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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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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게임

하아... 진짜 이건 너무하잖아?

夜(よる) 2017. 7. 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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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프로를 플레이 했던 요루입니다.
저는 지금 몹시 조금 웃고있습니다.
네. 헛 웃음이요.

딴게 아니라 비프로 무적의..어쩌구를 플레이가 드디어 오늘 11시 부터 가능해져서 플레이를 하고 쉬고있는 동안에 여기저기서 오류난다고 로딩만 계속 된다고 등등 이런저런 사유(?)를 보냈나봐요.
그래서 결국은..
11시 ~ 19시 까지 플레이를 가능하게 했고 이제 또 다시 점검한다고 애기 했더군요.
뭐랄까.... 그냥 베타 테스트 한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결국은 이것으로 이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애기한게 2번째 입니다. 제발 3번째 때는 진짜 제발 정말로 플레이 할 수 있게되기를 빕니다.
에휴..
비프로 플레이 해보니 어떠냐고요?
일단 음악을 회득하기  위해서는  퀘스트를 해야됩니다.
그 퀘스트 캡쳐(?) 하나를 끝내야지 리듬게임을 할 수 있게 설정되었더군요.
뭐 이런경우는 처음이여서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그 점이 아쉽다고 하는거죠.
퀘스트 하나를 끝내야지 리듬게임을 할 수 있는게요.
리듬게임만이 아니라 다른 것도 있지만 그것은 그냥 스킵기능이 있어서 그것을 누르니 그냥 스킵되는.. 결국 그것이 게임이였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어찌됐든 이런저런 점이 있었지만 그냥 할 만한 게임이다. 시간 날 때 하면 되는 게임이다.
라는 것 정도 였습니다.
아직 초반이여서 그렇게 느낀걸 수도 있지만요.
그러면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이때까지 비프로에 대한 생각을 애기한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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