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참프루를 보고 있는 중 어제 아무것도 안쓴 것 같아서 쓰는 일상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일단 쓰기 전에 놀랐습니다. 어제 방문한 분들이... 네. 90분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뭐지? 뭐어지? 애니 후기 쓰면 이렇게 오는건가..?

라는 것 이였습니다.

진짜 어제 왜 그렇게들 왔던 걸까요?

그러면 쓰겠습니다.

어제는 새벽 3시 넘어서 자서 (그 전까지 게임....을 했습니다.) 13시에 일어나서 컴퓨커 조금 나머지는 휴대폰 게임...들을 했죠.

뭐 약 6시? 정도에 또 다시 컴퓨커를 했는데 무엇 때문에 유투브에 들어갔는지는 모릅니다만 유투브에서 게임 공략을 보고 시즌2? 왜 망했다는 걸까... 궁금해서 친 다음에 한국 성우분들 쪽으로 본 다음 지금 현재까지 사무라이 참프루를 보고있습니다. 어렸을 때 본 적이 없어서 보고 있다죠.

허허.. 랄까 음.. 솔직히 퀄리티는 제 개인적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남성분들을 위해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퀄리티는 이래저래 왠만해서 다 좋아합니다.))

스토리는 나름 볼 만 합니다.

지금 현재 까지의 이야기로는? 

뭐... 그래서 어제는 만화도 안 (못) 보고 후기도 못쓰고 있었던 것이지요.

오늘도 안 볼 가능성이 높지만 그것은 뭐...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하죠.

딴게 아니라 몬스터도 볼 생각이기에-

그리고 환상게임도... (추억애니라고 하지만 그때 나는 안봤었고 지금 현재 이미지를 봤을 때 최애분 2분을 발견해서 볼 것이니...)

그러다 보니 아마 오늘도 못 쓸 것입니다.

그러면 이때까지 요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