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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흑집사 133화 후기 (1)
요루의 일상
흑집사 133화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러 온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흑집사 133화 입니다.저는 이번화가 끝인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도 쌍둥이의 이야기는 안끝났네요.다음이 끝 일지 아니면 다다음이 끝 일지 모르겠습니다.그러면 시작하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시작하겠습니다.참고로 이번에는 포인트 없습니다. 일단 동생이 장남감 가게 차린다고 하니깐 형쪽은 자신의 방에서 이제 공부 안할거야- 하면서 이불을 덮고 있었습니다.이때 쌍둥이의 어머니 아버지 나오시고 집사하고 동생을 방에서 나가있으라고 하고 애기를 했습니다.공부를 안하겠다고 하는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동생이 장남감 회사를 차린다고 했으니깐 나도 백작 안하고 장남감 회사 만들거라고 라고 애기를 했죠.그리고 그 말을 들은 ..
후기/만화 후기
2017. 10. 20.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