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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쓰리 스타 1화 를 보고 왔습니다. 본문

일상/만화

쓰리 스타 1화 를 보고 왔습니다.

夜(よる) 2019. 1. 2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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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모로 쓰겠습니다.




















아니....잠시만요. 웃고 갈께요. (웃음웃음웃음웃음웃음웃음웃음)

아니. 쓰리스타 이거 뭐지? 아니. 진짜로 첫화 보고 밑으로 가는데 '아, 이거 아저씨가 쓰레기인데?' 하고 1차적으로 생각하고

주인공 다리 다쳐서 탁구 못친다고 하고 그 아저씨가 하고싶다고했지? 라고 주인공한테 물어봤을 때 주인공이...

아니..이제 싫어. 라고 애기한 것과 동시에 집나가고는 돌아오지 않았는데..네? 뭐라고요?

그 아저씨 진짜 쓰레기 만도 못한 놈이네. 설마 했는데 진짜냐? 에라이 씨... 진짜.

그 아저씨 쓸만한 놈으로 갈아탔어. 지 자식 탁구에 대한 재미를 빼엇가 놓고 진짜 양심 없는 인간이네?

라고 생각했을 때 역시 주인공. 복수심을 품고 다시 탁구를 한다고 한다. 진짜 이거 어떻게 나갈지 궁금해지지.

솔직히 애기하면 그렇게 기대 안하면서 봤는데 다음화가 궁금해. 

진짜 리즈시절에서는 유명한 탁구자 였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아저씨 나가고 탁구를 안치고 있었으니 그 때의 실력 만큼 칠 수 있을지가 궁금.

어찌됐든 그 아저씨 정말 쓰레기 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주인공이 탁구계의 실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이 꿈을 자식에게 맡기고는 주인공이 좋아했던 장남감들 다 버리고 탁구를 매번 치게 해놓고 그렇게 이제 쓸모가 없어졌으니깐 버렸다는 거잖아?

아... 진짜 비호감이다. 솔직히 그 때 아저씨 눈동자가 죽어있었어. 응. 그리고 주인공의 어머니를 머리채 잡고 내치고 아.. 진짜.. 보는 내내 주인공 진짜로 얼마나 참았을까.. 생각하면 진짜 빡친다.


결론적으로 애기하면 스포츠 & 복수 여서 재미있을 것 같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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