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8화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인듯 한 후기를 쓰려는 요루입니다.

어제는 머리가 아파 그냥 일찍 자서 후기를 못쓴... (나 자신이 용서 못할 짓을...)

뭐 어제 쓰려고 했던 것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를 쓰려고 합니다.  랄까 언제 한번 썼겠죠. 아마..

그러면 시작 하겠습니다.

＃스포가 발언될 수 있으니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스포 싫어하시는 분은.

일단.. 역시 하츠유키선배? 아니. 진짜.. 날씨와 꽃은 가능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유성까지.. 것보다 비도 안오는데 무지개가... 참.. 대단하다고 해야될까 무서운 분이셨습니다.

어찌됐든 코우메양의 공부해야된다고 해서 어울려준다고 하고 장미정원... 그래서 진짜 공부를 가르쳐 주더군요. (것보다 어떤 공식이기에 쉽다고 하는 것일까... (어느 공식이든 간에 배우고 싶지 않아하는 학생 1人))

그리고 코우메양이 웃으니깐 키스를 하려고 하는 왕자님 (하츠유키 선배)을 막고 애기하는데...

화창한 날씨를 코우메양이 한마디(?)로 인해 비가 오게하더군요.

그리고 물어본 것이 저의 어디가 좋은 건가요? 애기하고 그것을 약 1페이지에 애기하고 고백을 하는 듯한 애기를 한 하츠유키선배!

끝날갈 때 하는 말이 그러니 네가 포기해줘. 

그렇게 끝이 났는데요. (물론 거기에 1페이지 더 있지만..)

다음화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달까 그냥 언제간 사귀겠지. 입니다.

받아드렸는지 아닌지는 다음화을 보면 알게 될테고 

안 받아드렸다면 그화 아니면 좀 더 가서 사귀게되겠죠?

그러면 포인트를 애기하겠습니다.

※ 포인트...라고 애기하지만 개인적인 생각.

1. 하츠유키 선배의 사랑의 힘은 유성군도 많이 떨어뜨리고 무지개도 나오게 한다.

2. 하츠유키 선배하고 코우메양하고 사귈 수 있는 가능성? 다들 애기 안해도 알고있죠?

3. 끝날 때는 손등키스를. 역시 왕자님이네요.

그러면 진짜 후기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