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의 일상

반모입니다. 아니...어.. 그래. 솔직하게 일본에서는 20화? 인가 거기까지 나왔고 드디어 13화가 번역된 것은 좋은데...이번화에서는 낮에는 성 남자 쪽에서 데이트하고 하하호호 하고 밤에는 여자로 변해서 끝까지 하긴가요?!좋네요. 허허.그리고 진짜 귀여웠다. 알트군...결론적으로는 이번화 여성향 게임으로 따지면 데이트 이벤트가 나왔다는 것.그리고 이번에도 나오신 뷔젤 관장님. 근데 이정도 까지 나왔으면 보통은 눈치 챌 각 아닌가?저 뷔젤 관장 이라는 사람이 너에게 그런 초콜릿을 만들었거나! 거기에 연관되어 있다고.몰라. 그냥 이번화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화도 빨리 빨리 번역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11화 입니다. 스포 발언이라는 공격 있으니 그 공격을 받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후퇴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방문자 수를 보니 오늘은 왠 일로 50분이 넘게 왔나 싶었더니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때문이였습니다. 뭐 남성분이 오든 여성분의 오든 상관없이 다 똑같이 좋은 것은 나눠보자. 이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그러면 진짜로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저번화에서 알트가 3p해요! 해서 기사 두사람이 좋아! 라고 하면서 끝이 났죠?그러면 시작은 무엇이겠습니까? 당연히 그렇고 그러한 것입니다.네. 그렇고 그러한 것을 했습니다.중요한 것이니깐 큰 글자 한번 써봤습니다. 역시 ..

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아마도 오랜만)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8화 입니다.네. 그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입니다.하하... 알고보니 기사님들만 노리는 게 아니였ㄷ...그러면 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시작부터 륜군과 알트군 이렇게 둘이 꽁냥 꽁냥 하고 있었고 그것을 듣고 있는 병사들은 크... 부러운 자식.이라면 애기 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성관계를 가지고 있을 때 로이드군에게 애기를... 음... 안한 것 같은 말을 륜군에게 했습니다.뭐 륜군은 친절하게 알트.. 좋아.. 하면서 하고 그것을 당하고 있는 알트군은 그렇게 세게 하면... 안돼. 아 거기 좋아 ..

안녕하세요? 가끔가다 BL이라든지 NL으 R-18 스토리 소설도 써볼까 생각은 하지만 설정이 문제가 있어 미루고 있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여체화 한 나를 기사님들이 노리고 있습니다 7화 입니다.쓰기전에 매번 애기했듯이 뒤로 가기를 누를 사람은 누르세요.시작하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역시 로이드군은 정말 막나가고 륜군은 상냥하게 나가네요.네. 알트군은 결국 륜군하고 했습니다.근데 재미있는 것은 륜군이 알트군이 하는 행동과 말하는 것에 로이드 자식 뭐하고 다니는 거냐 라는 말 (비슷한 말입니다.)을 했습니다.그 부분이 재미있었고.. 확실하게 알트군이 륜군을 유혹(?)을 하더군요.랄까 그 부분이 로이드군하고 다르다는 것이죠.할 일을 다 하고 륜군의 과거이야기 조금 하고 알트군에게 동생이있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