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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거짓말쟁이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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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거짓말쟁이 라는 게임입니다.
네. 휴대폰 게임이고 만든 나라는 일본입니다.
그게 한국어로 번역된게 나와서 플레이 해봤습니다.(솔직하게는 이번주 목요일날 했지만요. 후기 쓰는 것을 잊어버린 바보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게임의 스토리는..
흐음... 글쎄요? 꽤 예전에
그러니깐 제가 한 중학생 때 봤던 만화하고 비슷했습니다.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주인공 포함해서 만화 표지에 다들 토끼 인형옷 중 머리만 쓰고 있었던 만화였죠.
그 작가님이 쓰신 만화하고 비슷했습니다.
(그 작가님이 만화를 처음 본게 토끼머리였고 그 다음이 동물 머리였죠. 그때 참 재미있게 봤는데 말이죠..)
어찌됐든 왜 이 애기를 하냐면 마지막 스토리가 그 만화내용과 너무나 많이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뭐 그 마지막은 토끼가 아닌 동물 머리였던 것 같지만요. 토끼 때는 그 게임을 만든 기획자가 다른 사람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동물 때는 확실히 그 '사람들' 이였지만요.)
어찌됐든 그런 부분은 빼고
전체적인 것은 나쁘지 않았지만
그 게임에서 거짓말쟁이 분들은 왜 그런 일을 저지른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런 내용은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정말로 아쉽..)
솔직하게 게임 시작하면 메뉴라는 것을 누르고 공략 기록을 보면 각각 에피소드마다 2개의 엔딩스토리가 있는데
하나는 플레이어 처형이고 그 다음에 있는 다른 하나가 안나오는데...
그 또 다른 엔딩이 거짓말쟁이분들의 과거사(?)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찌됐든
그렇게 스토리는 볼만했다. 라는 것과
그림 퀄리티는 흐음... 볼만했다. 라는 것 정도?
아, 이건 좋았습니다.
거짓말쟁이의 처형 모습이 SD로 나오는데 그건 잘 묘사(?)했다고 해야겠죠?
처형시키는 것은 각각 다르지만 그 과정(?)을 SD로 표현한것이 좋았습니다.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그리고 사운드 트랙? 쪽도 들을만 했다.
이정도로 끝?
총 평가하자면
(최대 5점)
스토리 - 3.5
퀄리티 - 3.5
사운드 - 3.8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힌트를 너무 많이 준다는 것.
에피소드 마다 3개 씩이 아닌 에피소드에서 스토리 진행할 때 마다 3개씩여서..
뭘 찾을 때나 머리 좀 써야될때 (머리 써야되는 게임은 죽어도 아니였습니다.)
찾으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죠.
뭐, 그렇다고 제가 그렇게 힌트를 다 본 것은 아니지만요.
어찌됐든 그런 부분 빼고는 할만한 게임 이였습니다.
만약에 할 것 없으면 해보세요.
시간 때우기 용으로 좋으니.
그럼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거짓말쟁이 라는 게임입니다.
네. 휴대폰 게임이고 만든 나라는 일본입니다.
그게 한국어로 번역된게 나와서 플레이 해봤습니다.(솔직하게는 이번주 목요일날 했지만요. 후기 쓰는 것을 잊어버린 바보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게임의 스토리는..
흐음... 글쎄요? 꽤 예전에
그러니깐 제가 한 중학생 때 봤던 만화하고 비슷했습니다.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주인공 포함해서 만화 표지에 다들 토끼 인형옷 중 머리만 쓰고 있었던 만화였죠.
그 작가님이 쓰신 만화하고 비슷했습니다.
(그 작가님이 만화를 처음 본게 토끼머리였고 그 다음이 동물 머리였죠. 그때 참 재미있게 봤는데 말이죠..)
어찌됐든 왜 이 애기를 하냐면 마지막 스토리가 그 만화내용과 너무나 많이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뭐 그 마지막은 토끼가 아닌 동물 머리였던 것 같지만요. 토끼 때는 그 게임을 만든 기획자가 다른 사람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동물 때는 확실히 그 '사람들' 이였지만요.)
어찌됐든 그런 부분은 빼고
전체적인 것은 나쁘지 않았지만
그 게임에서 거짓말쟁이 분들은 왜 그런 일을 저지른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런 내용은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정말로 아쉽..)
솔직하게 게임 시작하면 메뉴라는 것을 누르고 공략 기록을 보면 각각 에피소드마다 2개의 엔딩스토리가 있는데
하나는 플레이어 처형이고 그 다음에 있는 다른 하나가 안나오는데...
그 또 다른 엔딩이 거짓말쟁이분들의 과거사(?)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찌됐든
그렇게 스토리는 볼만했다. 라는 것과
그림 퀄리티는 흐음... 볼만했다. 라는 것 정도?
아, 이건 좋았습니다.
거짓말쟁이의 처형 모습이 SD로 나오는데 그건 잘 묘사(?)했다고 해야겠죠?
처형시키는 것은 각각 다르지만 그 과정(?)을 SD로 표현한것이 좋았습니다.
뭐,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그리고 사운드 트랙? 쪽도 들을만 했다.
이정도로 끝?
총 평가하자면
(최대 5점)
스토리 - 3.5
퀄리티 - 3.5
사운드 - 3.8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이라고 하면
힌트를 너무 많이 준다는 것.
에피소드 마다 3개 씩이 아닌 에피소드에서 스토리 진행할 때 마다 3개씩여서..
뭘 찾을 때나 머리 좀 써야될때 (머리 써야되는 게임은 죽어도 아니였습니다.)
찾으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죠.
뭐, 그렇다고 제가 그렇게 힌트를 다 본 것은 아니지만요.
어찌됐든 그런 부분 빼고는 할만한 게임 이였습니다.
만약에 할 것 없으면 해보세요.
시간 때우기 용으로 좋으니.
그럼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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