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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이상적 보이프렌드 16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이상적 보이프렌드 16화 후기

夜(よる) 2017. 9. 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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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는 이상적 보이프렌드 16화 입니다.

일단 집 나가기 전 이여서 빨리 쓰겠습니다.

스포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시작하겠습니다.


























아..시작하기 전에.. 아...뭐지? 잠만... 이봐.. 배우.. 너.. 나 한테 한 대 맞을래?

아..진짜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처음은.. 네! 카에데군이 드디어 유사양의 방에 들어가서 질투를... 질투를!!!!(제가 생각한 그런 오해라는 일은 안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화요일이 되고 야에양의 체육을 하고 있을 때 아야토군이 잡고 유사양있냐고 묻고 폰 번호 알려달라고 하고 그냥.. 뭐랄까.. 같은 종족 혐오? 같은 느낌의 들 때 카에데 군이 달리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신기해하면 보는 분이..(이름이 생각이 안나는 친구분의..)있었습니다. (응. 나도 신기했어.. 카에데군이 달렸다니.. 귀여웠어!!!)

그리고 달리는 이유는 아마 유사양 때문인 것 같네요. 저번화에 아야토군이 유사양을 공주님 안기의 모습을 보고 자신도 체력과 근력을 키우자 생각을 했나봐요. (진짜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둘이 만나서 음...애기?싸움? 을 조금 하고 있을 때 완캐한 모습으로 나온 유사양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애기를 하고 아야토군이 연기하는데 다른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어째선지, 그때, 순간 네 얼굴이 아른거려서 문득 떠올렸어. 해보면 알게될까 하고.. 하면서 유사양과 입맞춤을!!! 입밎춤을!!!!!!

네. 그렇게 하고 끝이 났습니다.

유사양이 뭐야 이거..? 라고 생각할 깨 애기하고 싶습니다.

연애인이라는 저 사람이 자신 마음을 모르겠어서 입맞춤하면 알 수 있을 까 해서 한거야. 그러니 저 남자 때리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이 든다.

라고요.

에휴... 진짜 자신의 마음을 알기 위해 입맞춤을 한다고요? 그 생각 너무 나쁜 생각 아닌가요?

최소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해야지. 아야토군, 당신은 아무리 캐릭터라고 해도 제가 용서 못합니다.

어찌됐든 그렇게 하면서 끝이 나고 뭔가.. 다음화에 카에데군이 아야토군을 한대 때리면 속이 시원할 것 같네요.

그러면 포인트 적고 끝을 내겠습니다.


















포인트.

1. 카에데군이 유사양의 방에 들어갔습니다.

2. 야에양과 아야토군과 만났습니다.

3. 카에데군과 아야토군이 싸움(?), 신경전(?)이 펼쳐졌습니다.

4. 이번에도 카에데군은 귀여웠습니다.

5. 아야토군이 유사양에게 허락없이 입맞춤을 했네요. 그러니 나가세요. 아야토군.


그러면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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