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하와 니지스케 재미있으니깐 한 번 보세요.

오랜만에 

쿠로하와 니지스케를 봤네요.

솔직히 1의 2화 까지는 봤는데 그 다음을 못봐서 번역 중단인가?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일단 재미있는 부분은 1의 2화에서 나옵니다.

일단 내용 소개를 하자면요 정말로 운이 너무나도 좋아서 행운의 여신이라고 애기 할 수 있고요. (여자주인공은)

그럼 그에 반대되는 분도 나와야겠죠? 진짜로 몇번이고 죽을 수 있는 상황인데 그때마다 살아남는 불행의 사람이 있습니다. (남자 주인공이지만)

근데 궁금한 것은.... 그 남자 주인공은 불행하다기에는 계속 살아남는게 어찌보면 불행이 아닌 오히려 반대 인것 같지만서도...

이때까지 일어났던 사건을 생각해 보면 그것도 아니고... 그냥 복잡합니다.

좀 더 솔직하게 애기하면 진짜 살아남는 방식이 만화니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번외편을 보세요.)

뭐, 독같은 경우는 익숙해지면 살아남을 수는 있지만... 큰 트럭에 치이고... 폭발하는 곳에 있고.... 총에 안맞고...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Wwwwwww

어찌됐든 그러다고 여자주인공 쪽이 좋은 것도 아닙니다. (참고로 여자주인공님 이름 쿠로하 남자 주인공님 이름 니지스케. 제목에 나와있습니다.)

왜냐면 자신의 진짜로 행운의 여신에게 축복이라고 받았나 여자 주인공 괴롭히던 애는 군대개미의 먹이가 됐고 복권이 매번 당첨이 된 부모님의 질투에 눈이 먼 친척에게 살해당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었던 여주였습니다.

그러니 행운도 그다지 좋은 것은 아니였죠. 허허.

뭐 솔직히 1은 에피소드 번외편이 주인공들이 왜 그렇게 됐나 (쿠로하양만 니지스케군은 진짜로 어떻게 하면 그렇게 까지 강할 수가 있는지 아직까지 의문) 내용이 살짝 나옵니다.

그리고 시즌 2 라고 애기하고 진짜 시작이 된 2탄 부터는 쿠로하양을 노리는 사람들과 싸우는 내용일 듯 싶네요.

그리고 진짜로 중요한 것은 번외편이니 번외편 꼭 보세요.

흐음...어찌됐든 내용은 아직까지 2의 5화 하고 1은 3화 나오고 번회편 보면 되니깐 총 9화 까지만 나온 상태입니다.

뭐 재미는 있지만 그렇게 헉! 많이 재미있다. 라고 애기할 정도는 아니여서요.

그래도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과 웃음과 짜증을 내게 만들어주죠. (아, 그 놈의 마피아 쓰레기인 아저씨가 생각났다. 진짜 쓰레기 취급도 할 수 없는 마피아같으니라고....(짜증))

그러면 이만- 진짜로 재미있는 대사를 친 것은 2화이니 꼭 봐주세요.

그럼 이때까지 만화 추천 아닌 추천을 한 요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