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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오늘은 쓸 만한 후기같은게 없네요. 본문

일상/기타

오늘은 쓸 만한 후기같은게 없네요.

夜(よる) 2017. 9. 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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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더 많이 쓸 만한 후기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리얼 카운트도 그렇고 철벽선생의 작가님의 신작인 내거야! 도 그렇고...

그냥 그다지 쓸 만한게 없어서 애기하러 왔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 마이스 산업이라는 또다른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들어와서 정말로- 진짜 귀찮은 것들이 생겼다죠.

하하. 그리고 제가 팀장(1~5까지 나누었습니다.)이여서 정말 귀찮습니다.

뭐 귀찮을 뿐 제가 해야되는 것은 해야겠죠.

결론으로 애기하자면

솔직히 후기글 쓸 수 있는 시간이 마이스 들어가기 전까지는 매번이였는데 

이제부터는 가능하면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

만화, 애니 후기같은 경우는요.

게임은 언제나 그랬듯이 이벤트 참여 끝난 다음에 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리듬게임은 1도 참여를 안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음... 결론 적으로 애기하자면 

겨울 방학 오기 전까지는

후기 매일 쓰는 것이 불가능할 것 입니다.

에휴... 정말 귀찮은 과제가 많이 있거든요.

그리고 첫인상이 중요한데.. 저하고 트러블이 생길 것 같은 선생님도 한분 계시고요.

그러다 보니 주말에도 확실하게 쓸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이때까지 후기 쓸 만한게 없어 애기 할 것 애기한 요루였습니다.







PS. 그래도 좋은 점은 일본을 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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