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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오랜만에 보컬로이드 노래를 듣고 왔습니다. 본문

일상/기타

오랜만에 보컬로이드 노래를 듣고 왔습니다.

夜(よる) 2017. 8. 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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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때까지 멍때리다 오랜만에 보컬로이드 노래가 듣고 싶지만 어떤 작곡가님 것을 들을까.. 생각하다 듣고온 요루입니다.



아...진짜... 듣는 내내 울었네요...하하.

딴 분이 아닌 히토시즈쿠P님의 노래를 듣고 있었거든요.

아..진짜 아직도 생각하면 슬퍼지네요.

특히 마법의 거울 거울의 마법..

말고도 살육인형 버스트 시리즈

영혼의 겨우살이 Mistletoe  시리즈(?)

별 짜는 노래

열세 번째 묵시록 

사계절의 날개

모형정원의 꿈

망국의 네메시스

언젠가, 신데렐라

우몽루

꿈벚꽃

부탁해 세상아

DEPARTURES

비밀 ~ 흑(백)의 맹세~

를 들었습니다.

아..진짜 감정조절 따위! 하면서 들었던 곡들이였기에...

그리고 순환하는 세계의 레퀴엠 시리즈도 들었지만...

몇번을 해도 완결곡이...열린 결말? 같이 끝니난 것 같았습니다.

끝의 가사가 빛의 바닥에세 잠들어라 거든요.

그래서 결국 린양 렌군이 희생해서 끝이 났을지 어떨지...

궁금은 하지만....알 수 가 없더군요. (랄까 소설로 나왔지 않았을까 하면서 기다렸었지만 안나오니 미궁이라죠.)

진짜 오랜만에 들어서도 그렇고 어떻게 끝나는지도 알아서인지 시작과 동시에 눈물ㅇ...

하아.. 어찌됐든 제가 좋아하는 보컬로이드 작곡가님들 중 한분이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악의P님 것은 또 언제나올지 궁금하네요-

그러면 이때까지 울보로 있었던 요루였습니다.

아...진짜 또 들으면 눈물날 것 같아...


PS. 진짜 히토시즈쿠P님은 진짜....저의 취향저격인 분입니다.

참고로 그 곡 말고도 보컬로이드 ~인 으로도 만드신게 해적 F의 초상 (개인적으로 두가지로 해석을 한) Party x Party, 괴도 F의 대본, Night시리즈 이렇게있습니다.

다 좋고 재미있는 것들이니 한번 씩 들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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