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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다이쇼 X 대칭 앨리스 마법사군 스토리 다 끝냈는데... 본문

일상/게임

다이쇼 X 대칭 앨리스 마법사군 스토리 다 끝냈는데...

夜(よる) 2019. 6. 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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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 .... 

아, 일단 스포 있고요. 반모입니다. 싫으신 분은 어떻게? 아시죠?

 

그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진짜로 마법사군거 보니깐... 아니. 진짜로 에피소드 3 왜 이러하냐? 아니. 백설 때도 진짜 어두웠는데 마법사 쪽이 더 어두워. 그리고 나는 막 플레이 하면서 1, 2, 3 (백설) 뭐랄까 그냥 뭔가 평행세계 혹은 한 남자 주인공을 클리어 하면 또 다른 캐릭터를 공략을 하고 결국은 시크릿 남주를 공략하면 끝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니깐 덴더라이언 같은 느낌으로 말이지..) 그게 아니였어.

이거는 진짜 마법사는 진짜 히든 캐릭터 였다. 

진짜로 솔직히 마법사군 스토리 보면서 설마 이거 전부 다  꿈 세계 인거 아닌거지 ? 했는데.... 맞았고.

그 꿈 세계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플레이 해본 사람들은 다 알겠고.

진짜.... 뭔가 뒷통수 맞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마법사군이 스토리를 보다보면 백설이  Bad end 에서 마법사군하고 앨리스군하고 애기하고 서로  어떻게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 나온다.

그리고 이때까지의 스토리의 나온 떡밥(?)을 조금씩 회수했지만... 뭐. 여기까지 하고.

결국은 백설의 스토리에서 나왔던 악몽에서 나왔던 신델레라군하고 백설이의 어머니하고 동일할 것 이다. 라는 떡밥도 마법사군의 스토리에서 모든게 끝났다.

 

진짜... 마법사군의 스토리는 그 어떤 것도 애기 할 수 없어. 애기하면 그야말로 진짜 완전 스포 수준이 아니라 모든 이야기를 애기하는 듯한? 중요한 내용을 스포하는 그런 것이기에...

 

대신 일러는 확실하게 올리겠습니다. 단 스토리는 그 어떤 언급도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이제 앨리스군 차례이기는 한데... 하룻밤 새고 5시간 정도 안자고 오늘 새벽 3시 30분 정도에 자기 시작해서 깨어났는데도 졸리니... 오늘은 포기해야되나... 으으... 아니야! 할 수 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런 고로. 

 

 

결론 - 마법사 스토리 꼭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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