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소년 폭행사건 가해자들에 대해 애기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유튜브 보다가 부산 청소년 폭행사건을 보고 진짜 화가 난 요루입니다.

쓰기 전에 잠시...

가해자들은 저는 년들이라고 애기 할 것이고 그 년들이 잘못은 과연 그년들이 잘못만 있을까 하는 것에 대해 애기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가해자 신상을 털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가난것은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그리고 털었습니다. 

가해자들 신상은 유튜브에 찾아보면 나옵니다.

구글에 부산 가해자만 쳐도 나오니 신상 알고 싶으시면 찾아보세요.

참고로 정유x라는 년은 휴대폰 번호는 안바뀌고 수신을 할 수 없다고 나오고 그 년의 가족은 번호를 싹다 바꿨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년은 번호가 바뀌었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애기하자면 니들 그따위로 살아가는거 아니야. 

너희들이 어른이였으면 살인미수죄로 감옥에 갔어야했어.

그리고 청소년이기에 봐줘야된다?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청소년이기에 똑바로 제대로 인성교육 시켜야되지 않을까요?

근데 문제는 이것이죠. 경찰이라는 쓰레기들은 일을 제대로 안하는데 그 쓰레기도 먼지만도 못한 년들은 청소년원에간다고 해도 제대로 된 인성교육 시키겠냐고요.

그리고 그 년들을 제대로된 교육을 안한 선생님이라는 작작들이 문제도 있고 이 사회에 문제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진짜 이번 사건보고 진짜 이게 지금 한국 청소년들이 문제아들이냐고 묻고 싶었습니다.

제가 청소년일 때는 진짜 이렇게 까지는 아니였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이래서 요즘 청소년들이 문제라고 하는데...

솔직히 문제면 그것을 해결하려고 해야지. 문제를 더 일으키게 하면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고요.

제대로 일 좀 하시죠? 사회나 선생들아?

하아.. 어찌됐든 그년들을 그년들이라고 밖에 애기 할 수가 없는 이유는 그년들이 자신의 잘못은 반성을 못하고 그저 사진 내려주세요. 라는 말만 하고 그리고 욕까지 쓰면서 내리라고 하는데 어떻게 반성이라고 애기할 수 있나요?

그리고 그 년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요. 신상만 털린 것 가지고 그렇게 애기 할 입장이였나요?

오히려 사과를 할 것이면 피해자에게 찾아가 매번 사과를 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어찌됐든 그년들은 진짜 나중에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빠른 조치와 인성교육과 제대로 된 인간이 어떠한 것 인지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청소년들이 되게 냅둔 부모나 선생이나 사회나 경찰들고 제대로 된 인성과 인간의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직업의 뜻과 부모는 왜 부모인지 알아뒀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더 쓰고 싶지만 더 쓰면 진짜 반말과 욕을 쓸 것 같으니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피해자분이 치료 잘 받고 나중에 웃으면서 잘 살아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부산 청소년 폭행사건에 대해 보고 먼지만도 못하고 곰팡이 만도 못한 가해자 년들에 대해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과연 그 년들을 그렇게 만든 것은 어느 것일 까요.

가족일까요 지인일까요 친구일까요 선생일까요?

이러한 사회가 안되게 윗계 놈들이 열심히 일해줬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