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9화 후기

안녕하세요? 애니때문에 살아가고 있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9화 입니다.

그러면 쓰겠습니다.

이번에 쓰는 것은 제가 재미있게 본 부분들을 골라 쓰겠습니다.

일단 8화의 끝에서 파란머리 놈이 자신네 팀장(?)이 없어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후그 파란머리 놈이 뭐라뭐라 따지는 패턴과 팀들이 있을때 선배가 등장하고 그후 선배가 나갈 때 파란놈이 과거회상(?)을 하면서 그 선배를 쫏아내는 그 선배들한테 물어보는 그런 패턴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뭐 어째든 그렇게 해서 일단 선배는 쫏겨났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오오토리팀 애들은 모르고 있고요. 파란머리 놈 빼고는....

그 후 그 선배와 회장선배놈이 과거쪽이 나오게됬습니다.

예전에는 사이가 좋았습니다. 근데 그 어른들이라는 작작가 회장선배를 입양했다고 해야겠죠? 그렇게 해서 둘은 헤어지게됬습니다. 라고해야될까 진짜 그 어른이라고 하는 할아버지라는 놈이 진짜..에휴- 자신이 생각하는 완벽해지지 않을 때마다 때렸습니다.(확실하게는 피아노를 칠때 다시 라고 말하기 전에 손등을 때렸습니다. 지팡이로) 그러니 그 회장이라는 놈은 행복했겠습니까? 뭐 어째든 그렇게 웃음을 잊으면서 살아가고 있었던 회장이였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고 뮤지컬쪽으로 팀이 발표됬을때 선배하고 회장하고 만났습니다. 뭐... 그때부터죠. 의견이 엇갈리기 시작한것은... 어째든 1차오디션때는 합격은 했습니다. 하지만 선배분이 만족을 못했죠. 그래서 그 팀에서 나오는 쪽으로 했는데...

하아... 제가 조금 빡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계속된 압박감에 결국은 자신을 잃은 회장선배때문에요. 원래는 선배하고 회장하고 친 형제였는데 그 망할 할아버지라는 놈이 입양(?)을 해서 지금은 뭐...그렇게 됬지만 어째든 회장은 선배가 팀에서 나가는 것을 알고 분노라고 해야될까요? 그냥 화풀이겠죠. 화풀이를 했습니다.

그후 부터 두사람의 관계는 나빠진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애기를 나눈후에 노래가나오고 그다음 유타군을 만나고 끝이 났습니다.

뭐...이번화에 조금 눈물이 나더군요. 흘릴 타임이 아니였는데 말이죠..

어째든, 이번화의 중요 포인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선배님 퇴장당했습니다.

2. 회장선배하고 선배하고 친형제인것같습니다.

3. 회장선배 알고보면 불쌍한 분이였습니다.

4. 선배하고 회장선배 예전에는 사이가 좋았지만 선배가 팀을 나간 후 사이가 그리 좋은게 아니였습니다.

5. 알고보니 회장선배가 선배를 감싸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5가지 중요포인트 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어째든 썼습니다.

이때까지 후기 같지 않았던 후기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9화 후기 마치겠습니다.

아-! 그리고 재미있게 봤었던 부분은 처음부분에 선배가 사온 주스를 마신후 중요사황을 안보고 마셨는데 그것을 보고 몸을 흔들거리는 유타군. 그 유타군을 보고 다 같이 따라하는 친구들... 이 부분이 재미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진짜로 안녕히 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