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란피아소와레 아카자 형아 공략 끝.

반모입니다. 스포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아카자 형...미안해.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이틀이나 방치했어..응...힘낼께...

스포 방지용 CG

이제야 제대로 봤는데 마지막 CG 때도 안경 안쓰고 있었네. 아카자 형. 안경은 그냥 장식? 가짜 안경캐로 낙인 찍힌다고(?
05.06 - 22 : 00 -시작
칫, 아카자 형 시작 때도 그냥 다른 애들 시작하는 것과 똑같이 시작했다. ... ... 마지막 캐라고 내가 너무 기대를 한거겠지.
진짜 궁금한데... 왜 백야찡은 아카자만 계속 싫다고 아니라고 하는거야? 어떤 캐든 플레이 하면 아카자를 추천하거나 아카자 라든가 라고 하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잖아. 대체 왜 그런거야?
음... 결국은 아카자 형이 일은 고고학자... 같은 일이라는건가?
?? ??? 아니. 아카자 형이 자기 루트 라고 적극적으로(?) 나오는건 이해가 되는데 다이후쿠의 말을 알아듣는다는게 넘 신기한데? 아카자 형... 동물 말 알아듣는 초능력자?

내가 알고 있는 이 사브레가 지금 먹은 그 사브레가 맞는거지? ... ...간만에 먹고 싶기는 하네. 요즘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여서 보기 힘들던데.
자- 아카자 형이 가짜 안경캐로 판정. 탕탕!! 이유 ) 사복? 같은거 입고 나왔는데 안경이 사라졌기 때문.
아니.. 형아, 안경이 본체인게 싫은거야? 아니. 일할 때 쓰는거라니... 시력 좋으면 안써도 되잖아. 무슨 멋있음 방지용 같은건가요? 아니면 뭐, 잇키 처럼 눈을 보면 사랑에 빠져요. 같은거임?
ㅋㅋ...ㅋㅋㅋㅋ 이야, 역시 진 히로인. 그 누구보다 일찍 백야를 고향섬으로 들어가게 됐다. 어이.. 아직 2장이라고...?
아니. 그니깐요. 보통 그런 CG는 중간이나 후반에 넣어줘야 되는건데 대체... 흠.
?? 한 순간 그 생명의 샘? 에서 빛나지 않았어? 내 눈의 착각?
?? 백야의 어머님. 무슨 소리인가요? 운명을 바꿔주고 싶어(?) 라뇨... 그리고 엄-청 멋진 남성이라뇨... 그럼 일단 토키사다하고 히무카는 아니였다는 소리잖아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음... 형이 마지막이기에... 토키사다가 여기에 온 일 이나 히무카상이 얘기했던 죽였다는 이야기나... 왠만해서 다 해결하고 끝이 날까? 아니면 아카자 형의 이야기만 쭉 이어질까.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약속 잡혀있기에 진짜 초반만 하고 간다...;ㅡ;... 일요일 까지 끝낼 수 있게 내일 저녁? 밤? 부터 밤새 한다! 아자아자 팟팅!
05.06 -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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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 23:13 ~ 23:47 - 조금만 더 했다.
해본 결과 아카자 형이 그 사람의 자식 이라는 말에 놀랐다. 아니. 자식 이라고 생각은 했어. 근데 양자로만 생각했기에...친자...맞음?진짜?? 인 거하고 츠쿠요미상이 형 만은 안 된다고 하는게 허허 였다.
그리고 형의 아버지도 반대? 하는 편이였던거 같고.
아마테라스상에게 남동생이 있었다는 것도 의외. 대체 그 어머니는 몇명이나 만든겨. 오빠 여동생 남동생 이렇게 3명 만들고(?) 츠쿠요미상 까지 만든거면 진짜 신을 만든 대신 이잖아. 퉷퉷.
근데 츠쿠요미상은 진짜 어떻게 태어나게 된거지? 히무카상하고 같은 신의 손에 태어난걸까? 아니면 츠쿠요미상은 그냥 원초에 있었던 걸까 아니면 아마테라스상에 태어나게된걸까. 이것도 궁금함. (히무카상 루트 때 안 밝혀졌음.)
흠- 암튼 아카자 형 하고 백야찡 하고 이래저래 해결해나가면서 아마테라스상을 죽인 것인지 죽여달라고 한 것인지 억울한 죄를 받게 된 것인지 밝혀지겠지.
진짜 여기까지만 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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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난 바보다. 아카자 형에게 사과글 2줄 정도 쓰고 시작했는데 컴퓨터를 그냥 꺼버렸어. 하...
암튼 다시 시작!!
05.09 - 21 : 28
띠용, 연을 끊었다니. 평등하게 있기 위해, 공정하게 있기 위해? ??? 아, 생각났다. 드라마나 만화 같은데서 사장 아들이라고 불공평하게 대하는 그런거. ... ...??? ㅋㅋㅋㅋㅋ 아니. 형이 천년도하고 연관이 있고 설마 천년도 여성일까 생각도 했고 그게 아니여도 천년도에 간 적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솔직하게는 후자 쪽이 더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네????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하... 웃기다.
남자 이쟈나미 여자 이쟈나기.. 그리고 그 둘은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가 넘 흉측하게 생겨서 버렸습니다. 가 히무카상(히루코) 이고 그 다음에 불꽃(?)의 신 카쿠츠치를 낳은 이자나미는 몸이 타서 죽었고 그리고 아내가 그리운 나머지 남자 이자나기는 황천에 간 후... 랄까 그 후의 이야기는 그건데? 죽은 아내가 그리워서 하데스에게 곡하나 올린 후 아내하고 같이 갈 수 있게 해주는 대신 두 사람 다 지상으로 가기 전 까지 뒤돌아보지 말아라 했던 그 이야기. 제목 생각 안남ㅋ
아니였다?
뒤 돌아보니 추악하게 썩어버린 이자나미가 있었고 이자나기는 복숭아를 던져 이자나미를 물리쳤다.
고요?? ㅋㅋㅋ 어이가 없군요^^.
그니깐!! 백야야 내가 말이 그거야. 아니. 그거보다 만약 안 돌아보고 지상에 나와 봤다고하면 죽었던 모습(?)이 아닌 살아있었을 때의 모습으로 볼 수 있었지 않았을까? 남신이 잘못해놓고 어이읎다.
으므므므 이해가 잘 안되네. 츠쿠요미상이 아마테라스상을 지키려고 하는거 알겠어. 근데 그게 왜 빨간 녀석 만 일까? 혹시 아마테라스상이 이자나미가 살아있을 때와 닮았기에? 아니면 아마테라스상만 뭔가 비밀이 더 있는건가?
카난, 이 자식 자신이 이상성욕을 가지고 있다는걸 자각하는 듯한 말을 했다.
나, 진짜 이해가 안돼. 대체 왜 매번 청색 놈들은 지나가는 시민에게 행패를 부리냐? 이해가 1도 안되는.
어, 일단 너보다는 썩지는 않을거 같아.
아닛...!! 아조씨, 왜 도마 아저씨가 거둬줬는지 알려주세요!! 마사카 백야 아버님? 어이!!! 얘기해달라구!!! ...욧!
ㅋㅋㅋ 아놔.. 도마아조씨도 거래를하자고하네. 알겠습니다. 뭐, 어차피 첫 엔딩은 반련을 델꼬 올 수 밖에 없으니 하겠습니다. 악수 척!
흠... 왜 아카자만 안된다고하는걸까? 빨간색인 아이는 아카자만 있는게 아닌데..역시 무슨 조건 같은게 있는건가? 제일 확률적으로 높은건 천녀도?에서 태어난 아이가 붉은 색일 때 라는건데... 그럼 그거는 불의 신 이라는걸까? 흐므- 먀, 모르겠다.
ㅋㅋ...어이 없다. 아니. ㅋ..ㅋㅋㅋ 아니, 님아. 아니다. 그때 그 시대에 여자에게 무슨 권력이 있겠냐. 근데 말이지, 형에게 얘기는했니? 안했으면서 이렇게 간다고?? 나만 어이없는건가...?
오, 공식 CG 나왔다. 그리고 아카자형아.. CG 마지막에 몰빵으로 해주는거야??(어그적께 한거 기억을하면 별로 안나온거 같음)
죄송해요. 츠키요미상, 저는 어두운걸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그리고 무섭다기 보다는 왜 당신이 그렇게 까지 해서 지키려고하는지 뭐를 지키려고하는지 궁금해질 뿐입니다. 허허. 당신에게 아마테라스에게 무슨 이득들이 있다고. (츠쿠요미상이 하려고하는 일이 아닌 다른 일로 아마테라스에게 뭔 이득이 있는지 1도 모르겠음.
05.10 - 01 : 58 - 여기까지.
해본 결과 이때까지 하면서 생각도 못한 진실. 백야찡의 시녀?분이 원래 백야의 고향 섬 사람이였다는거. 그래서 요스가 배드엔딩 때 같이 간다고 했다고 했던거. 그냥 이때까지 놀란 느낌 중에서는 1위 먹어도 될 듯? 진짜 생각도 못했음. 그리고 츠쿠요미상은 대체 무엇을 바라는건지 모르겠다는 것. 글고 츠쿠요미상이나 히무카나 도마아조씨나 얘기 들어보면 18세가 되면 아마테라스의 영혼인지 뭔지가 백야 몸에 들어온다는거잖아? 그럼 지금 현재 18세가 됐어. 사랑하는 이들도 만났고 읏샤읏샤해서 아이가 태어났다. 그럼 그 다음에 아마테라스가 들어오는 구조인가? 히무카상의 루트 때는 불가능하게 됐고. 흐므흐므 이 부분을 생각하면 팬디판 나올 수 있을거 같기도...허허.
암튼 오늘 밤~내일 새벽에 끝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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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팟팅.
05.10 - 19 : 56
아닛, 히무카상. 아직 백야는 아마테라스가 아니라고요. 뗏기!
ㅋ..하, 어이없다. 진짜 그런 헛소문 땜에 죽이려고하는 놈들 마음 1도 모르겠음. 야, 백야찡이 뭔 신이냐? 신도 못하는건 못해. 이 지능 떨어지는 놈들아. 실제 이때까지 열심히 춤추고 도와줬는데 한순간 태양이 사라졌다고 그런다고? 백야찡이 정말 너무 착한 바보^^이기에 그냥 넘어가는데 나는 그냥 못넘어가. 응. 나 나이만 먹은 어린이다. 야. 어디 한번 따져보기 대결해볼래? 아, 진짜 입에서 욕나오게 하려고하네.
오늘은 여기까지. 머리아프고 속 안좋아서 잠자야될듯 싶다.😢
고멘네... 혼토 고멘;-;
05.10 - 21 :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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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나 회복했오!! 오늘은 확실히 끝낼 수 있다구!! 팟팅 할께 ㅇ.ㅇ9!!

05.11 - 21:00 - 재시작

?? ?? 츠쿠요미상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 세계는 이미 멸망해서 최초의 신이 만든 세계 밖에 안남았다는게 되는데... ??? ??? 그냥 에덴동산 이라 생각하는게 더 편할 듯. 진짜 인간계하고 천계 사이 같은 그런 세계. 

아니. 그렇게 아마테라스로 안 만들려고 하는 이유는? 초반(?)에 어머니에게 힘을 빌리려고 했던 것은? 과연 어느 쪽이 진짜 츠쿠요미상이야? 그것보다 어느 쪽이 츠쿠요미상에게 이득이 있는거야? 아니면 백야에게 사랑이나 애정이라는 것이 생겨서 그래서 너만 행복하면 돼. 같은 느낌인거야? 진짜 모르겠다.

아니. 진짜 왜 이 할아버지는 캐릭터 모습이 없는거지? 진짜 이해 불가능. 매번 나와주는 착한 할아버지인데. 대체 왜??

ㅇㅇ 그렇게 얘기하는 놈이 제일 수상한 놈이야.

에라이씨...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백야 아버지였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아, 진짜 넘 웃겨라.

아니아니아니. 백야야..? 보통...은 아닐 수도 있는데... 나 같으면 일단 가까운 츠쿠요미상의 집부터 죽음의 샘까지 일일히 찾아봤을텐데...왜 츠쿠요미상 주변 부터 안 찾고 알게되고 물어보는거니...? 이게...참...ㅋㅋㅋㅋ... 허허. 아니. 츠쿠요미상, 그거 알고 있어도 저는 한번 빤히 쳐다보고 나무가지나 이것저것 데리고 와서 실험하거나 나도 죽을 수 있나 시험했을겁니다. 네. 호기심 왕성한 나이먹을 어린이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없다. 야, 너 그런 소리 할거면 그냥 찾아오지 말라고. 진짜ㅋㅋㅋㅋ ㅋㅋㅋㅋ 네가 무슨 약혼녀냐? 아카자 형아에게 물어는 봤어? 아니면 내가 물어볼까? 왜 님이 와서 뭐라 얘기하냐고요. 진짜 약혼녀였으면 내가 일단은 사과할께. 근데 아니면 이런 소리하는게 참...어이없는거 알고 계실련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진짜로 백야 아버지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저런거였어. 에라이... 진짜 초반에 내 예감이 맞음, 퉤퉷임.

아니, 왜 해골하고 같이 거울이 있는겨.

이야~~ 아카자가 신이였다. 물 속에서도 잘만 말해. 백야도 신이였어. 물 속에서 말 잘해. 보통 인간은 불가능해. 응.

역시 공략캐이자 마지막 해피엔딩이라는건가? 여러 캐와 백의 여성들 까지 나와서 엔딩입니다. 끝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느낌이 팍팍 느껴진다.

하아...드디어 완전히 진짜 끝 장 이다... 힘들었어... 해피엔딩 보기... 

흠, 해피엔딩 마지막 CG 많이 아쉽다. 가슴이.

배드엔딩~~

오오, 일단 제 1의 배드엔딩 봤는데...오오, 츠쿠요미상 아카자 루트에서 얀데레로 변신했다는 이야기가...ㅋㅋㅋㅋ ㅋㅋㅋ 음, 암튼 츠쿠요미상이 백야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음... 이게 진짜 연심으로서의 사랑인지 아니면 그냥 애정인지는 모르겠다. 애당초 신이라는 것이 대부분 그런 것을 모르는 존재...여야 되는거기에. 허허. 

암튼 내 마음에... 드는? 엔딩이였기에 나름 만족. 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미묘한 기분이 든다. 쩝쩝. 

?? ??? ㅋㅋㅋㅋ 아니. 내가 생각한 내의 엔딩이기는 한데 그렇게 하고 끝??? ?????? 이해 불가. 그냥 갑자기 끝이 난 기분. ㅇㅇ. 에휴- 그래. 결국 어둠으로 덮여져서 끝이 났다는 걸로 생각해야지.

05.11 - 23:15 공략 끝

아카자 형아 루트도 결국은 배드엔딩은 하나만 좋았다는 것으로-

음... 이제 밀린 해피엔딩 후일담 같으거 보고 끝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