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8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6화 후기

어머- 이것은 어그적께 나왔는데 오늘 후기에 꼭 써야돼! 라고 생각을 해 쓰러 온 요루입니다.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는 후기로 쓴 적이 있습니다. 몇화인지 생각이 안 날 뿐...

그럼 쓰겠습니다.

쓰기전에 스포발언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가기- 다들 알고 계시겠죠?

일단 이번화에...네. 이번에도 H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상대는 다른 분도 아닌 륜군입니다.

와- 드디어 기사님들이 되는 것이군.

근데 하기전에 륜님은 역시 진정한 기사도....

알트군이 전신 나체로 있는데 자신의 망토로... 알트가 이렇게 울고있잖아! 라는 말을 하시다니..

그리고 알트군의 유혹아닌 유혹으로 하고 말았지만요..

어찌됐든 륜님의 대단한 기사도에 별점 5점을 드리지요.

어찌됐든 이번화에서 로이드군은 그 마녀(?)를 찾아 떠날테니 그때까지 알트를 잘 부탁한다. 애기하고 륜군은 알트가 자신을 안는 것을 허락하면 안겠다. 라고 애기했죠.

결과- 네. 로이드군은 찾으러 떠나고 알트군이 허락을 해, 이제부터 둘이 그렇고 그런한 일을 할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3p...는 무슨 언제간 나오는 것을 기대하면서..후훗-

이랄까 뭔가 그 대학의 선생놈이 의심스럽기는 합니다만 그것은 끝까지 지켜보면 되는 것이고 

진짜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냥 그렇게 기사 2분을 선택하세요. 알트군,

이라는 것입니다.

그편이 이래저래 재미있으니깐요.

그러면 포인트 애기하겠습니다.

어쩌다 있는 포인트.

1. 알트군은 로이드군에게 조금이지만 호감도가 생겼습니다.

2. 알트군은 로이드군이 자신이 좋아한다는 것을 깨닭습니다.

3. 그래고 알트군은 륜군하고 앞으로 꼬냥꼬냥을 할 것입니다.

4. 결과는 어떻게 끝날 지 모르지만 어째 두분다 선택할 것 같은 알트군.

그러면 이만 후기 아닌 후기였던 요루였습니다.

PS.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는 솔직하게 여자가 봐도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한 중성인 요루의 판단이였습니다.

근데 진짜 내용이 볼만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