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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흑집사 132화 후기 (1)
요루의 일상
흑집사 132화 후기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도 화가 나있지만... 그래도 이것은 써야돼! 라고 생각해서 온 요루입니다.이번 후기 흑집사 132화 입니다.네. 진짜로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132화입니다.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셨던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시고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아니.. 진짜 이게 뭐라고 저에게 긴장?을 준 것 일까요.일단 시엘이 장남감회사를 차린 이유가 동생(시엘로 알고 있었던)쪽이 장남감 가게를 차리고 싶어해서 차린 것이였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룬 것이겠죠?뭐 그렇게 해서 장남감 회사라 차려진 것이였고... (솔직하게 나는 귀족이 하면 안되는 일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됐어.. 장남감회사를 차리면 안된다니..그게 무슨 논리여! 형쪽님!)어찌됐든 다시 돌아와서 일단 리지는 예전부터 쌍둥이였던 것..
후기/만화 후기
2017. 9. 19.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