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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후기 (3)
요루의 일상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나온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7화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 쓰기 전에 잠시-스포 발언이 있을 수 있으니 보기 싫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음...일단 이번편에 그다지 좋다 라는 느낌이 오는 것은 없었습니다.재미있다. 라고 생각한 부분은 라이브 의뢰가 여자아이돌 그룹 무대에서 개막공연을 하게 됐다는거 정도?그리고 예쁘다는 생각과 진짜 프로듀서 다운 말을 했군. 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은 미나토군이 코코짱이 기쁘면 나도 기뻐할 때 코코짱이 순혈종의 능력중 하나 날기를 썼을 때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진짜 예쁘다. 하고 날고 하는 말이 음...프로듀서 같은 말을 했군. 입니다. 뭐 그 정도? 이번화에는 딱 이거다! 할 만 한게 없네요.그래도 볼 만은 했습니다.그 정도..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6화 후기 쓰기 전에 애기하겠습니다. 주 ) 스포 발언이 있으니 이 만화에 대해 하나도 모르시는 분들 중 스포를 듣고 싶지 않아! 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이 만화를 보시는 분들 도 포함입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이번화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면 코코양의 오빠인 야에님하고 매니저가 등장해 애기 좀 나누고 기숙사를 나와 차를 타고 어느 건물 주차창에서 매니저 - "제가 흡혈귀가 될 때까지 저는 당신의 것이고 당신은 저의 것이죠?"야에님 - "맞아. 그런 계약이니깐. 괜찮아. 치구사(매니저)의 피 외엔 빨지 않아" 라고 애기를 했습니다.그리고 그 뒤 기숙사에서 야에님이 주고간 봉투 뜯고 보고 끝났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야에님과 매니저님의 관계입니다만...제 개인..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5화 입니다. 네.. 본 것은 나오자마자.. 후기 쓰는 것을 잊어 버리고 있어서 이제야 쓰네요. 그러면 이번에 쓸 후기는 그저 볼 만한 부분과 약간의 스포같은 식의 부분과 스포를 애기 할 것이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 주세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이번화의 핵심은 꽃과 소시지(같이 생긴 무언가...)군의 원래 평상시 모습입니다! 알고 보니 그 이모티콘에 나올 듯한 생김새는 트랜스라는 흡혈귀 모습 (박쥐 모습)의 진화 라고 하더 군요. 그것도 일부 흡혈귀인 분들 만요.꽃분 같은 경우는.. 네. 느낌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까칠하지만 알고보면 츤데레 형인 안경쓴 멋진 매니저 같은 느낌과 소시지(?)군은 뭔가 수수께끼 같은 것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