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버트 루트 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이야... 

집중도 못하겠고 일단 흥미도 없다고 해야될까 

어찌됐든 재미가 그리 있지 않은 스토리여서 졸음이 옵니다. (아니야. 이거는 내 최애도 차애도 삼애도 아니여서 그런 걸꺼야....흑흑..)

뭐가 길버트 놈의 루트는 꿈과 희망의 도시 같은 그런 느낌이여서... 영....

그래서 캡처 5부분 부터는 그냥 스토리 스킵하면서 CG만 보려고 합니다.

 

역시 사람은 자신의 최애, 차애에게 관심이 가는 모양이에요.

그럼 여기까지만 하고 길버트 공략 다 끝나면 CG 모음집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