 없어졌지...? 지금 당장 얘기해줘. 그 해골이 히무카상이였다고. 아, 진짜..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 마지까...히무카도 아마테라스도 이자나미가 만들었다니. 그래서 첫번째라고 한거구나. ㅋㅋ..ㅋㅋㅋ이야...
근데 잠깐만. 그러면 츠쿠요미는? 어.. 빛은 츠쿠요미였고 어둠은..이자나미였던건가? 어.. 이해가 잘 안 된다.ㅋㅋㅋ
하... 역시 해피는 해피였다. 내 눈물 값 정도의 엔딩이였고 나름 떡밥은 회수 된거 같아. (그저 어떻게 신이 읍읍.) 뭐, 완전한 떡밥을 회수하려면 아카자가 필요하지만.
암튼 다른 의미로 배드 재밌겠어.
이제 배드본다.

??? ..??? ㅎ...배드 1 보고 왔다. 허무고 뭐고 둘째치고 왜 의사아저씨가 여기서 나옴? ㅋ..어이 없음. 차라리 다른 엔딩으로 만들지. 이것도 억지로 끼어맞추기 한 기분. 에휴-
오오, 배드 2는 나름 잘 만들었어. 근데 역시 배드 짧아. 스토리가 적은 기분. 뭐, 그래도 나름 배드 답게 끝난거 같다.
진짜 아쉬운 점은 차라리 배드 1 때의 엔딩이 히무가 파괴되고 여주 멘붕오는 그런 엔딩이 좋을텐데. 아쉽.
암튼 히무카는 배드엔딩 2는 그냥저냥이고 1은 걍 ... 이라는걸로.
히무카 올클-! 끝!!

05.04 - 03:22 - 올클 완료.



728x9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