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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귀멸의 칼날 2화 간략한 후기 (아마도) 본문

후기/애니 후기

귀멸의 칼날 2화 간략한 후기 (아마도)

夜(よる) 2019. 4. 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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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고요. 반보 고요.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웃고 가자...(웃음 웃음 웃음 웃음 웃음)

아. 진짜 왜 이렇게 웃었지? 진짜 성우 캐스팅 잘 했어.

1차 적으로는 막 네즈코양 태우고 다닐 바구니하고 천 빌리고 했을 때 

돈 내겠습니다. 필요없어. 내겠습니다. 필요없어. 

그 부분 만화로도 재미있게 본 부분인데 목소리 까지 더해지니깐 더 재미있었던.

그리고 네즈코~ 치이사쿠나레~ 한 부분도... 진짜.. 성우분이... 응. 이이상은 애기 안하는 것으로.

그 다음 재미있다고 애기 할 수 있는 부분이 첫 도깨비찡과 싸움을 했을 때.

진짜 그 도깨비 어찌보면 정말 불쌍한 도깨비야... 주인공에게 도깨비는 목잘라 죽지 않는 다는 것과 햇빛에 닿으면 죽는 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나온 것이잖어. 어찌됐든 그 도깨비하고 싸울 때의 모습은 은근 만화에서는 긴장감 조금 재미 보통 인데 애니판은 목소리가 목소리가!! 연기가!! 크흡!! 웃게 만들어줬어! 였다구. 정말 재미있게 봤다. (재미있게 보면 안되는 부분도 있는데 그럴 수 가 없었다고!)

어찌됐든 그렇게 그 도깨비 이세상하고 사요나라 한 후에 할아버지 (스승님)을 만나서 인정을 받기위해 열심히 노동 (아닌 죽을 수도 있는 노동)을 하고 이제야 진짜 제자로서 배우게 될 탄지로군! 일단 만화로 내용 다 알고 있지만 성우하고 애니 작화 보려고 보게되는 귀멸의 칼날. 

 

캬아~ 결론적으로 애기하면 재미있었다는 것. 끝-

 

 

 

 

 

 

PS. 아니. 진짜로 이번화는 전투신 보다는 그 스승님이 시련 쪽이 긴장감을 더 주는데 그 긴장감도 많이가 아니여서 아쉬웠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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