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의 일상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을 적습니다. 스토리 언급도 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면 사이버 슬루스 보다 좋기는 했다. 그저 개인적으로 어린이 용으로 만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조금 아쉬웠을 뿐. 그리고 엔딩을 그렇게 끝내고 되나? 라는 의문도 들기도 했다. 에리카가 추추몬하고 합체진화 해서 후디에몬이 된 것 까지는 어디정도 이해는 한다. 그래도 결국 디지몬하고 인간의 육체인데 그 부분에서 그렇게 끝내도 되는건가? 나는 끝 날 때 까지 추추몬하고 합체한 것이 에리카의 육체가 아닌 정신 또는 데이터 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해서 세계는 디지몬하고 같이 있었던 (에덴자체가 없던 (개발단계였나?) 쪽) 것이 없어지면서 기억도 잃어버리게 됐는데... 에리카의 존재..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Ameba라고 일본 블로그 사이트로 알고 계실거라고 믿습니다.진짜...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새로운 게임이 있더라고요.그래서 플레이하고 왔습니다. 게임은 할 만 합니다.기본적 카드게임이라고 생각하지면 되고요 일단 RPG인것 같습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러가 예뻐요.크흡...진짜 일러 때문에 자꾸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일러를 보여주자고 하자면 이렇게가 카드 일러고요npc 일러또한 이렇게 귀엽습니다.그래서 계속 하게 되네요. 허허...진짜 오랜만에 들어가기 잘 한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 아직 프린스 오브 스트라이드 얼터너티브 4화 번역이 안들어왔기에 오늘 내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