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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의 일상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8화 후기 본문

후기/만화 후기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8화 후기

夜(よる) 2017. 8. 2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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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루입니다.

이번에 쓸 후기 제가 기다리고 있었던 그 만화! 그 아이돌 흡혈귀에 관해 8화 입니다!!!

네. 평범한 분이 미나토 군과 과거 아이돌이였던 코코양이 주인공인 그 만화입니다!

쓰기전에 이번에는 초 흥분하면서 쓸 것이고 스포 싫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뒤죽박죽도 이하동문입니다.

그럼 쓰겠습니다.


























아마.. 이번 편은 하기노군에 대한 내용일 듯 합니다.

딴 게 아니라 이번에 첫번째 의뢰를 부탁한 그룹중에 하기노군의 누나가 있었습니다.

뭐.. 하기노군은 그 누나를 싫어한다기 보다는.. 조금 꺼려하는? 그런 느낌의 표정을 지었거든요. (뭐 처음 만났을 때 부터 눈치 챘지만... 진짜로 그럴 줄은..)

어찌됐든 그 그룹 중에 사악해 보이는 사람은 하기노군의 누나와 제일 어려보이는 어느 소녀였습니다.

그 소녀가 미나토군에게 무슨 약(은 아니고 현실에서 애기하면 미약같은거?)이 든 주사를 목 뒤에 넣어거든요.

그리고 그 소녀가 한 말이 제일 거슬렸습니다.

우리 (그룹이름)야 말로 진정한 아이돌이지. 라는 말이요.

저는 그 말을 듣고 욱하다기 보다는 짜증이 났습니다.

그런게 진정한 아이돌이면 다른 사람들은 아니라는 것인가요?

아이돌이 당신들이 되서 알겠지만 힘든 것이라고요.

특히 저희같은 보통인간들이면 더더욱.

아니.. 진짜 뭐 당신이 늑대인간입니까? 왜 이렇게 코코양을 나쁘게 애기하는 것인지...

랄까.. 것보다 귀여운 얼굴이여도 당신이 한 말은 제가 고칠께요.

사람마다 각각의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고 진짜 아이돌이다-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잘났고 얼마나 연습을 하고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사람들도 생각해 보라고요.

어찌됐든 그 소녀가 그 말을 하고 미나토군이 그 약때문에 정신을 놓고 코코양을... 

먹었습니다! 피를요.

근데 확실하게는 누구의 피를 먹은 것인지는 의문이라죠...

그저 코코양을 덮친 것 까지는 확실하게 나왔지만 문것은 검은색 배경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마 자신의 손이라든지 다른 쪽을 문것이 아닐까요?

아니면 아오군이 나타나 자신의 피를 물게했든지...

어느 쪽이든 간에 그 소녀는 저는 나쁜인상을 줬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그 소녀가 싫을 것 같네요.

어찌됐든 그렇게 끝이나고 과연 행사당일에 제대로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미나토군, 키다군, 아오군, 하기노군이 행사일에 부를 노래와 춤은 코코양의 노래들 중 하나이고요.

키다군은 옷을 하기노군은 춤을 (어레인지)한다고 했고 아오군은 음악을 (어레인지) 했습니다.

미나토군은...음.... 뭐 어떤 것이든 하겠죠.

어찌됐든 이번에는 재미있는 부분은 별로 없지만 볼 만 했습니다!(이 애기 아까 전에도 한 것같지만...)

그러면 이번화 포인트 적고 끝을 내겠습니다.






















☆ 포인트.

1. 하기노군의 누나가 등장했다.

2. 의뢰를 부탁한 그룹들의 맴버가 다 나왔다.

3. 미나토군.. 드디어 코코양의 피를 마시는 것인가?!

그러면 이만...

이때까지 후기 아닌 후기를 쓴 요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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