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요루의 일상

디지몬 어드벤처 트라이 제1장: 재회 본문

후기/애니 후기

디지몬 어드벤처 트라이 제1장: 재회

夜(よる) 2015. 12. 15. 22:47
728x90

안녕하세요? 이제야 디지몬 어드벤처 트라이 제1장: 재회후기를 쓰는 요루입니다.



예전에 디지몬 어드벤처 봤던거 기억하세요?

제 같은 또래분들은 봤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오랜 된 디지몬 어드벤처가 새 시즌으로 나온다고 했을때 좋아했습니다.

근데 퀄리티를 보니... 좀 실망을 했습니다.

뭐 그거까지는 좋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캐릭터 설정입니다.

그것은 후기를 쓰면서 애기하겠습니다.

결국은 뭐냐고요?

스토리가 조금 아쉬웠고 캐릭터 설정도 아쉬웠습니다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러면 후기 쓰겠습니다.


일단 시작은 디지털 세계에 새로운 디지몬이 탄생하면서 시작을 합니다.

그후 태일이가 일어나서 태일이의 일상이 시작이 되는거죠.

뭐 태일이의 일상이면 축구부에 가서 축구를 하는 것이였죠.

그렇게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태일이의 축구시합날 오랜만에 디지몬 한마리(?)가 현실세계에 나타나 태일이를 공격했습니다. 거기에 깜짝 놀란 태일이였고 일단 그 디지몬을 다른 곳으로 이동을 했기에 태일이도 그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었습니다. 그 상태를 본 태일군 앞에 아구몬이 갑자기 나타나서 싸우고 아구몬을 진화 시키고 싸우는데 아구몬이 그 디지몬과 함께 자신들이 있어야 할곳인 디지몬 세계에 간듯 했지만 알고보니 이곳 저곳 순간이동을 한것입니다.(솔직하게는 디지털 세계에 들어간다음 다른 곳으로 가게된거지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착된 곳이 어느 공항이였습니다. 거기서 싸우고 있는 아구몬과 디지몬이였고 태일이는 계속 아구몬을 부르고 있었을 때 테일이의 학교선생님이 태일이를 차에 태우고 그 공항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그리고 다른 선택받은 아이들도 차에 태우고 데리고 왔습니다. 석이는 거절했지만요.(솔직히 석이는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고3이니...수능...)

그렇게 선택받은 아이들하고 그 디지몬 3마리(늘어났습니다.)하고 싸우고 이겼습니다.

그후 선생님은 자세한것은 애기안하고 이세계는 너희 손에 달렸다. 라고 애기하고 갔습니다.

그다음 태일이는 생각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싸워도 되나? 라고요. 그 디지몬이 저지른 만행을 생각하고 고민을 했습니다. 그것때문에 매튜하고 싸우고 계속 고민을 하는데 1장에 마지막 디지몬이 나왔을때 결심을 하고 싸우는 쪽으로 택했죠.

솔직히 이때 태일군의 성격과 메튜군의 성격이 달라졌죠...

대체 6년간 너희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궁금합니다.

어째든 이렇게 1장은 완결이 났습니다.

뭐 이것저것 스킵을 했지만요.

참고로 여기서 애기를 좀 더 하자면 새로운 선태받은 아이가 나타났고 그애의 디지몬 또한 처음 보는 디지몬입니다.


너무 길어졌네요;; 그러면 이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후기같지 않았던 후기 디지몬 어드벤처 트라이 제1장: 재회 후기 끝났습니다.



내일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10화 후기 쓰겠습니다.

728x90

'후기 > 애니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11화  (0) 2015.12.18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10화 후기  (0) 2015.12.16
K RETURN OF KINGS 11화  (0) 2015.12.13
K RETURN OF KINGS 10화  (0) 2015.12.06
하이스쿨 스타 뮤지컬 9화 후기  (0) 2015.12.0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