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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K RETURN OF KINGS 10화 본문

후기/애니 후기

K RETURN OF KINGS 10화

夜(よる) 2015. 12. 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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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시 윗계층들은 쓸모없는 인간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요루입니다.


K RETURN OF KINGS 10화 후기쓰기 전에 잠시 뭐라 따지겠습니다.

야, 정부놈아 니는 그 녹의 왕하고 싸워서 이길 수 있냐? 있으면 싸워봐. 누가싸우지 말라고 했냐? 너야말로 권력을 남용하고 있거든. 왜 반말하냐고? 너한테 존댓말 할 의미가 없어서다. 너는 진짜로 권력남용자일 뿐이여. 청의 왕을 사퇴하게 하면 다 되는 줄 아냐? 왜? 너한테 대들어서 싫었던겨? 야. 그러면 니가 그 석판 지켰던가.

에라이.. 이 윗계층 놈들은 현실세계나 2D세계나 비슷비슷하네.



네. 그러면 후기 쓰겠습니다.


일단 청의 왕은 저기 위에 써져있는 것처럼 사퇴를 했습니다.

그리고 후시미군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녹의 왕클랜에 어울리는 쪽이였죠...

쇼타놈과 쿠로군의 형하고...사이 좋아 보인다고 해야겠죠?

뭐 어째든 그렇게 시작이 되면서 시로군은 드디어 석판을 파괴할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들은 안나, 적의 왕은 파괴하는 쪽으로 했고요.

그리고 적의 왕이 청의 왕을 부른것으로 추정하고 청의 왕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파괴 작전을 애기하고 청의 왕은 파괴하지 않은다 쪽으로 갈라졌죠.

그때 잠시 과거 회상이 나오고 다시 현실로 와서 안나는 청의 왕이 이제 얼마 못버틴다는 것을 알고 무리하지 말라고 애기하고 조금 대화를 나눈 후 청의 왕은 적의 왕의 본거지에서 나왔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시로네 클랜이라고 애기하기 애매모호한 클랜이 나와서 이렇게 하면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쿠로군과 네코짱이 믿는다고 하고 시로군이 배찌를 준후 갑자기 찾아온 두통이 일어났습니다. 그 두통은 백의 왕 시로군과 적의 왕 안나양한테 만 왔나 봅니다. 청의 왕, 녹의 왕, 회색의 왕이였나? 그렇게 3명한테는 두통 따위 훗- 같은 표정으로 그냥 평소에 자주 지었던 표정이였거든요. 어째든 그렇게 두통이 찾아와서 하는 말이 석판이... 이였습니다. 즉 석판이 발동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끝이 났습니다. 뭐 좀더 애기하자면 석판이 발동되고 빛이 나오면서 그것을 본 청의 왕은 거기로 가려고 할때 전에 적의 왕이 목소리가 나와서... 아...왜 죽였냐고!!

뭐 어째든.. 목소리가 나온 후 청의 왕은 뭐라뭐라 조금 생각? 한 후 빛이 나오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렇게 끝이 나고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뭐 이번화의 포인트를 애기하겠습니다.

1. 청의 왕 사퇴당했습니다.(관심도 없었던 국가가 관심있는 척하고 정부라는 놈 한명이 사퇴 나오도록 했습니다.)

2.석판 파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3. 석판 파괴 작전에 적의 왕이 합세하고 청의 왕은 반대했습니다.

4. 다음화 예고편에서 1기에 잠사잠시 나온 여자애한테도 왕의 능력이 부여됬다는 것을 알려줍니다.(즉, 석판이 발동됬다는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이렇게 4가지로 나누어습니다.

솔직히 저는 다음화가 제일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설마 이번에도 12화에서 끝나는 것은 아니겠지? 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뭐 어째든 후기같지 않았던 후기 K RETURN OF KINGS 10화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 힘든 월요일 힘내서 보냅시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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