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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약속의 네버랜드 엠마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본문

일상/만화

약속의 네버랜드 엠마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夜(よる) 2019. 2. 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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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을 정리 할 겸 쓰는 것이기에 반모로 쓸 것입니다.

























일단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엠마의 소원은 모든 농원의 아이를 '밖'으로 가는 것이 아닐까? 라고 추측해 본다.

그 농원 탈출 하고 처음으로 만났던 아군일 수 도 있는 귀신들을 만났고 헤어질 때 7개의 벽을 찾아. 너희들이 바라는 미래는 그 앞에 있어.

라고 한 이 이야기한 무지카라는 귀신의 정체가 궁금해. 

무지카라고 하는 귀신은 왜 먹어 본 적도 먹을 필요가 없다고 한 것일까?

솔직히 저번화인 120화에서 귀신들이 정체가 나오고 의문점이 들었지.

일단 무지카는 인간을 먹지고 않았으면서 애기하고 인간처럼 행동할 수가 있었으면 형태가 일그러지지 않았지.

그걸 생각하면 노먼의 이야기는 반은 진짜이지만 반은 가짜라는 것일까?

뭐 어찌됐든 그건 그거고

결국은 엠마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는 거지.

솔직히 모든 농원의 아이 라고 할 수 있는게 그 때 아마도 애기하기 전에 이 곳에서 완벽히 탈출 하는 방법은 알려줬을 것이야.

근데 엠마는 자신들만이 탈출하는 것이 싫었던 것으로 기억해.

그럼 어떻게 모든 농원의 아이를 데리고 갈 수 있냐는 건데...

일단 7개의 벽을 다 찾으면 뭔 다른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애기 한 것 같은데 (미네르바씨가)

기억이 잘 안난다. (다시 봐야겠군)

그래서 그 7개의 벽을 찾아 떠났었는데 이때 노먼이 딱 나타나 귀신들이 정체를 애기하면서 귀신들 멸종시키자! 같은 애기를 해서 복잡하다는 거지.

이때까지 왜 7개의 벽을 찾아다녔는가 하는 것. 그리고 귀신의 정체가 진짜 그러한 것이면  무지카라고 하는 귀신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되는냐지...

결국은 진짜 귀신의 정체는 그런한 단순한게 아닌거 아닌가 싶다.

그래서 무지카하고 미네르바씨가 7개의 벽을 찾으라고 애기 한 것 일 수도 있고.

나는 잘 모르겠다.

그저 엠마가 제일 바라는 것은 모든 농원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미래' 라는 것이 확실하게 있을 수 있게 하는 것 같은데...

그것을 7개의 벽을 다 찾은 다음에 그 용? 같은 것에게 애기를 한다고 해도 이룰 수 있냐 없냐 하는거.

뭐 맨 처음에는 엠마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로 시작해서 다른 의문점들만 남기고 갈 듯 하네.

어찌됐든 지금 현재 제일 궁금한 것은 

1. 무지카 라는 귀신의 정체.

2. 왜 7개의 벽을 찾았어야 됐나.

3. 처음으로 찾은 7개의 벽중 용의 눈 을 찾아서 나온 그 용? 일 수도 있는 그 생물의 정체.


정도? 근데 그 녀석의 정체를 알기 위해서는 7개의 벽을 다 찾아야되는데 이때 노먼이 나타나서 뭐라뭐라 해서 

나도 이거 어떻게 갈지 모르겠다. 일단 이번주에 나올 121화 보고 후기글 써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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