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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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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만화

5등분의 신부 72화를 봤는데

夜(よる) 2019. 2. 5.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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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모입니다. 스포 아닌 스포 있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니. 진짜로 이번편은 요츠바편인데 솔직히 요츠바는 신부후보에 안들어가있는 상황이였단 말이지.

근데 이번에 반 애들 덕분에 어? 어? 잠깐 요츠바도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된 것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드라. 자신의 마음은 알게됐지만 딱 남주쪽이 선을 그었어.

칫... 

아니. 요츠바도 자신의 마음을 어느정도는 눈치를 챘었겠지만 그렇다고 이거다 싶은 그런 일이 별로 없었단 말이지,

그래서 드디어 요츠바도?!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아니였다는 것이란 말이지...

그리고 요츠바가 말하기를 어떤 사랑을 하건 저는 우에스기씨 편이에요. 전력으로 응원할께요.

라고 애기했단 말이야.

그말은 즉 나는 이게 빠질께. 라는 것인데...

으... 요츠바도 성격은 제일 좋은데... 

뭔가 초반 때 부터 요츠바는 왠지 서포터 같은 느낌이였는데

진짜로 서포터로 물러나게 된 것인지 잘 모르겠어.

어찌됐든 지금 현재 조금 슬프네...

괜찮아요! 요츠바양! 요츠바양은 우에스키군 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날 것이여!

인것이고 

진짜 만약에 그렇게 하고 서포트 인줄 알고 있던 요츠바양하고 결혼하면 내 진심으로 축하해 준다.

쩝..

그래도 나는 미쿠파다! 미쿠! 미쿠하고 결혼해라!

인데 솔직히 이거 한 에피소드 에피소드를 보게되면 그 누구하고 결혼해도 상관은 없지만 막둥이하고 만은...

이라는 것이다..

그냥.. 막둥이가 싫다. 응.. 그냥 싫어.


결론적으로 애기하자면 요츠바양은 아마도 서포터 쪽으로 바뀌어 졌다는 것.

이제 5등분에서 4등분으로 나뉘어 진 듯한 느낌이야.


그러니 빨리 다음화 내놔주세요. 작가님!



라는 느낌으로 봤습니다.


그러면 오늘 후기 아닌 후기 일상 아닌 일상을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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