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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오컬틱 나인 재미있어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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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후기가 아닌 그냥 보고 난 후의 제 생각을 애기 하겠습니다.
※스포발언이 있습니다. 스포발언 보고싶지 않으면 애니 보고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컬틱 나인 1화는 나름 이해가 갔습니다.
근데 2~4화는 조금 힘들어서 결국 자막을 써서 봤는데 그래도 많이 아쉽습니다. 스토리 전개 방식? 스토리 진행 방식?이 모노가타리 시리즈와 메카쿠처럼 했더라고요. 근데 뭐라고 해야될까 자막을 해서 봤는데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글로 쓰려고하니 힘드네요;; 뭐 어찌됐든 오컬틱 나인 재미있는게 열쇠라는 것과 유령?처럼 보인(유령 아니면 악마일 것 같습니다.)소년이 정체가 궁금하다는 것과 오프닝에 가사중 열쇠가 진실하고 관련 된 것같고 6화 예고편에서 그 소년이 무슨 상자에 뭔가를 넣었는데 거기서 피가 나왔다는 것.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범인처럼 보였던 동인작가와 그냥 조연으로 보인 편집자님이 죽은 것 같다는 것과
알고보면 여기에 나온 등장인물 다 죽은거?! 라는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경쟁이 분의 아버지는 알고 힌트를 남긴 것일까? 라는 것과 1화 시작할때 물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오는 꿈을 꾼 주인공도 죽은것인가? 라는것.
그리고 그 소년과 동인작가님이 알고 있는데 소년이 애기해서 동인작가님이 죽은(?)것을 알게되고 신세계라는 것인가. 라는 말과 그 동인작가님이 그리신 동인지에 나온 내용이 안경쟁이 분의 아버지가 죽은 사건과 똑같고 동인지에 나온 새장(?)이 자물쇠와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열쇠가 관련 되었다는것. 등등. 추측하는것이 재미있고 진짜 감독님에게 저 열쇠가 얼마나 중요한건가요? Op에 나온 것처럼 저 열쇠가 진실을 애기해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건가요? 라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궁금합니다.
뭐 결국은 오컬틱 나인 보세요. 재미있다기 보다는 추측하는게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나름 좋고 퀄리티는 good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입니다. 그러면 이만..
오컬틱 나인 좋습니다.
이번에 후기가 아닌 그냥 보고 난 후의 제 생각을 애기 하겠습니다.
※스포발언이 있습니다. 스포발언 보고싶지 않으면 애니 보고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컬틱 나인 1화는 나름 이해가 갔습니다.
근데 2~4화는 조금 힘들어서 결국 자막을 써서 봤는데 그래도 많이 아쉽습니다. 스토리 전개 방식? 스토리 진행 방식?이 모노가타리 시리즈와 메카쿠처럼 했더라고요. 근데 뭐라고 해야될까 자막을 해서 봤는데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글로 쓰려고하니 힘드네요;; 뭐 어찌됐든 오컬틱 나인 재미있는게 열쇠라는 것과 유령?처럼 보인(유령 아니면 악마일 것 같습니다.)소년이 정체가 궁금하다는 것과 오프닝에 가사중 열쇠가 진실하고 관련 된 것같고 6화 예고편에서 그 소년이 무슨 상자에 뭔가를 넣었는데 거기서 피가 나왔다는 것.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범인처럼 보였던 동인작가와 그냥 조연으로 보인 편집자님이 죽은 것 같다는 것과
알고보면 여기에 나온 등장인물 다 죽은거?! 라는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경쟁이 분의 아버지는 알고 힌트를 남긴 것일까? 라는 것과 1화 시작할때 물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오는 꿈을 꾼 주인공도 죽은것인가? 라는것.
그리고 그 소년과 동인작가님이 알고 있는데 소년이 애기해서 동인작가님이 죽은(?)것을 알게되고 신세계라는 것인가. 라는 말과 그 동인작가님이 그리신 동인지에 나온 내용이 안경쟁이 분의 아버지가 죽은 사건과 똑같고 동인지에 나온 새장(?)이 자물쇠와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열쇠가 관련 되었다는것. 등등. 추측하는것이 재미있고 진짜 감독님에게 저 열쇠가 얼마나 중요한건가요? Op에 나온 것처럼 저 열쇠가 진실을 애기해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건가요? 라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궁금합니다.
뭐 결국은 오컬틱 나인 보세요. 재미있다기 보다는 추측하는게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내용도 나름 좋고 퀄리티는 good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입니다. 그러면 이만..
오컬틱 나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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