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오랜만에(?) 만화책 샀습니다.

뭐, 당연히 그랑블루 카드 가챠도 했죠.
일단 사진 사진

크흑으으으으으으!!!
역시 저, 이미 봤던 것도 사는 저란 인간은☆
답. 없는. 인.간☆
철벽선생하고 J 오타쿠 소년☆아사히나
매번 이용했던 사이트에서 봤거든요. (오타쿠 소년은 3화까지? 만 보고 못봤지만요.)
철벽선생 재미있었기도 해서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어제 영화보러가면서
포스터보고 '아, 맞다. 실사 영화도 나온다고 했었지.'
라고 생각해서 걍 영화 자막판으로 나오는 기념해서 샀습니다. 이제 나머지 권들은 천천히 사야죠.
그것말고도 저승의 사랑은 염라대왕 나름 2권도 샀고...
약사의 혼잣말 3권 샀습니다!!!(나왔으니 당연히 사야지. 1권 아직도 다 안봤지만...)
크흑!! 너무 예쁘게 표지가 나왔다죠.
그리고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다는 소리 듣고 기뻤습니다. (열심히 만화 후기글 쓰기를 잘했어.)
그러면 저는 이만 만화보고 게임하고 또 오늘 영화보러..(가보싶지 않다... 하지만 이미 애매했다고해서 어쩔 수 없ㄷ...흑)
다들 즐거운 덕질 라이프 오늘도 하시면서 힘차게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