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이제야 집에 들어온 요루입니다. 아...진짜 오락실 게임이 이렇게 재미있고 시간 때우기 좋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진짜 유비트하고 SOUND VOLTEX 을 하는 시간이 빠르게 갈 줄은 모르고 있었습니다.한 2시 50분? 쯤에 오락실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하고 기다리고 하고 했는데.. 어느새 시간이 8시에 다가왔었죠.허허.. 뭐 그건그거고 오락실 게임에서 제가 오늘 했던 것은 유비트, SOUND VOLTEX 뿐.. 나머지도 해야죠. 그리고 이제 할 게임들도 리듬게임일 것 같습니다.댄스쪽은 맞추는게 힘들다 보니.. 한번 해봤는데 어려워서 안하게 됐죠. 아- 그리고 오락실에 가서 게임하는 것을 지켜보는데 역시 대단했습니다.다들..와.. 특히 댄스 쪽이 대박이였죠. 유비트하고 SOUND VOLT..

지금 현재까지 오락실에 있는 요루입니다. 유비트는 계속 했어서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사운드 볼터스? 인가 해봤습니다. 할만하고 재미 있더군요. 그래서 한번 더 하려고 기다리는 중 입니다. 유비트는 레벨 6에서 7로 해봤고요. 어떤것이든 재미있더라고요. 이제 오락실 음악 게임도 왠만해서 다 해보려고 합니다. 뭐 저는 기초자이기 때문에 어떤것이든 보통밖에 못하겠지만요.

안녕하세요? 봐야되는 애니는 안보고 게임을 하고있는 요루입니다. 딴게 아니라 이번에 큰맘 먹고 돈을 써서 뽑기를 했는데 운 좋게 5성과 4성이 나왔습니다. 아쉬운것은 기모노 차림이 아니라는것.. 뭐 어찌됐든 나와서 기쁘네요. 위에 있는게 증거 사진입니다. 아.. 진짜로 운이 좋았네요. 그러면 또 게임하러 이만..

안녕하세요? 陰陽の道에 지금도 빠져있는 요루입니다. 어제까지 이벤트가 끝나고 어제 새로운 이벤트가 들어왔는데요...와...진짜 뭐죠? 이 어여쁜 형님들과 귀여운 형님들은? 아...진짜 형님들... 그리고 한분은 누님처럼 보이는데요..진짜 우리 이러지 맙시다. 진짜로 누구 심쿵사 당할 일 있습니까? 저 벌써 심쿵사 당했다고요. 책임 지세요. 에휴- 뭐 어째든 어제부터 시작된 이벤트 참여해야죠. 허허...그러면 다들 추운겨울 건강히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陰陽の道에 나오신 형님이신지 누님이신지 구분이 안되는 분 때문에 고민 중인 요루입니다. 딴게아니라 진짜로 형님인데 누님인것 같은 분들이 있어요. 그분은 찍지 못했으니 패스고요. 이렇게 두분...형님이니까? 누님이지. 근데 남자라는게 미치겠습니다.예쁜남자 좋아합니다.아...진짜 형님인데 누님으로 부르고 프니...에휴...이 형님들은 뽑는 것도 힘들고 갖는것도 힘들구만...에휴- 뭐 어째든 지금 이벤트에 나오는 분들이니 얻어보도록 노력해야지요.그러면 이만...

안녕하세요? 미래따위 생각없이 사는 요루입니다.요새 陰陽の道 요 게임에 빠져있습니다.어떤 게임이라고 애기하라고 하셔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요괴하고 인간의 싸움? 뭐라고 설명드리기가 어렵네요.뭐 어째든 陰陽の道게임에 빠진 이유는... 퀄리티 때문입니다.게임 장르라고 하시면 판타지, 카드게임 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러한 게임입니다. 맨 위있는데 게임 화면이고요 밑에 있는 것은 이벤트죠.정말 사랑스럽습니다.참고로 여기에는 거의 대부분이 남자 캐릭터 뿐입니다. 여자캐릭터도 있습니다.여자 캐릭터는 몇몇 없지만 정말 귀엽고 예쁘죠! 남자 캐릭터도 정말 여자 아니에요? 라고 애기 할 정도로 예쁘 남자캐릭터분들도 있습니다.뭐 어째든 만약에 예쁜 남성이라든지 멋있는 남성, 귀여운 남성, 여자같이 생긴 남성분..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오늘은 오랜만에 사이퍼즈를 했습니다.이유는 라이샌더군을 한번 플레이 하려고 들어가서 했습니다..근데... 음... 일단 원거리형? 중거리형? 이였습니다.근데 플레이 하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뭔가 힘들어요. 그것 일 뿐...캐릭터는 참 예쁜데... 예쁘니 더 키우기가 힘듣 것 이겠죠...에휴... 그래도 재미있겠했습니다.하지만 저 한테는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키워는 봐야죠.. 에휴- 그러면 저는 또 다시 게임을 하러... さよなら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딴게 아니라 사이퍼즈에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뭐죠? 이 귀여워 죽겠는 생물은?? 네. 신캐가 나왔더라고요. 아...진짜 이 라이샌더군?양? 뭔지 모르겠으니 님으로 부르겠습니다. 라이샌더님.. 진짜 저를 미치게하는 군요? 저 책임지세요.뭐, 어쨌든 중요한 것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다는 것입니다. 맨처음에 봤을 때는 여자인줄 알았는데 프로필을 보니 이름도 나이도 성별도 명확하지 않은 화이트 클라프의 꼭두각시 라고 써져있어서... '뭐지? 왜 설정이 이따위지? 왜 꼭두각시라고 하는거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결국은 그냥 저혼자 생쇼하면서 상상의 나라에 갔다왔죠. 왤케 예쁘냐고...정말!! 사랑하고프겠으리...이 라이샌더님을 보신 분들 다 같이 사이퍼즈 합시다! 저 라이샌더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