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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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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만화 후기

이세계에서 왕태자비 시작했습니다. 1화 후기

夜(よる) 2017. 8. 2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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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머리가 아파 일찍 잔 요루입니다. (후기 못썼네요. 허허..)

이번 후기는 이세계에서, 왕태자비 시작했습니다. 1화 입니다. 

쓰기 전에 잠시... 스포 발언 당하고 싶지 않으신 분은 뒤 로 가기 눌러주세요.

그리고 오늘 개학했기 때문에 짧게 쓸 것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마야양이 교통사고 당했을 때 공주인 이름이 엄청 많이도 긴 (성들 다 빼고 이름 몇가지 뺴고 마지막에 나온) 다디에 양도 사고가 있었습니다. 뭐 사실대로 애기하면 사고가 아닌 암살미수였지만요.

네. 다디에 양은 어느 왕의 왕비였습니다. 

것도 12살에 결혼을... 것도 15살 차이나는 왕과...

어찌됐든 그렇게 사고가 나서 하녀과 다른 분들은 사고로 인한 기억상실과 쇼크로 인한 실어증에 걸렸다고 결론을 지었지요.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과연 진짜 살인이였을까요? 

혹시 다디에양이 자신 스스로 뛰어든 것은 아닐까요?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만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어찌됐든 다디에양의 인생으로 살아가고 있는 마야양... 아직까지 다디에 양의 남편을 못 본 체 왕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디에양의 남편이 등장하고 이런저런 애기 좀 하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쯤 그 아이는 무얼 하고 있을까, 나의 유일한 왕비

라는 생각을 했을 때 태클 걸고 싶었습니다. 살인미수 당했다고!

다행이 그 생각할 때 아마 회사로 따지면 비서군이 나타나 애기합니다.

왕태자비 전하 암살미수로 인해 중태-

라는 말을 하고나서 왕이 애기하기를..

범인을 시급히 포박하도록 명한다.

라는 애기를 했을때도 생각했고 그 전에도 태클걸고 싶었을 때도 생각을 했지만..

음... 왕님 혹시 로리콘....? 

어찌됐든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시작하기전에 등장인물 소개를 보고있는데... 음... 힘들었겠구나 했습니다.

것보다 다음화를 기대하면서 기다려야죠.

랄까.. 그래서 다디에양의 영혼은 지금 쯤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왠지... 마야양의 몸에 갈 수도 있고... 아니면 자신의 몸에 있지만 나오지 않는 것 일수도 있겠죠?

그러면 이만 끝내보도록 하겠습니다.












※ 포인트 (개인적인 생각)

1. 여자주인공의 이름 :  알타리에.르티아느 = 디아 = 디스 = 엘제벨트 = 다디에. (영혼은 이즈미 마야)

2. 12살에 결혼을 했습니다. 이미 기혼자

3. 자세한 것은 정리 코너에 다 나와있습니다. 그 거보면 당신도 왕족 이름 정하기 쉬울 것입니다-!

그러면 이만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PS. 학교 가기 싫다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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