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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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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A3! 3화 후기

夜(よる) 2017. 9. 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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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게임이 원작인 A3! 3화 입니다.

쓰기 전에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네. 이타루군이 이중인격이 아니라 역시 게임만 하면 사람이 변했던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대본 맞추기 끝나고 연기까지 포함해 하는데..

드디어 코치님이 등장하셨습니다!(그리고 의문이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똑같은 코치님...?)

뭐 어찌됐든 그렇게 코치님의 사랑의 채찍인 말을 듣고 의욕적으로 나왔을 때 솔직하게.. 

이타루군은.. 나가거나 할 것 같았습니다.

그냥 촉이 그랬죠...

그리고 그 다음부터 연습양이 늘어나면서 빠른 시일내에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A3! 의 의상담당인 유키군이 드디어 드디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봄조의 각각에게 딱 맞는... 캐릭터를...(의욕 100% 사이코 스토커, 마을사람C, 사기 엘리트, 사기 외국인...너무 잘 어울리잖아! 것보다 딱 맞았어!)

애기하고 의상을 만들어 온다고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유키군은... 사라진...흑규..(유키군 다음화에 나와주실 거죠?)

어찌됐든 그렇게 애기하고 사라진 후 이즈미양에게 장보기를 부탁하고 거기에 같이간 시트론군하고 같이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시트론군이 숨고 자신이 피해만 주는 걸지도 라고 애기한 후 사정을 애기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한번 촉이 왔습니다. 응. 너 왕자나 부자집 도련님이구나. 라고요.

랄까 나라에서 도망쳤다는 것과 추격자가 있다는 것은 그런 뜻이잖아요? (게임 스토리는 물론 스킵이라는 스킬를 써서 모릅니다. 다시 봐야겠습니다.)

뭐 그렇게 애기하고 극단을 그만두기까지 생각을 하는데 그때 이즈미양이 어떻게든 숨겨(비슷한 말)줄테니 나간다는 말은 하지 말라고 애기했는데...

네. 저의 또다른 촉 하나 있었죠? 이번에는 이타루군이 나간다고 하네요.

하하하- 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 솔직히 당신이 그냥 열심히 할 인물은 아니였거든요.

어찌됐든 그만둔다니 어떻게 된 일인가요? 이타루상!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이번화에서 느꼈던 것은...

솔직하게 나도 저런 극단에서 일하고 싶다! 라는 것입니다. 무대디자인 부터 조명 음악까지 저도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랄까 솔직하게 게임 시작하고 나서 부터지만요...헤헤-)

그것보다 그래서 이타루군이 나가려는 이유는 아마 게임할 시간 때문일 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하-

어찌됐든 그 이유는 다음화에 아마 나오겠죠? 저는 궁금해서 게임 스토리로 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이번화 포인트 애기하고 끝내겠습니다.
























포인트

1. 이타루군은 이중인격이 아닌 게임만 하면 사람이 변하는 체질이였다.

2. 드디어 코치님이 등장하셨다.

3. 드디어 의상 담당인 유키군이 나타났다.

4. 그리고 유키군이 남자라는 것은 어째 시트론군만 알아차린 것 같았다.

5. 역시 이타루군- 순순히 있을 분이 아니지.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 A3! 3화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유키군은 역시 예뻤다. 유키군은 역시 귀여웠다. 그래서 유키군 유키군과 친구인 무쿠군은 언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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