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애니를 다시 보는 일상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것은 예전 애니 추천입니다.

뭐 예전 애니라고 해도 제가 초등학교때 봤던 것들 뿐이지만요. 

그리고 저도 이것저것 다 본 것은 아니기에 그저 제 개인적으로 다시 봐도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면 시작 하겠습니다.

일단 대표적으로 우에키의 법칙 (배틀짱), 샤먼킹, 최유기 이렇게 있죠.

진짜 왠만해서 다들 봤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전 제가 초등학생 때 만해도 투니버스에서 나이제한이 12세가 아닌 15세 19세 것도 보여줘서 그때 밤새면서 봤지요.

뭐 어찌됐든 제가 왜 이렇게 3개를 대표적인 것으로 했냐면

이렇게 3개는 남녀 할 것도 없이 둘다 즐겨서 봤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단 3개다 판타지라고 하잖면 판타지니 깐요.

우에키의 법칙, 샤먼킹, 최유기를 설명하자면

1. 우에키의 법칙 - 신 후보자들이 중학생을 선택해 신후보자들이 선택한 그 중학생과 싸우게해 마지막 까지 남은 신 후보자가 선택한 중학생이 그 신후보자를 신으로 만들어 준다. 

2. 샤먼킹 - 유령과 인간이 합체해 싸우는 배틀물

3. 최유기 - 매일같이 요괴와 싸운는 삼장법사 팀- 싸우는 이유는 자신들이 살기 위해...?

이렇게 애기할 수 있죠. 

네. 다 초 간단하게 설명은 했지만 그 안에 이런저런 내용들이 섞여 있어서 재미게 봤습니다. (솔직하게 최유기보면서 울었던 적도 있죠..)

어찌됐든 요새 나오는 애니들 보다 재미있었다는 것. 

그리고 최유기는 이번 7월 (아싸 벌써 한달밖에 안남았으!) 에 새 시즌으로 나온다고 하죠. (만화책은 번역이 된것은 2권까지) 

이번 7월달 신작들 중 기대작입니다.

뭐 어찌됐든 다시 봐도 재미있는 애니들이고요. (여자, 남자)

예전에 봤던것 여성향이라고 하면

별나라 요정 코미, 꼬마 여신 카린,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 (다시 보기에는 유치해 보이지만 어린이 상대로 잘 만들었고 아직까지도 쉐이드가 제 최애라죠.)

, 내일의 나쟈, 카레이도 스타, 꼬마 마법사 레미 등 (여기서 관두자 더 쓰면 귀찮으니)

여성향 쪽도 예전에 많이 있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투니버스에서 방영을 했던 것입니다. 

별나라 요정 코미,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 꼬마 마법사 레미 같은 경우는 어린아이을 공략하기 좋고

꼬마 여신 카린, 내일의 나쟈도 어린아이들이 봐도 좋지만 중학생들도 보는 것이 좋다고 느껴졌다는 것이죠,

참고로 꼬마 여신 카린은 애니가 만화도 섞였이지만 애니자체가 오리지널인 경우도 있습니다.

카레이도 스타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봐도 좋았다고 느껴졌다는 것입니다.

뭐 그밖에도 이것저것이 있지만 일단 애기하자면 이렇게 들 입니다.

음.. 그리고 남자분들이 좋아 할만한 것을 애기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만

애기하자면

슬램덩크, 유우백서(저도 재미있게 봤었죠.), 헌터x헌터 정도요?

슬램덩크은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청춘 농구 인것 같았고

유우백서는 판타지 액션 물이였고

헌터x헌터도 판타지 액션 물이였죠?

뭐 헌터x헌터 같은 경우는 리메작으로 다시나와 그것을 다 봐서 애기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재미있다. 그러니 일해주세요. 토가시님.

다시 일한다고... 6월 28일인가 다시 연재한다고 하시고 1,2 화만 내놓고 다시 휴재- 라고 애기하시지 말아주세요,.

뭐 어찌됐든 네. 제가 그때 남자들이 좋아 할 만한 것을 몰라서요.

죄송합니다.

어찌됐든 

예전에 또 재미있게 봤다고 마인탐정 네우로하고 완전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 방가방가 햄토리...가 있죠.

그리고 요즘 초등학생이 볼까? 라고 생각하는 디지몬 어드벤처. (솔직히 초등학생들에게 꼭 보라고 애기하고 싶은...)

유희왕, 유희왕GX, 유희왕5D's 때가 재미었습니다. 솔직하게는 파이브디스는 신선해서 본 것 정도죠. 

뭐 이렇게 애기 했지만 자세히는 후기를 쓸 것이기에 후기에서 봐주세요,

참고로 슬램덩크는 nono고요, 헌터x헌터도 이하동문. 유희왕 같은 경우도 안쓸 가능성이 크고 그냥 다시보고 후기 쓰고 싶은 것만 쓸 것입니다.

그럼 이때 까지 추천아닌 추천을 쓴 요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