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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게임의 단점(?)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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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제가 구글에 좀 예전(?)에 했던 게임에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조금 그래서 이런 시스템을 넣어주세요. 라고 애기하다 생각나서 쓰는 글입니다.
다들 리듬게임, 카드(큐라레 같은)게임, 액션게임, 시뮬레이션 게임, RPG게임 등등 다양한 것들을 하실 것 입니다.
제가 그중 많이 하는것은 리듬게임과 시뮬레이션 게임, 카드게임인데요.
일단 카드게임 같은 경우는 스토리가 재미있는 것이 별로 없는 것 같고 스토리를 읽는 것 보다는 일러가 예뻐서 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제 기준적)
그래도 복귀하면 14일간 이라든지 7일간 이라든지 해서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좋아하지요.
그래서 카드게임에서 뭐라 할 것은 없습니다.
그럼 그 다음 리듬게임에 대해 애기하면
일단 한국 리듬게임은 안합니다.
다 일본 리듬게임입니다.
리듬게임 같은 경우에는 저 같은 경우에는 노동게임이라고 부르는 게임이죠.
이벤트가 같은 시기에 시작을 해서 그때 부터 노동! 그 시기가 끝나면 즐기면서 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리듬게임 같은 경우의 단점은 이벤트.. 라는 것 빼고는 그다지 없습니다.
뭐 제 기준이지만요. 아쉬운 점은 신곡이 나오는 날이 몇달에 한번 있어서 슬프다는 것이지요.
그럼 시뮬레이션은 어떠하냐-
제가 시뮬레이션 게임 진짜- 좋아하는데요..
그래도 하다보면 질려서 휴겜을 하든지 그만두든지 합니다.
휴겜하는 것은 어쩌다 다시 해볼까 해서 다운받고 들어가면 복귀자 같은 이벤트는 없고 예전과 같이 그다지 하고 싶은 마음이 들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
왜 시뮬레이션 게임읃 복귀한 유저에게 선물이나 이벤트를 안할까요?
그리고 ㄴㄹㅇ ㅁㅇㅎ 같은 경우에는 의상이 기간이 있는게 있는데 그것이 기간이 다 되면 살 수 없게 했을까요? 복귀한 유저는 전에 의상을 사고싶어서 다시 들어왔는데 그게 더 이상 판매를 안한다고하면 그 유저는 과연 몇달? 한달? 이상 그 게임을 플레이 할까요?
저는 이게 의문입니다.
거의 대부분 시뮬레이션 게임은 복귀유저에게 해주는 것이 없습니다.
뭐 복귀유저에게 뭔가를 달라는게 아닙니다. 복귀한 유저를 잡고 싶거나 하시면 이런 이벤트나 신규가입자 분들을 잡으실거면 그에 맞는 이벤트를 만들어줬으면 하는 것입니다.
시뮬레이션 게임을 이것저것을 많이 한 유저로서는 언제나 아깝다죠.
아니면 옛날에 나왔던 알바 타이쿤이나 패션타이쿤(?) 같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런 것은 기본적으로 재미가 있고 복귀나 그런 것과는 상관 없으니깐요.
그러면 이떄까지 단점 아닌 단점을 쓴 요루였습니다. (이제 자야지.)
제가 구글에 좀 예전(?)에 했던 게임에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조금 그래서 이런 시스템을 넣어주세요. 라고 애기하다 생각나서 쓰는 글입니다.
다들 리듬게임, 카드(큐라레 같은)게임, 액션게임, 시뮬레이션 게임, RPG게임 등등 다양한 것들을 하실 것 입니다.
제가 그중 많이 하는것은 리듬게임과 시뮬레이션 게임, 카드게임인데요.
일단 카드게임 같은 경우는 스토리가 재미있는 것이 별로 없는 것 같고 스토리를 읽는 것 보다는 일러가 예뻐서 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제 기준적)
그래도 복귀하면 14일간 이라든지 7일간 이라든지 해서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좋아하지요.
그래서 카드게임에서 뭐라 할 것은 없습니다.
그럼 그 다음 리듬게임에 대해 애기하면
일단 한국 리듬게임은 안합니다.
다 일본 리듬게임입니다.
리듬게임 같은 경우에는 저 같은 경우에는 노동게임이라고 부르는 게임이죠.
이벤트가 같은 시기에 시작을 해서 그때 부터 노동! 그 시기가 끝나면 즐기면서 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리듬게임 같은 경우의 단점은 이벤트.. 라는 것 빼고는 그다지 없습니다.
뭐 제 기준이지만요. 아쉬운 점은 신곡이 나오는 날이 몇달에 한번 있어서 슬프다는 것이지요.
그럼 시뮬레이션은 어떠하냐-
제가 시뮬레이션 게임 진짜- 좋아하는데요..
그래도 하다보면 질려서 휴겜을 하든지 그만두든지 합니다.
휴겜하는 것은 어쩌다 다시 해볼까 해서 다운받고 들어가면 복귀자 같은 이벤트는 없고 예전과 같이 그다지 하고 싶은 마음이 들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
왜 시뮬레이션 게임읃 복귀한 유저에게 선물이나 이벤트를 안할까요?
그리고 ㄴㄹㅇ ㅁㅇㅎ 같은 경우에는 의상이 기간이 있는게 있는데 그것이 기간이 다 되면 살 수 없게 했을까요? 복귀한 유저는 전에 의상을 사고싶어서 다시 들어왔는데 그게 더 이상 판매를 안한다고하면 그 유저는 과연 몇달? 한달? 이상 그 게임을 플레이 할까요?
저는 이게 의문입니다.
거의 대부분 시뮬레이션 게임은 복귀유저에게 해주는 것이 없습니다.
뭐 복귀유저에게 뭔가를 달라는게 아닙니다. 복귀한 유저를 잡고 싶거나 하시면 이런 이벤트나 신규가입자 분들을 잡으실거면 그에 맞는 이벤트를 만들어줬으면 하는 것입니다.
시뮬레이션 게임을 이것저것을 많이 한 유저로서는 언제나 아깝다죠.
아니면 옛날에 나왔던 알바 타이쿤이나 패션타이쿤(?) 같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런 것은 기본적으로 재미가 있고 복귀나 그런 것과는 상관 없으니깐요.
그러면 이떄까지 단점 아닌 단점을 쓴 요루였습니다. (이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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