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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A3! (9)
요루의 일상
하하하하 과제따위 하면서 본 A3! 4화의 후기를 쓰러 온 요루 입니다.음.. 이번에는 스포발언은 필수로 가겠습니다.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아시죠?) 일단 게임으로 스토리를 먼저 보고 만화로 보니... 음...그래. 그랬었지. 아 그 부분은 게임으로 보라는 것인가?! 라는 느낌으로 봤습니다.일단 그만 둔다고 애기 했던 이타루군은 어떻게 됐냐고요? 당연히 안나갔습니다.봄조의 4분이 시트론을 보고 듣고 하면서 푸하하하하 하고 웃으면서 남았습니다.근데 그 시트론의 내용이 정말 재미있어서... 네... 게임으로 봤을 때도 웃었지만 만화로 다시 봐도 재미있었습니다.뭐 그렇게 안나가고 열심히 연습을 했죠! 연습을 하고 하고 막히고 하고 그렇게 하고 마스미군에게 연기 쪽에..
안녕하세요? 오늘 박스 뜯다가 칼에 베인 요루입니다. 칼에 베일때 좀 많이 베어져서 중간 사이즈인 베인드를 붙혔어요. 아프지는 않고 피맛은 맛있었습니다. (피 좋아합니다.) 어찌됐든 다른 분들과 공구를 해서.. 이것은 그 분들에게 다 전해줘야됩니다. 흑규.. 정말 귀찮았습니다. 큐- 어찌됐든 이렇게 구매했고 개봉전에 박스는 이랬습니다. 정말 뜯고 확인하고 뜯고 확인하고 솔직하게 전체 샷 한번 딱! 찍고 싶었지만 그것은 다른 분들께 죄송하기에 안찍고 확인 후 다시 봉지 속으로 넣었죠. 하하. 남은 것들은 제가 간직하고 있어야죠. 그러면 이만- 이제 좀 쉬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게임이 원작인 A3! 3화 입니다.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네. 이타루군이 이중인격이 아니라 역시 게임만 하면 사람이 변했던 것이였습니다.그리고 드디어 대본 맞추기 끝나고 연기까지 포함해 하는데..드디어 코치님이 등장하셨습니다!(그리고 의문이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똑같은 코치님...?)뭐 어찌됐든 그렇게 코치님의 사랑의 채찍인 말을 듣고 의욕적으로 나왔을 때 솔직하게.. 이타루군은.. 나가거나 할 것 같았습니다.그냥 촉이 그랬죠...그리고 그 다음부터 연습양이 늘어나면서 빠른 시일내에 빠르게 성장했습니다.그리고 우리 A3! 의 의상담당인 유키군이 드디어 드디어!!! 나왔습니..
후훗-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400일이 돼서 메달 15개를 주는 날입니다. 저는 아싸 하고 고민 좀 하고 3개 다 했죠. 처음에는 SR 두번째는 SSR 세번째도 SSR 운이 좋았죠. 저는 SR이든 SSR이든 각성 다 못한 애가 나와줘라 했는데 하나 빼고 두개는 그렇게 나와줬죠-!(운이 좋았으) 그중 하나가 쓰알이여서 좋았습니다. 아싸- 쓰알 안나온게 나왔지. 어찌됐든 쓰알 기념 사진 입니다. 그리고 세번째에 나왔던 쓰알은 제 최애님이였죠. 드디어 최애님 쓰알 각성 시켰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이때까지 쓰알나와 행복한 요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벤트 땜에 귀찮아하는 귀찮니즘인 요루입니다. 이번에 A3!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이벤트를 하더군요. (출석체크 이벤트요.) 그래서 오늘은 메달을 받아 뽑기를 했는데요.. 네. 새로운 카드가 나왔습니다. 그때 캡쳐했어야됐는데 별 기대 안해서.. 나온게 신기해서... 실수로 닫기를 눌렀습니다. 그래서 그냥 카드 전체를 캡쳐했죠. 이번에 새로나온 카드입니다. 네. 밤과 낮의 모습이 다른(?)봄조의 그 분 이타루군입니다. 역시 좋군요. 이타루군의 뒤에 있는 분이.. 그리고 궁금합니다. 합성을 하면 어떤 것으로 바뀔지가.. 것보다 느낌이 딱 친한친구라고 생각이 드네요. 뭐 어찌됐든 신카드를 얻었으니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이번에 쓸 후기는 A3! 2화 인데요...뭔가 보면 볼 수록 재미있었습니다.그러면 쓰기전에 언제나 하는 말 알고 계시죠?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간 이번 화로 추가로 나온 인물들은 봄조의 치가사키 이타루군과 시트론군입니다.이걸로 봄조는 다 모였습니다. 일단 이번 스토리는 스트리트 ACT중 시트론군과 만나서 데리고 오고 숙소로 돌아가는 중 살 집을 보고 있었던 것 같은 이타루군을 만나 데리고 왔습니다.그리고 이타루군은 연극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중인격 같아 보였다는 것.. 입니다.이번화에 이타루군의 밤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만... 네. 낮과 다른 모습이였습니다.뭐랄까.. 낮의 모습은 뭔가 초 자상하고 착해보였는데 밤의 모습은 정 반대 같다고 할 수 있겠죠?그래서..
...요새 왜 이렇게 운이 좋은거죠? 이벤트 가챠에 쓰알이 나왔네요. 뭐지? 진짜 요새 운이 있지먀 반야로는 없다죠.. 에휴..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A3! 쓰알 봤더니 12개나 있더라고요. 그래서 올립니다. (이유 따위는 없습니다. 그냥 올리고 싶어서 올릴 뿐-!) 역시 예쁘군요. 그리고 제 최애분님도 있어서 좋고요. 후훗-! 역시나 좋군요. (일러 맛에 하는 A3! 입니다.) 그러면 다음번에 또 새로운 쓰알 얻으면 올리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