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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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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타

블로그 글 수를 보고 신기하다고 느꼈다...

夜(よる) 2017. 8. 13.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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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블로그 관리자분이 느낀 것이기에 반모를 사용할 것입니다.









어떻게 335개나 쓸 수 있을까.. 신기하다.

뭔가 나지만 대단한 것 같다. 만든 것은 2015년 9월에 만들었고 지금 현재까지 이렇게 후기글을 쓸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다.

뭐... 거의 반년은 쉬고 다시 하는 것이기에 별 기대 안했지만 들어와 주는 분들이 또 다시 생기고 하다보니 매일은 무리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쓰고 있는 내 자신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진짜 이렇게 끈기있게 하는 것은 오랜만이여서 뭔가.. 좀 묘하네-

블로그 활동은 학교 다니면 또 다시 조금 못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하루에 하나씩은 쓰자- 인것은 변함없을 것 같다.

랄까 블로그 활동을 안했을 때도 들어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시 시작한 것도 있지만 그 사람들이 계속 들어와주는 건지는 솔직히 모르지만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블로그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것도 그 사람들 덕분이니 그 사람들에게 감사해야겠지?

어찌됐든 몇번을 봐도 신기하네.. 내가 335개의 글을 썼을 줄이야.

이것으로 이제 336개가 되겠네.

것보다 궁금하다. 내 블로그에 매번 들어오는 사람이 있는지.

뭐 별 상관 없기도 하지만 매번 들어오는 사람을 위해서 계속 후기글을 쓰자.

(귀찮아서 문제일 뿐...)

어찌됐든 신기하다! 335개의 글!

정리는 안해야지!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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